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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도 모디 총리 만나 조선 협력 확대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만나 조선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HD현대는 정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2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Global En
2026-01-29 김서연 기자 -
이재용·정의선, 워싱턴 '이건희 컬렉션'서 美 상무장관 회동
이건희(KH) 컬렉션의 첫 해외 순회전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삼성은 전시 폐막을 앞두고 스미스소니언에서 갈라 디너를 열어 전시 성과를 기념했으며 이재용 회장은 정·재계 핵심 인사들과 교류하며 한국 문화의 품격을 알리고 글로벌
2026-01-29 윤아름 기자 -
[컨콜] 현대글로비스 "보스턴다이내믹스 투자로 로보틱스 전환 추진"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현대글로비스는 29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AI·로보
2026-01-29 최유경 기자 -
KAI, 사우디 공군사령관 사천 본사 방문 … KF-21 시찰·방산 협력 논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군 사령관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항공우주·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우디가 추진 중인 전력 현대화 사업과 맞물려 KF-21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협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KAI는 지난 28일 투르키 빈 반다르 빈 압둘아지즈 알
2026-01-29 최유경 기자 -
중견기업계 “한중 정상회담 모멘텀 살려 성장 기반 강화해야”
중견기업계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양국 간 경제·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지난 28일 중국대사관저에서 ‘중견기업 만찬 간담회’를 열고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등과 비관세 장벽 해소, 현
2026-01-29 이보현 기자 -
현대글로비스, 작년 매출 29.6조·영업익 2조 '사상 최대'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매출 29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운과 유통 부문 실적 개선과 비계열 고객 확대 전략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현대글로비스는 29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을
2026-01-29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메모리 왕좌의 귀환 … 삼성전자 "올해 HBM 매출 3배 성장"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출하를 기점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다. 개발 초기부터 HBM4가 주요 고객사로부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2월부터 양산 출하에 돌입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HBM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
2026-01-29 윤아름 기자 -
“레미콘 공장이 79층 2개동 랜드마크로” … 삼표, 성수부지 탈바꿈에 승부
서울 인근 레미콘 공급의 핵심 거점이었던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가 초고층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해당 부지는 성수 일대와 연계한 글로벌 미래산업 거점으로 조성돼 서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작년 12월 제19차 도시건축
2026-01-29 이보현 기자 -
20년 재임 논란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자율강화 vs 장기집권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연임 1회 제한' 조항을 삭제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중앙회장 선출 규칙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 800만곳을 대표하는 '중통령'의 임기 제한을 법으로 풀어도 되는지를 놓고 자율성 확대와 장기집권 우려가
2026-01-29 최유경 기자 -
LG엔솔, 지난해 영업이익 1조 3461억 … 전년 대비 134%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연간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올해 매출을 10% 중반에서 20% 수준까지 성장 시키겠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규모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3461억원, 매출 23조 6718억원을 달성했다
2026-01-29 김수한 기자 -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 … SK하이닉스, 올해 역대급 실적 자신감
SK하이닉스가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록적 실적’과 ‘역대급 환원’을 동시에 제시하면서도 시장에 던진 핵심 메시지는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못 따라간다”였다.HBM4(고대역폭메모리)는 고객과 협의한 일정대로 진행 중이며 고객 요청 물량을 양산하
2026-01-29 이나리 기자 -
가려진 사각지대까지… 현대차·기아, 안전 주행기술 '비전펄스' 공개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 주변 객체의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주행 안전 기술을 공개했다.현대차·기아는 29일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객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2026-01-29 김서연 기자 -
SK·LG, 엇갈린 배터리 희비 … 수익성이 실적 갈랐다
출구 없는 캐즘 속에서도 각 배터리사의 역량에 따라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자회사 SK온 여파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한 반면,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의 선전에 힘입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2025년 연결 기준 영
2026-01-29 이미현 기자 -
팰리세이드 月 리스비 15% 껑충 … 美 금융 리스크, 현대차부터 덮쳤다
환율·정책 불확실성에 미국 신차시장 소비심리 위축까지 겹치며 현대자동차의 미국 전략차종들이 위기에 놓였다. 미국시장 공략에서 전략적 역할을 맡아온 팰리세이드와 같은 전량 수출 차종이 관세와 금융 리스크에 그대로 노출된 상황이다. 해당 모델들은 현대차 미국 실적을 견인해
2026-01-29 김서연 기자 -
SK이노 E&S , 인천공항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 '에너지 허브'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첫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액화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갖춘 공항이 됐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복합 기지는 공항버스와 상용차의 수소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인 하이버스는 인천 중구 운서
2026-01-29 김수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