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10곳 중 3곳 “올해 자금사정 악화” … 고환율·고금리에 '비명'

    대기업 10곳 중 3곳의 자금 사정이 작년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환율 상승과 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지출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기업들의 자금 운용이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5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

    2025-03-06 이가영 기자
  • 한경협 10년 만에 찾은 민주당 … 이재명 만난 류진 회장 뼈있는 농담 눈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만나 한국경제 위기상황에 공감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경협 회장과 민주당 당 대표자 간의 만남은 2015년 9월 허창수 당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문재인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2025-03-05 이가영 기자
  •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마무리 … 노조 리스크 끊었다

    삼성전자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와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맺고, 노조 리스크를 해소했다. 지난해 부결된 바 있는 전삼노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이번 잠정 합의안이 가결됐고, 삼성전자와 전삼노는 조인식을 거행하며 협력을 맺기로 약속했다.삼성전자는 5일 오후 기흥

    2025-03-05 윤아름 기자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ESS, 화학과 전기의 만남이자 미래 먹거리 사업”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ESS(에너지저장장치) 분야를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낙점하고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구 회장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답변했다. 구 회장은 “ESS는 화

    2025-03-05 김재홍 기자
  • 데스크칼럼

    '이재명경제학'은 '현대판 막시즘'인가

    1차 시추에서 아쉽게 실패를 경험한 동해 심해 가스전,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한 초선 의원은 기다렸다는 듯 이렇게 논평했다. "1263억원이 동해 심해에 가라앉았다." 국민 혈세를 성공 가능성 희박한 사업에 낭비했다는 주장이다. 매장 가스의 경제

    2025-03-05 안종현 산업1부장
  • 오영주 중기부 장관 "美 관세 피해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 하도록 지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미국 관세피해 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오 장관은 이날 경기 시흥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율촌을 찾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25% 관세 시행에 따른 대책으로 이같이 밝혔다.&nb

    2025-03-05 최유경 기자
  • [르포] 차세대 ESS부터 울트라 그리드까지 … LS 6개사, 역량 총집결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INTER BATTERY) 2025’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등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25-03-05 김재홍 기자
  • SK온, 2028년 AI 파운데이션 모델 만든다

    SK온이 챗GPT와 같은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2028년까지 자체적으로 구축한다. 5일 김상진 SK온 부사장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5'에서 'AI 주도의 배터리 기술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SK온은

    2025-03-05 김병욱 기자
  • 효성화학, 3년 적자 끊는다 … '폴리케톤' 영업력 강화

    지난 3년 간 적자를 면치 못했던 효성화학이 올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폴리프로필렌(PP) 업황의 부진이 길어지자 친환경 신소재인 폴리케톤 영업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화학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8

    2025-03-05 최유경 기자
  • 르포

    '싸게, 더 싸게' … K-배터리, 가성비로 돌파구 찾는다

    K-배터리 기업들이 신기술을 도입해 대대적인 원가 절감에 나섰다.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해 신기술로 가격 경쟁력을 되찾겠다는 행보다.5일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 강남 코엑스 '인터배터리 2025'에서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 실물을 공개했다. 통상

    2025-03-05 김병욱 기자
  • 상장사 42.2%, 계약 시 협력사 ESG 평가 활용 … 1년 새 2배 늘어

    작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상장 대·중견기업 199개 중 42.2%가 협력사와 거래 시 ESG 평가 결과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가 상장 대·중견기업 199개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협력사 행동규범을 분석한 ‘대·중견기업 공급망 관리 실태분석’ 결

    2025-03-05 이보현 기자
  • 애플發 AI PC 지각 변동에 … 인텔 "140개 PC에 탑재" 승부수

    인텔코리아가 새로운 AI(인공지능) 노트북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200H·HX 시리즈를 공개했다. 애플이 이 달 최신 M4 프로세서를 장착한 맥북 에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인텔 역시 시장 점유율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인텔은 올해 신제품을 총

    2025-03-05 윤아름 기자
  • 베일 벗은 '무쏘 EV' … KGM 실적 점프 이끌까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가 베일을 벗었다. KGM은 이날 본사에서 곽재선 회장, 황기영 대표이사, 박창호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전략 발표와

    2025-03-05 홍승빈 기자
  • 철강업계, 반덤핑 관세 확산 조짐 … 시장 정상화 vs 무역갈등 심화

    철강업계 전반에 외국산 저가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발(發) 관세전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국내 철강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반덤핑 관세는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만 반덤핑 관세가 무역 상대국의 보복관세로 이어지는 등 부작용

    2025-03-05 김보배 기자
  • SK하이닉스, 리밸런싱 속도전 … '실탄' 쟁이는 까닭은

    SK하이닉스가 판매 호조, 리밸런싱(사업재편)을 통해 빠르게 현금을 늘려가고 있다. 확보한 현금을 고대역폭메모리(HBM) 설비투자에 집중,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1위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5일 SK하이닉스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곳의 자회사를

    2025-03-05 이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