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나오는 中은 전략 비축유 확대… 韓은 재생에너지에 밀려 '찬밥 신세'

    이번 호르무즈 봉쇄 사태를 계기로 한국의 석유안보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정유업계가 공급선 다변화를 위한 정부 지원 요구가 거세다. 정부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를 더욱 강화하는 반면, 석유는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29일

    2026-04-29 이미현 기자
  • '건조계약 맺었는데 자금지원 반려' … "해운·금융 '원팀' 꾸려야 中 넘는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국적 선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자본력의 중국이 글로벌 해상 패권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해운업계가 금융권에 통보하듯 자금을 요구하는 관행이 고수되고 있어 협상에서 엇박자는 계속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사업 기획

    2026-04-29 김수한 기자
  • 이슈메이커

    [단독] 김종출 KAI 신임 대표, 6월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 … 경영 정상화 시동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취임 한 달여 만에 조직 안정화와 수주 경쟁력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 경력과 방위사업청 출신 이력을 겸비한 ‘방산 전문가’ 김 대표는 향후 3년을 체질 개선의 분수령으로 보고 수주 확

    2026-04-29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삼전 노사 갈등, 사회공헌으로 불똥튀나' … 근태조회 막자 '기부약정 해지' 확산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성과급과 파업 논란을 넘어 인사시스템과 사회공헌 영역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회사가 부서원 근태조회 기능을 중단하자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급여공제 방식의 정기 기부약정을 해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쟁의행위 참여 여부를 둘러싼 내부

    2026-04-29 이나리 기자
  • 에코프로비엠, 1분기 영업익 209억 원 … 전년 比 823%↑

    에코프로비엠이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과 ESS 배터리 시장 성장의 영향으로 견조한 실적을 올렸다.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1분기 매출 6054억 원, 영업이익 209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22.6% 급증했다. 1분기 당기

    2026-04-29 김수한 기자
  • '37조 시장 잡아라' … 현대차그룹, 인도 이어 '아프리카' 공략 속도전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에 이어 차세대 신흥시장으로 꼽히는 아프리카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를 바탕으로 자동차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시장 조사부터 판매망 구축, 생산거점 검토까지 전방위 전략에 나선 모습이다.현대차그룹은 최근 영국

    2026-04-29 주재용 기자
  • 아주그룹, 아주IB투자 지분 7% 매각 … 1500억으로 글로벌 딥테크 투자

    아주그룹이 자회사 아주IB투자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신규 펀드에 출자할 전망이다. 단순 재무 투자 차원을 넘어 자회사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그룹의 미래 투자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29일 ㈜아주는 아주IB투자가 보스턴과

    2026-04-29 최유경 기자
  • 최진식 중견련 회장, 황기연 수은 행장에 “수출금융 확대” 건의

    중동 분쟁이 지속되면서 중견기업들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수출 금융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8일 63스퀘이 터치더스카이에서 열린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중견기업 CEO 오찬 간담

    2026-04-29 김재홍 기자
  • KAI, 美 벨 텍스트론과 '차세대 고속 중형기동헬기' 개발 협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벨 텍스트론과 손잡고 차세대 군용 헬기 사업 협력에 나섰다.KAI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벨 텍스트론 본사에서 차세대 고속 중형기동헬기(HSMUH)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nb

    2026-04-29 최유경 기자
  • 대한항공, 스카이팀 '안전정책 총괄' 의장사 선출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의 안전 정책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afety, Security & Quality Advisory Group, SSQ) 의장 항공사로 선출됐다고 29일 밝

    2026-04-29 최유경 기자
  • 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자동차 운반선' 도입 … 1만800대 선적

    현대글로비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PCTC)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을 돕고,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에서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현대글로비스는 1만800대적 초대형 PCTC인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

    2026-04-29 김재홍 기자
  • LS일렉트릭, 美 데이터센터 전력사업 잇따라 수주 … 3190억원 규모

    LS일렉트릭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추가하며 북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와 약 3190억원(2억2000만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뉴멕시코주에

    2026-04-29 최유경 기자
  • SK, SK에코플랜트 FI 지분 매입 … 반도체·AI 인프라 축으로 밸류업 속도

    SK㈜가 SK에코플랜트 지분을 추가 확보하며 지배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반도체와 AI(인공지능)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된 사업 구조를 지주사 가치에 직접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SK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약 4000억원을 투자해 재무적투자자(FI)가

    2026-04-28 이나리 기자
  • 조선-해운 K-동맹 출범 … 공동 발주·LNG 협력

    조선·해운 산업의 상생협력과 산업경쟁력 동반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본격 출범했다.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기술 패권 경쟁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28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출범식이 개최됐다.

    2026-04-28 김수한 기자
  • 한화솔루션, 1분기 영업익 926억 전년比 205%↑ … 모든 사업 부문서 흑자

    한화솔루션은 28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한 3조88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5% 늘어난 9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2분기 이후 3분기 만의 흑자 전환이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2026-04-28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