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200억원 … 상사 실적 호조 지속

    삼성물산이 올해 1분기 지정학적 리스크와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72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상사 부문이 철강·비료·비철금속 트레이딩 호조와 태양광 사업 성과를 앞세워 큰 폭의 이익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을 이끌었다.삼성물산은 올해 1분기 연결

    2026-04-29 윤아름 기자
  • 대한전선, 글로벌 전력망 수요 확대에 1분기 최대 실적 … 영업익 전년比 122.9% 증가

    대한전선이 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대한전선은 2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조83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6%, 영업이익은 122.9

    2026-04-29 이보현 기자
  •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와 맞손 … 피지컬 AI 협력 강화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로봇 전용 실행 소프트웨어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Agentic Robot O/S)'를 고도화해 2027년 지능형 로봇 솔루션,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출시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두

    2026-04-29 윤아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진에어, 해외 소도시 큐레이션 페이지 오픈 外

    ◆진에어, 해외 소도시 큐레이션 페이지 오픈진에어는 해외 소도시의 숨은 명소를 인플루언서들이 재해석한 큐레이션 페이지를 오픈했다.단순한 취항지 안내를 넘어 인플루언서들의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선

    2026-04-29 이보현 기자
  • 이보현의 방산 레이더

    “항공 무장 국산화, 더 멀리 더 빨리 더 정확하게” … 한화에어로가 개발하는 ‘공대공 미사일’ 뭐길래

    KF-21 보라매 전투기 전력화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항공 무장 국산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대공 미사일 개발에 착수하며 전투기 핵심 무장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4.5세대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2026-04-29 이보현 기자
  • 젠슨 황 딸, 삼성·SK 찍고 로봇까지 훑었다 … '피지컬AI 동맹' 속도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전략이 데이터센터를 넘어 공장과 로봇, 자동차, 가전 등 현실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방한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현

    2026-04-29 이나리 기자
  • 한국GM 노조, 성과급 3000만원·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요구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교섭 준비에 나섰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대규모 성과급 지급은 물론, 국내 공장 미래 물량 확보와 투자 확대 등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세웠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조는 최근

    2026-04-29 주재용 기자
  • 구광모의 '혁신 경영' 빛 … LG전자, 1분기 매출 23.7조 '역대 최대', 전장 이익률 신기록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육성한 LG전자 전장 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TV가 주춤한 가운데 생활 가전과 전장이 안정적인 성과를 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LG전자는 향후 피지컬AI를 비롯한 차세대 사업을 육성해 실적 안정성을 높이겠단 계획이다. 

    2026-04-29 윤아름 기자
  • 로보락, 지난해 글로벌 매출 4조 달성 … 역대 최대 실적

    로보락이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로보락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2025년 연간 실적과 2026년 1분기 실적을 29일 발표했다. 2025년 로보락

    2026-04-29 김재홍 기자
  • [속보]LG전자, 1분기 매출 23조7272억원 '역대 최대' … 생활가전·전장 10조 돌파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며 본업 경쟁력을 입증했고, B2B와 구독사업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2026-04-29 이나리 기자
  • 법원 "고려아연 황산 처리 거절 정당" … 고려아연, 2심도 승소

    1심 법원에 이어 항고심 재판부도 영풍이 고려아연의 황산 취급 대행 계약 갱신 거절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줬다.2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25-2 민사부(재판장 황병하)는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거

    2026-04-29 이미현 기자
  • 삼성 SSAFY, 첫 수기 공모집 발간 … "내 안의 가능성 증명한 곳"

    삼성청년 SW·AI아카데미(SSAFY)가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첫 수기 공모집을 발간했다. 비전공자의 개발자 전향, 해외 창업, 가족이 바라본 성장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목적이다.삼성은 29일

    2026-04-29 윤아름 기자
  • 규정끼리 충돌하는데 책임은 기업 몫 … 대한상의 "현장 규제 139건 고쳐야"

    대한상의가 기업 현장과 민생 분야 규제합리화 과제 139건을 정부에 제출했다.고압가스 저장소 출입문 방향처럼 부처·규정 간 기준이 충돌해 기업 비용과 현장 혼선을 키우는 사례가 대표적으로 제시됐다.생산 중단된 어린이 해열제가 편의점 상비약 목록에 남아 있고, 에너지저장

    2026-04-29 이나리 기자
  • 상속세 탓에 매각 나선 청호나이스 오너일가, 반발 노조와 30일 면담 변수

    청호나이스가 최대 3000억원 규모로 추청되는 상속세 부담으로 인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노조가 일방적인 매각 추진에 반발하는 가운데 오는 30일 예정된 노사 면담이 변수로 떠올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는 미국 사모펀드 칼라일과 매각 협상을 진행

    2026-04-29 김재홍 기자
  • 삼성전자, 저수익 가전 줄이고 냉난방공조 키운다 … "글로벌 톱티어 목표"

    수익성이 낮은 일부 가전사업 재편에 나선 삼성전자가 냉난방공조(HVAC)를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정부의 최근 탄소 중립 및 전기 난방 전환 정책 확대에 발맞춰 히트펌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단 목표다. 이를 위해 삼성물산과 손잡고 한국형 주

    2026-04-29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