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탄 테슬라, 韓 시장 질주 … 국내 전기차 1위 움켜쥐었다

    테슬라가 국내 전기차 시장 1위 자리를 꿰찼다. 모델Y를 앞세워 국산 완성차 업체를 제치고 월간 승용 전기차 판매 1위에 오르며 전기차 시장 주도권 경쟁의 판을 흔들고 있다.10일 자동차 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4월 국내 시장에서 1만3190대를 판매했

    2026-05-10 최유경 기자
  •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5069억원 … 타이어·한온시스템 동반 개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을 42.9% 늘렸다. 타이어 부문에서 고인치·전기차 타이어 판매가 확대됐고, 자회사 한온시스템의 수익성 개선도 연결 실적에 반영된 결과다. 한국타이어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기준

    2026-05-08 김서연 기자
  • 현대차그룹, 노사 리스크 관리 강화 … '노봉법' 대응 노무총괄에 최준영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노무 총괄 조직을 사장급으로 격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커진 노사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8일 최준영 기아 사장을 그룹 정책개발담당에 내정하는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할

    2026-05-08 김서연 기자
  • "중국차지만 싸고 예쁘네" … 성수동서 빵 굽는 BYD, 2030 장벽 허문다

    중국 전기차 BYD가 MZ세대의 놀이터인 서울 성수동에 베이커리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이색 마케팅에 나섰다. 가성비를 앞세운 전기차로 국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BYD가 청년층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을 통해 2030세대 공략을 본격화하고

    2026-05-08 김수한 기자
  • 글로벌 전기차 부진 속 현대차그룹 '약진' … 1분기 판매량 22% '쑥'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다.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3월 글로벌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포함) 인도량은 총 411만4천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2026-05-07 주재용 기자
  • 현대모비스, 215마력급 PE시스템 개발 … 소형차부터 고성능차까지 공략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구동 시스템 라인업을 확대한다. 모터와 인버터, 감속기를 묶은 PE시스템을 표준화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소형차에서 고성능차까지 전동화 부품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현대모비스는 250kW급에 이어 160kW급 PE(Power E

    2026-05-07 김서연 기자
  • 현대차, 11년 만에 갈아엎었다 … 상용차 3종도 ‘승용차급’ 디지털화

    현대자동차가 마이티, 파비스, 엑시언트 등 주력 상용차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마이티는 11년 만에, 파비스는 7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쳐 승용차 수준의 디지털 사양과 안전 기능을 대거 적용했다. 또 외관 디자인을 통일해 상용 라인업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nbs

    2026-05-07 김서연 기자
  • '출혈경쟁'은 옛말 … 살아남은 13개 中 전기차 업체,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출혈경쟁에서 벗어나 해외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살아남은 업체들이 더 높은 시장 지배력과 원가 경쟁력을 등에 업고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6일 중국승용차연석회(CPCA)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유효 판매

    2026-05-07 김서연 기자
  • 연 판매량 30만대 넘긴 수입차 브랜드, 사회환원은 '뒷걸음질'·본사배당만 '혈안'

    수입 승용차의 국내 등록 대수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 해 국내 수입차 연간 판매량이 30만 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4월까지 10만 대를 넘기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는 한국을 핵심 테스트베드로 삼아 판매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

    2026-05-07 김수한 기자
  • [단독] 벤츠, '깜깜이 할인'에 초강수 … 몰래 깎아주다 걸리면 '판매 커미션' 환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이른바 ‘깜깜이 할인’을 막기 위해 강도 높은 제재 방안을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딜러가 본사 승인 없이 차량을 추가 할인해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해당 딜러에게 지급된 본사 커미션을 환수하기로 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최근 전국

    2026-05-07 주재용 기자
  • 폴스타, 프리미엄 전기차 판매 이어 '고객 로열티'도 정상 … 브랜드 경쟁력 입증

    폴스타코리아가 판매와 고객 충성도라는 두 개의 핵심 지표에서 동시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폴스타는 퍼포먼스 전기 SUV 쿠페인 폴스타 4가 2026년 1분기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고, 폴스타 브랜드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2026-05-07 주재용 기자
  • AI 시대에 고용보장 생떼쓰는 현대차 노조 … 험난한 임단협 예고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의 첫발을 뗐다. 이번 협상에서는 역대 최대 수준의 성과급 요구와 인공지능·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보장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올해 임단협 상견례를 열고 교섭

    2026-05-06 주재용 기자
  • 주재용의 기업 인사이트

    KGM이 쏘아올린 '반쪽 노동이사제' … 완성차업계 노사 쟁점 될까 촉각

    KGM이 최근 노동조합 대표의 이사회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그동안 수면 아래 있던 노동이사제가 다시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노동계의 경영 참여 요구가 완성차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지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6일 업

    2026-05-06 주재용 기자
  • N-경제포커스

    美서 잘 나가는 HEV 현지 생산 늘려야 하는데 … 현대차 노조 눈치에 '속앓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4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HEV)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HEV가 전기차 둔화기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현대차그룹의 현지 생산 전략도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 판매용 주요 HEV가 여전히 국내 생산에 의존하고 있어 판매 확대를 수익성 개선으

    2026-05-06 김서연 기자
  • 한국타이어, 英 전기차 전시회 후원 확대 … 아이온 유럽 공략 속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영국 전기차 전시회 후원을 확대하며 유럽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타이어의 저소음·고하중·전비 성능이 중요해지면서 전용 브랜드 ‘아이온’을 앞세운 기술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타이

    2026-05-04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