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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업계, 휴가로 하투 숨고르기 … 다음주 파업 확대 '분수령'
국내 완성차업계가 이번 주 여름휴가에 돌입하면서 국내 생산라인이 일제히 멈춘다. 휴가 기간에는 생산 차질 우려가 잠시 잦아들지만, 휴가가 끝나는 8월 둘째 주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 르노코리아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재개되며 노사 갈등이 다시 분수령을 맞을
2026-08-03 주재용 기자 -
한국에 1100억 투자한 中 체리차 … KGM 손잡고 美 관세 장벽 넘을까
중국 체리자동차가 KG모빌리티(KGM)에 7500만달러(약 1100억원)를 투자한다. KGM은 체리의 플랫폼·전동화 기술을 활용해 신차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체리는 KGM을 통해 해외시장 접근성을 넓힐 전망이다. 체리가 한중 자동차의 관세 차이를 협력의 실익으로
2026-08-03 김서연 기자 -
기아, PV5 10종으로 늘린다 … 내연차 고객에 100만원 지원
기아가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의 라인업을 기존 5종에서 10종으로 두 배 확대한다. 가족용 7인승부터 택시·도심배송·특장차 등 수요별 모델을 늘리는 동시에 금융 혜택을 강화해 PV5 판매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기아는 PV5 신규 모델 5종과 연식변경
2026-08-03 김서연 기자 -
"품질을 최우선에 둬야" 정의선,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서 아이오닉3 양산 점검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유럽 전략형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3' 양산을 앞두고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을 찾아 생산 준비 상황과 품질을 직접 점검했다.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의 핵심 모델인 아이오닉3를 앞세워 전동화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행보다.현대
2026-08-02 주재용 기자 -
N-경제포커스
中 판매 부진·중동전에 '곡소리' … 독일 車 업계, 줄줄이 인원 감축 돌입
독일 완성차 업체들이 중국 시장 판매 부진과 미국발 관세, 중동 전쟁 등이 겹치면서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의 실적 악화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수익성 방어를 위한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BMW그룹은 최
2026-08-02 주재용 기자 -
한온시스템, 2분기 영업익 1037억원 … "사업 다변화로 실적 회복세"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구조조정과 원가 절감 효과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개선하며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한온시스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752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61.2% 증가했다.상반
2026-07-31 주재용 기자 -
EU, 中 PHEV '관세우회' 차단 … 현대차 반사이익 얻을까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순수전기차에 이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까지 관세 장벽을 넓힐 채비를 하고 있다. 중국 완성차 브랜드가 기존 전기차 관세를 피해 PHEV로 유럽 공략을 강화하는데 따른 대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차와 자웅을 겨루고 있는 현대
2026-07-31 김서연 기자 -
KGM,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등 합의
KG모빌리티(KGM)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하며 17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갔다. KGM은 지난 29일 실시한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으로 가결돼 올해 임단협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2026-07-31 주재용 기자 -
HL만도, 2분기 영업익 1070억원 …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투자 가속
자동차 부품업체 HL만도가 신흥시장 판매 확대와 유럽 지역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HL만도는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953억원, 영업이익 10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
2026-07-30 주재용 기자 -
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익 1822억원 … 전년 대비 4% ↑
금호타이어가 북미와 유럽 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328억원, 영업이익 182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9.1%, 4% 증가했다.
2026-07-30 주재용 기자 -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출신 자율주행개발센터장 권정현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인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총괄하게 하며 미래 모빌리티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권정현 부사장을
2026-07-30 주재용 기자 -
N-경제포커스
젊은층 "차 안 사요" … 줄어드는 수요에 글로벌 車 업계 '보릿고개'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판매 감소를 기록한 가운데, 자동차를 사지 않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 시장 자체가 축소되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업계는 시장 확대보다 한정된 수요를 놓고 경쟁하는 '점유율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30일
2026-07-30 주재용 기자 -
정의선, 브라질 공장 찾아 미래전략 점검 … "위기 극복해야 다음 단계 성장 가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브라질을 찾아 현대차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중국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지는 브라질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 확대와 현지 맞춤형 친환경차, 수소 사업을 앞세워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그룹은 정의선
2026-07-30 주재용 기자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선정 … 연내 110대 공급
르노코리아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범사업 차종으로 선정됐다.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 50대를 우선 공급한 뒤, 연내 60대를 추가 납품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그랑 콜레오
2026-07-29 주재용 기자 -
N-경제포커스
‘수입차 무덤’ 일본에 승부수 던진 BYD … 글로벌 소형 EV 판 흔든다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가 일본 전용 전기 경차 ‘라코’를 출시했다. 지난해 글로벌 460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BYD에게 일본은 여전히 ‘난공불락의 시장이다. 기존 글로벌 모델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전용차 개발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향후 유럽 투입 가능성
2026-07-29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