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2028년까지 아틀라스 생산공정 투입 … 美에 260억달러 투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로보틱스와 인공지능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강조했다. 미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언급하며 2028년까지 총 260억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공식화했다.정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세마포와의 인터뷰에서 “로보틱스와 피

    2026-04-13 주재용 기자
  • “언제 사도 투명하게 최저가로” 벤츠, 직판으로 딜러쉽 바꾼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직판제를 도입하며 딜러 중심 판매 체계를 바꾼다. 가격과 프로모션을 본사가 직접 관리해 가격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적용하는 한편 전 과정을 디지털 인프라로 통합하고 공개해 가격 변동에 따른

    2026-04-12 김서연 기자
  • 포르쉐코리아, 지난해 영업이익 485억 … 6.8% 증가

    포르쉐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이 1조 5000억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다. 현금 보유량도 늘어난 가운데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국내에 신차 10종을 출시하며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포르쉐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6-04-10 김수한 기자
  • 한국GM, 8800억 투자 이어 11년 만에 배당 재개 … 사업 정상화 신호

    한국GM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은 데 이어 11년 만에 배당을 재개했다. 결손금을 모두 해소하고 이익잉여금을 확보하면서 생산과 재무 측면 모두에서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현금 배당금 규

    2026-04-10 김서연 기자
  • 테슬라코리아, 모델YL·모델3 500만원 기습 인상

    테슬라코리아가 중형 전기 SUV ‘모델 YL’을 포함한 주요 차종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원화 약세와 국내 전기차 수요 확대가 맞물린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1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이날 오전 모델 YL 가격을 기존 6499만원에서

    2026-04-10 주재용 기자
  • 치솟은 환율에 전기차 보조금 개편까지 … 수입차업계 이중고에 '울상'

    가파른 환율 상승과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개편이 맞물리면서 국내 수입차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원가 부담 상승과 함께 정부의 보조금 지원마저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중고’에 놓이게 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수입차업체들은 국내로 차량을 들여

    2026-04-10 주재용 기자
  • 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中 전동화 시장 공략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건다. 아이오닉 브랜드의 입증된 경쟁력에 현지 맞춤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중국 소비자의 전동화 수요를 정조준하겠다는 전략이다.10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 현대 모터스튜

    2026-04-10 김서연 기자
  • 기아, 자율주행·아틀라스 앞세워 413만대 승부 … 전동화·PBV까지 총력전

    기아가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를 중심축으로 전동화·PBV(목적기반차량)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성장 전략을 내놨다. 미래 기술을 앞세우되, 친환경차와 글로벌 판매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확장’이 핵심이다. 단순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2026-04-09 주재용 기자
  • 올해 1~2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 228만대 … 현대차·기아 10위→6위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는 올해 1~2월 글로벌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 인도량이 228만1천대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각국의 정책 변화와 보조금 축소, 가격 경쟁 심화가 겹치면서 주요 시장인 중국과 북미에서 판매가 위축

    2026-04-08 주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