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 12년 만에 매출 1.2조 달성한 KGM, 영업익은 59.4% 하락

    KG모빌리티(KGM)가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은 크게 뒷걸음쳤다. 상반기 수출이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음에도 임금·단체협약 인상분 선반영 등 비용 부담으로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KGM은 올해 2분

    2026-07-28 김서연 기자
  • 李 브라질 방문에 30년 묵은 ‘1.7조 세금분쟁’ 풀리나 … 기아, 현지생산 재추진 기대감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계기로 기아의 현지생산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남미 최대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에서 기아가 30년 가까이 이어온 조세분쟁을 끝내기 위해 브라질 연방정부와 협상 중인 가운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경제사절단으로 합류하며 논의

    2026-07-28 김서연 기자
  • 현대차, 교통약자 위한 '유니버설 솔루션' 시동 … 임산부 특화 PBV 기증

    현대자동차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을 본격 추진한다.28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은 임산부와 장애인,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 이동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차량을 지원해 교육·의료·복지 등 필수

    2026-07-28 주재용 기자
  • BYD·지커 흥행에 자극받았나 … 샤오펑, 법인 설립 1년 만에 한국 공략 본격화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한국 공략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BYD와 지커가 국내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후발 주자인 샤오펑도 본격적인 한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샤오미까지 국내 딜러사들과 접촉을 이어가며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것으로

    2026-07-28 주재용 기자
  • 아틀라스 양산 앞둔 현대차그룹 … 새만금 AI센터, 로봇 두뇌로 부상

    현대자동차그룹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 그룹 생산시설에서 2만5000대 이상의 아틀라스 수요를 확인한 가운데 새만금 AI 데이터센터를 로봇 데이터를 수집·훈련하는 그룹 공동자산으로 활용한다. 로봇 배치와 현장 데이터 확보, AI 모델 고도화가

    2026-07-27 김서연 기자
  • [타볼CAR]

    '가성비'에 완성도까지 잡았다 … BYD 씰 플러스, 편견을 무너뜨린 전기 세단

    새로운 맛집을 찾아갈 때 'SNS에서 과장한 거겠지'라는 생각으로 문을 열었다가 오히려 예상 밖의 만족감을 얻는 경우가 있다. 자동차도 비슷하다. 특히 중국차는 아직도 '가격은 싸지만 완성도는 부족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먼저 따라붙는다.BYD 씰 플러스(SEAL PLU

    2026-07-27 주재용 기자
  • 정비하러 왔다 신차 계약까지 ‘원스톱’ … 르노코리아의 고객 만족 '혁신'

    “서비스와 세일즈가 같은 공간에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정비 고객 10명 가량이 실제 신차 구매로 이어졌습니다.”23일 오후 찾은 강원 원주시 르노코리아 원주대리점.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자 신차가 늘어선 공간 바로 옆에 서비스 접수처가 자리 잡고 있었다. 

    2026-07-27 김서연 기자
  • 현대위아, 2분기 영업익 504억 … 전년 대비 10.6%↓

    현대위아가 국내 완성차 생산 증가와 모듈·구동부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의 관세 영향과 미래사업 투자 확대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현대위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2조35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6-07-24 주재용 기자
  • 기아, 2분기 ‘역대 최대’ 매출·판매에도 … 영업익은 4.9% 후진

    기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60%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지만 중국 전기차 업체에 대응하기 위한 가격 경쟁과 인센티브 확대, 판매보증충당부채 환평가 부담이 겹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뒷걸음

    2026-07-24 김서연 기자
  • 현대차그룹, 탈북학생 위한 배움터 짓는다 … 교육·진로·장학까지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탈북학생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새 학교 건립을 지원한다. 통일부·서울시교육청과 폐교 부지에 안정적인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재학 중 학습·진로 교육부터 졸업 후 장학사업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24일 서울 강서구 여명학교에서 통일부, 서

    2026-07-24 김서연 기자
  • 현대차 이어 기아 노조도 파업 수순 … 조합원 찬반투표 92.5%로 가결

    기아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과 관련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며 파업 수순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미 부분파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기아 노조까지 파업권 확보 절차를 밟으면서 현대차그룹 전반의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24일 업계

    2026-07-24 주재용 기자
  • 현대모비스, 2분기 매출 16.3조 ‘분기 최대’ … 영업익 1조원 ‘턱밑’

    현대모비스가 올해 2분기 16조324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2.1% 증가한 9752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조3247억원,

    2026-07-24 김서연 기자
  • 현대차 노조, 29일부터 사흘간 3차 부분파업 돌입 … 생산차질에 1조원 증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다음 주 사흘간 3차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까지 진행되면 올해 부분파업은 모두 9일로 늘어나며 생산 차질 규모도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 4차 회의를 열고 오는 29일

    2026-07-23 주재용 기자
  • 현대차,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20.8% 뚝 … 中 공세에 "올해 판매 목표 달성 어려워"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 공급 차질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현대차는 하반기 신형 아반떼 등 신차를 잇달아 출시해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9조21

    2026-07-23 주재용 기자
  • 포티투닷, AI 인재 확보 속도 … 70여 명 규모 경력직 집중 채용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 포티투닷(42dot)이 모빌리티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포티투닷은 총 7개 부문에서 최대 70여 명의 경력사원을 선발하는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채용 분야는 자율주행과 A

    2026-07-23 주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