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베이징 모터쇼

    현대차 무뇨스 "아이오닉 V, 中 시장 반등 계기" … '정주영 철학'까지 꺼낸 배수의 진

    현대차는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오토차이나 2026에서 미디어테이블을 열고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중국 시장에서 반등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 전략 모델 ‘아이오닉 V’를 공개했다.아이오닉 V는 BAIC(

    2026-04-26 베이징=김서연 기자
  • 2026 베이징 모터쇼

    "현대차 긴장해" 지리차, 로보택시 '이바캡' 출격 … AI 풀스택 적용

    지리자동차가 로보택시 ‘이바캡(Evacap)’을 공개하고 ‘AI 모빌리티 서비스’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로보택시 전용 차량 개발과 함께 자회사 플랫폼을 통한 직접 운영 모델을 결합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리차는 25일 2026 베이징 모터쇼

    2026-04-25 베이징=김서연 기자
  • 2026 베이징 모터쇼 르포

    “더이상 싸서 타는 차 아냐” … 최첨단 기술력 뽐내는 中

    “아직은 중국차가 예쁘거나 성능이 좋지 않은데 싸서 타는 차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나 지난 몇년 간 우리가 축적한 기술과 속도, 성과를 생각한다면 허무맹랑한 자신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국의 현대차는 진짜 긴장해야 할 겁니다.” 모터쇼 현장에서 만난 소

    2026-04-25 베이징=김서연 기자
  • 현대차그룹, 복정역 인근 AI 연구거점 세운다 … 8조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인근 복합개발 부지에 대규모 미래 연구거점을 조성한다. 약 8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중심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남양연구소 인력 일부를 이전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인

    2026-04-24 주재용 기자
  • KGM, 1분기 매출 1.1조·영업익 217억 … 6분기 연속 흑자

    KG모빌리티가 무쏘 브랜드 판매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매출은 4개 분기 연속 1조원을 넘겼고, 영업이익도 2개 분기 연속 200억원대를 기록했다. KGM은 24일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판매 2만7077대,

    2026-04-24 주재용 기자
  • 기아, 1분기 영업이익 26.7% 급감 … 관세·전쟁 악재에 수익성 '뚝'

    기아가 올해 1분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와 글로벌 경쟁 심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기아는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조5019억원, 영업이익 2조2051억원, 당기순이익 1조83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2026-04-24 주재용 기자
  • 2026 베이징 모터쇼

    현대차, '황금빛 아이오닉 V' 꺼냈다 … 中 트렌드 파고들까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기차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중국 시장 수요를 노린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아이오닉V를 출발점으로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배터리·자율주행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한 신차로 원가율을 낮춰 점유율 상승을 노리겠다는 전략도 읽힌다. 

    2026-04-24 베이징=김서연 기자
  • "자동차는 전자다" 2026 베이징 모터쇼

    “스마트폰처럼 업데이트” … 한국 상륙하는 샤오미차, ‘차는 완성품’ 공식 깬다

    샤오미가 ‘업데이트되는 자동차’를 전면에 내세웠다. 차량을 한 번 출시하고 끝내는 완성품이 아니라 구매 이후에도 기능이 계속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정의하면서 기존 완성차와 다른 경쟁 구도를 제시했다. 여기에 콘셉트카 ‘Vision GT’까지 공개하며 디자인·

    2026-04-24 베이징=김서연 기자
  •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8026억 … 전장 확대 힘입어 3.3% 증가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해외 완성차 고객사 매출 확대와 전장부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현대모비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5조5605억원,

    2026-04-24 주재용 기자
  • 혼다코리아, 韓 진출 23년 만에 자동차 사업 철수 … "오토바이 사업 집중"

    혼다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올해 말 종료하고 모터사이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수입차 시장 경쟁 심화와 환율 변동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구조를 재편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혼다코리아는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시장 내 자동차 판매 사업

    2026-04-23 주재용 기자
  • 현대차 "원자재값 상승 부담 2000억 … 협력사 화재 생산차질, 대체품 대응"

    현대차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안전공업 화재로 엔진 밸브 공급 차질이 일부 발생했고, 현재 대체품을 개발해 내부 시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시킬 것"이라며 "엔진별로 조금 차이는 있지만 4월 중에 정

    2026-04-23 주재용 기자
  • 현대차, 겹악재 속 역대 최대 매출 46조 기록 … HEV로 선방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 부담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 등 악재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가 실적 방어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다만 영업이익 등 수익성은 미국 관세 등의 여파로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2026-04-23 주재용 기자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2.5조 … 美 관세·원가 부담에 30.8% 감소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담과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 등의 요인으로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현대차는 2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조51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

    2026-04-23 주재용 기자
  • 전기차·프리미엄 품은 '다목적차' 시장 … 완성차업계 새 격전지로 부상

    전기차가 흐름과 함께 다목적차량(MPV)·목적기반차량(PBV)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며 완성차 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가족용 미니밴 중심이던 시장이 물류·비즈니스·레저·의전 수요까지 흡수하는 형태로 진화하면서 국내외 업체들이 전기차와 프리미엄 모

    2026-04-23 주재용 기자
  • [단독] 현대차그룹, 끊었던 인니 알루미늄 조달 재추진 … 중동發 공급망 비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커지자 인도네시아산 알루미늄 조달 재추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물류 차질이 장기화 되면서 중동산 원자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2026-04-22 주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