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휠체어 출입 EV·소형 상용 오픈베드·도너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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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가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소형 상용 수요, 컨버전 시장을 겨냥한 PBV ‘PV5’ 파생 모델 3종의 계약을 시작했다.ⓒ기아
기아가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소형 상용 수요, 컨버전 시장을 겨냥한 PBV ‘PV5’ 파생 모델 3종의 계약을 시작했다.기아는 28일 휠체어 탑승 전용 전기차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소형 상용 모델 ‘PV5 오픈베드’, 컨버전 전용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PV5 WAV는 국내 전기차 최초로 휠체어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했다. 측면 슬라이딩 도어 개구폭은 775mm다.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바로 승하차할 수 있다. 슬로프 유효폭은 740mm, 최대 하중은 300kg이다. 미사용 시 바닥 아래 수납이 가능하다.차량에는 휠체어 전후방 고정장치와 휠체어 탑승객용 3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됐다. 2열에는 6:4 폴딩·리클라이닝 쿠션 팁업 시트를 적용했다. 매뉴얼 에어컨과 후석 대화모드도 포함됐다.소형 상용 모델인 PV5 오픈베드는 적재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후면 데크 게이트에는 원터치 타입 히든 잠금 레버를 적용했다. 측면·후면 스텝과 리어 데크 게이트 내측 접이식 보조 스텝을 적용해 적재함 개폐 여부와 관계없이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했다.컨버전 전용 모델인 PV5 패신저 도너모델은 5인승(2-3-0)을 기반으로, 컨버전 과정에서 불필요한 2열 시트와 3열 러기지 보드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로 출고된다. 추가 전장 장비 연결을 위한 12V 조인트 블록과 차량 데이터 송수신·외부 전장 제어가 가능한 PIM 제어기가 기본 적용된다.기아는 컨버전 업체를 대상으로 차량 3D 데이터와 인증 자료를 제공하는 ‘PBV 컨버전 포털’을 운영하고, 오픈베드·라이트 캠퍼·프라임·내장탑차·냉동탑차 등 다양한 특화 모델을 컨버전 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