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태로운 '제조업 코리아'

    현대차그룹, 非중국 전기차 시장서도 BYD에 추월 … 3위 → 4위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중국 전기차 업체 BYD에 판매량 3위 자리를 내줬다. 가격 경쟁력과 현지 생산 확대 전략을 앞세운 BYD의 해외 공략 성과가 본격적으로 수치로 드러났다는 평가다.9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

    2026-02-09 김서연 기자
  • ‘포신 명가’ 현대위아, 사우디서 화력체계로 중동 시장 노린다

    현대위아가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 ‘World Defense Show 2026(WDS 2026)’에 참가해 차량형 화력체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WDS는 중동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45개국 750여 개

    2026-02-09 김서연 기자
  •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고용승계 보장 … 농성 해제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집단해고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잠정 합의로 일단락됐다.6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한국GM은 원청 책임을 인정하고 하청노동자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는 내용의 잠정 합의안에 노조와 합의했다.합의안에 따라 세

    2026-02-06 김서연 기자
  • [단독] 가족 할인 미끼로 계약금 ‘꿀꺽’ … KGM ‘모범사원’의 사기 행각

    KG모빌리티(KGM) 대리점 영업직원이 신차 구매 고객에게 ‘가족 할인’ 프로모션을 미끼로 현금 선입금을 유도한 뒤 대금을 가로채 잠적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전기차를 중심으로 각종 할인·프로모션이 확대되는 흐름을 악용한 사례로 풀이되면서 유사 피해

    2026-02-06 김서연 기자
  • '밥그릇 프레임' 벗어나야 … 현대차 로봇연구원장 "로봇 도입, 사회 문제 해결할 씨앗 기술"

    정부와 노동계 안팎에서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불안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발 현장에서는 인간과의 공존과 노동 지원에 초점을 맞춘 기술 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은 로봇을 단순한 자동화 기기가 아닌, 인간의 신체를 보호하고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

    2026-02-06 김수한 기자
  • 불경기에 美 자동차 정비 시장 커진다 … 현대모비스 새 캐시카우로

    신차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면서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신차 구매 부담으로 차량 교체 주기가 길어지며 애프터마켓이 부각되는 가운데 현대모비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애프터마켓 사업을 새로운 캐시카우로 키우는 전략에 나섰다. 6일

    2026-02-06 김서연 기자
  • 텔루라이드, HEV 날개 단다 … 북미 시장 돌풍 예고

    기아 텔루라이드가 현대차 팰리세이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북미 준대형 SUV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HEV) 라인업 투입이 가시화되면서 텔루라이드의 북미 시장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최근 발표된 1월 북미 판매 실적에 따르면

    2026-02-05 김수한 기자
  • 현대차·기아, 1월 美 판매량 12만5296대 … 역대 최대

    현대자동차그룹은 4일 지난 1월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 합산 판매가 12만5296대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합산 기준은 물론 각 사 기준으로도 1월 역대 최고 실적이다.브랜드 별로는 현대자동차가 6만794대로 2.4%

    2026-02-04 김서연 기자
  • 벤츠, '회장님 차' S클래스에 슈퍼카 엔진 적용한 까닭

    메르세데스-벤츠가 전동화 전환 속에서 브랜드의 상징인 ‘S클래스’만큼은 내연기관의 아날로그적 가치를 보존하는 정공법을 택했다. 2027년형 차세대 S클래스에 슈퍼 카 사양의 엔진 기술을 도입하며, 전동화 시대 속 고급 내연기관의 생존 공식을 새로 쓰고 있다는 평가가 나

    2026-02-04 김수한 기자
  • 대미 전기차 수출 사실상 '전멸' … 트럼프 관세·보조금 철폐 직격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와 전기차 보조금 폐지 여파로 지난해 한국의 대미 전기차 수출이 급감했다. 관세 부담을 피하기 위한 완성차 업체들의 현지 생산 전환이 본격화된 것이다. 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

    2026-02-04 김서연 기자
  • "북미 휩쓸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경신

    현대자동차가 3일 팰리세이드가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21만1215대가 판매되며 연간 기준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가 글로벌 판매 확대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출시

    2026-02-03 김서연 기자
  • 제니랑 덱스도 타는 '그 車' … 볼보자동차코리아, MBC ‘마니또 클럽’에 XC90 지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일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 플래그십 세단 S90과 플래그십 SUV XC90, 중형 프리미엄 SUV XC60을 포함한 주요 모델 5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2026-02-03 김서연 기자
  • 기아, 1월 판매 24만5557대, 전년비 2.4 % ↑ … 내수가 견인

    기아가 2일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실적이다. 국내 판매가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고, 해외 판매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1월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지난해 동

    2026-02-02 김서연 기자
  • 한국GM, 1월 판매 4만4703대 … 수출 급증에 전년비 41.4% 증가

    GM 한국사업장이 2026년 1월 한 달 동안 내수 765대, 수출 4만3938대를 포함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실적이다. 해외 판매가 급증하며 월 판매 4만대 이상을 회복했다.1월 해외 판매는 4만3938대로

    2026-02-02 김서연 기자
  • 르노코리아, 1월 판매 3732대 … 수출 호조·내수 위축

    르노코리아가 2일 2026년 1월 내수 2239대, 수출 1493대를 기록하며 총 373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수치다. 내수와 수출 모두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판매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르노코리아의 내수 판매는

    2026-02-02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