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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월 판매 30만7699대 … 해외 판매 부진에 전년 대비 1.0% 감소
현대자동차가 1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실적이다. 국내 판매가 두 자릿수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지만, 해외 판매 부진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2일 현대차에 따르면 1월 국내 판매는 5만208대로 전년 동월
2026-02-02 김서연 기자 -
KGM, 신형 무쏘 질주 … 수출 호조 속 내수 판매량 38.5% 껑충
KG모빌리티(KGM)가 올해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실적이다.이번 판매 증가는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확대와 함께 수출 물량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026-02-02 김서연 기자 -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포기 … 사실상 철수 수순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공장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하면서 러시아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 수순을 밟게 됐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대러 제재,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 현지 생산 거점 복귀 가능성을 접은 것으로 풀이된다.2일 자동차
2026-02-02 김서연 기자 -
BYD코리아, SEAL 후륜구동 트림 2종 출시…보조금 적용 시 3천만원대
BYD코리아가 중형 전기 세단 SEAL의 후륜구동(RWD) 트림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기존 다이내믹 사륜구동(AWD) 트림에 후륜구동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BYD코리아는 2일 새로 출시된 모델은 SEAL RWD와 SEAL RWD PLUS를 출시한다고 밝
2026-02-02 김서연 기자 -
"형님 없이도 잘나가요" 현대모비스, 완성차 수주 13조 달성 '쾌거'
현대모비스가 2일 지난해 현대차·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91억7000만달러(약 13조2000억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당초 목표로 제시한 74억5000만달러 대비 23%를 웃도는 수준이다.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수요 둔화로
2026-02-02 김서연 기자 -
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대 돌파
KG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서 누적 판매 5만대를 넘어섰다.KGM은 30일 튀르키예 시장에서 2024년 1만1122대, 2025년 1만3337대를 포함해 누적 5만434대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KGM의
2026-01-30 김서연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부분 변경 '더 뉴 S-클래스' 세계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29일(현지 시각) 독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더 뉴 S-클래스는 기존 S-클래스 대비 20% 큰 조명 그릴을 적용했으며, 3차원 크롬 삼각별을 통해 강조된다. 새로
2026-01-30 김수한 기자 -
"허락없이 단 한대도 안돼" … 현대차 노조, '24시간 무인공장' 겨냥
현대자동차 노동조합(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 생산 현장 로봇 투입 확대에 따른 고용 불안을 재차 제기하며 회사 측에 경고 메시지를 냈다. 현대차 노조는 29일 소식지를 통해 “사측이 로봇 투입이 가능한 해외 공장으로 물량을 우선 이전한 뒤, 국내 공장은 점진적
2026-01-29 김서연 기자 -
관세비용만 4조 … 현대차, 사상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19.5%↓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인 186조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 관세비용으로 연간 4조원 이상을 지출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5% 하락했다. 현대차는 29일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8억원을 기록했
2026-01-29 김서연 기자 -
현대모비스 노조 "램프사업부문 매각 합의 없인 절대 불가"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OP모빌리티를 램프사업부문 매각 우선협상자를 선정하자, 노조가 일방적인 매각 추진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29일 전국금속노조 현대모비스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노사 합의 없이 램프사업부 매각 추
2026-01-29 이미현 기자 -
가려진 사각지대까지… 현대차·기아, 안전 주행기술 '비전펄스' 공개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 주변 객체의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주행 안전 기술을 공개했다.현대차·기아는 29일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객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2026-01-29 김서연 기자 -
팰리세이드 月 리스비 15% 껑충 … 美 금융 리스크, 현대차부터 덮쳤다
환율·정책 불확실성에 미국 신차시장 소비심리 위축까지 겹치며 현대자동차의 미국 전략차종들이 위기에 놓였다. 미국시장 공략에서 전략적 역할을 맡아온 팰리세이드와 같은 전량 수출 차종이 관세와 금융 리스크에 그대로 노출된 상황이다. 해당 모델들은 현대차 미국 실적을 견인해
2026-01-29 김서연 기자 -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단 앞두고... 한국타이어, 미 법원에 환급 소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별 관세를 둘러싼 연방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한국 기업들이 관세 환급을 요구하는 개별 소송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28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법원(USCIT)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의 미국 법인은 지난 26일 세관국경보호국(CBP)을 상대
2026-01-29 김서연 기자 -
기아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 335만대 … 미·유럽·인도 공략"
기아는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도매 판매는 335만대로 전년 대비 21만4000대 증가한 6.8%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소매 판매 또한 도매 판매 성장률과 동일하게 6.8% 성장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또한 "미국에서는 텔루
2026-01-28 주재용 기자 -
기아, 역대 최대 매출에도 작년 영업익 28% 급감 … 美 관세 직격탄
기아가 지난해 미국 관세 등의 여파로 영업이익이 28% 넘게 감소했지만, 매출은 2년 연속 100조원을 넘으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기아는 올해 셀토스 등 볼륨모델 신차 출시와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라인업 강화로 지난해보다 많은 판매량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
2026-01-28 주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