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6년 만에 돌아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 … "2398만원부터 시작"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한 8세대 신형 아반떼를 앞세워 준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차체를 중형 세단 수준으로 키우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는 등 상

    2026-08-05 주재용 기자
  • 칼 갈은 폭스바겐, 현장 점검 나선 정의선까지 … B세그먼트 전기차 격전지 된 유럽

    유럽 자동차 시장의 B세그먼트 전기차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아토2와 돌핀서프로 시장을 선점한 중국 BYD에 맞서 폭스바겐그룹은 2만유로대 전기차 4종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현대차도 아이오닉 3 양산을 앞두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튀르키예 생산 현장을 직접

    2026-08-05 김서연 기자
  • [타볼CAR]

    3750만원짜리 PHEV … 가성비로 무장한 BYD 씨라이언6 DM-i

    "전기차는 사고 싶은데 충전이 부담스럽고, 하이브리드는 좋은데 전기차 같은 주행감이 아쉽다."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다. 실제로 전기차 캐즘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국내 하이브리드 신규 등록 대수는 45만2714대로 전년보다 14.7%

    2026-08-05 주재용 기자
  • 7월 수입차 3분의 1은 '테슬라' … 베스트셀링 1~3위 싹쓸이

    지난달 국내에 새로 등록된 수입 승용차 10대 중 3대는 테슬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이 절반에 육박한 가운데, 테슬라는 베스트셀링 모델 1위부터 3위를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

    2026-08-05 김수한 기자
  • 금호타이어, 콘티넨탈과 맞손 … 타이어프로서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 확대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콘티넨탈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멀티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한다.금호타이어는 콘티넨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3일부터 전국 타이어프로(Tire Pro) 매장에서 콘티넨탈타이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2026-08-04 주재용 기자
  • 현대차 아이오닉 9, 독일 전문지 비교평가서 볼보 EX90 제쳤다 … 럭셔리 전기 SUV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의 비교 평가에서 볼보의 전기 SUV를 제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2026-08-04 주재용 기자
  • N-경제포커스

    'AI 품은 국민차' 신형 아반떼 … 2030 마음 다시 사로잡을까

    현대자동차가 8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아반떼를 앞세워 2030 시장 탈환에 나선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상위 차급에서나 볼 수 있던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하며 '국민차'의 세대교체를 선언했다. 최근 20·30대 소비자들이 전기차와

    2026-08-04 주재용 기자
  • 푸조, 신차 보증 5년·10만㎞로 확대 … 최대 420만원 혜택까지

    푸조가 오는 9월까지 신차 구매 고객에게 5년·10만㎞ 보증과 최대 42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연내 서비스 거점도 5곳 이상 추가해 수입차 고객의 정비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푸조는 신차 구매부터 사후관리

    2026-08-04 김서연 기자
  • "올해 안에 받자" … 하이브리드차 개소세 혜택 종료에 '출고 대란' 예고

    정부의 하이브리드차(HEV) 개소세 감면 혜택이 올해 말을 끝으로 일몰되는 가운데, 인기 차종의 출고 적기가 사실상 코앞으로 다가왔다. 계약 후 출고까지 최소 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늦어도 9월 말~10월 전에는 계약을 마쳐야만 간신히 세제 혜택을 받을 수

    2026-08-04 김서연 기자
  • 현대차·기아, 美 7월 판매 '역대 최대' … 하이브리드 52% 급증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7월 기준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50% 이상 급증하며 전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7월 미국 시장에서 총 16만528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브랜드별

    2026-08-03 주재용 기자
  • 현대차 주춤·기아 질주 … 7월 완성차 판매 희비 엇갈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7월 판매 실적이 업체별로 뚜렷하게 엇갈렸다. 기아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를 앞세워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현대자동차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했다. 한국GM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큰

    2026-08-03 주재용 기자
  • 르노코리아, 필랑트 첫 해외 수출 … 중남미 공략 본격화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첫 해외 수출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르노코리아는 지난달 31일 마산항 제4부두에서 필랑트의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적에는 필랑트 220대를 비롯해 아르카나 418

    2026-08-03 주재용 기자
  • 완성차업계, 휴가로 하투 숨고르기 … 다음주 파업 확대 '분수령'

    국내 완성차업계가 이번 주 여름휴가에 돌입하면서 국내 생산라인이 일제히 멈춘다. 휴가 기간에는 생산 차질 우려가 잠시 잦아들지만, 휴가가 끝나는 8월 둘째 주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 르노코리아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재개되며 노사 갈등이 다시 분수령을 맞을

    2026-08-03 주재용 기자
  • 한국에 1100억 투자한 中 체리차 … KGM 손잡고 美 관세 장벽 넘을까

    중국 체리자동차가 KG모빌리티(KGM)에 7500만달러(약 1100억원)를 투자한다. KGM은 체리의 플랫폼·전동화 기술을 활용해 신차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체리는 KGM을 통해 해외시장 접근성을 넓힐 전망이다. 체리가 한중 자동차의 관세 차이를 협력의 실익으로

    2026-08-03 김서연 기자
  • 기아, PV5 10종으로 늘린다 … 내연차 고객에 100만원 지원

    기아가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의 라인업을 기존 5종에서 10종으로 두 배 확대한다. 가족용 7인승부터 택시·도심배송·특장차 등 수요별 모델을 늘리는 동시에 금융 혜택을 강화해 PV5 판매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기아는 PV5 신규 모델 5종과 연식변경

    2026-08-03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