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넥센타이어, 美 최대 고객 ATD와 거래 재개 … 실적 회복 '청신호'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거래를 중단했던 미국 최대 고객사와의 거래를 올해부터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난해 국내 타이어 3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후퇴한 넥센타이어가 실적 회복의 신호탄을 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타이어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올해 1월부

    2025-04-22 홍승빈 기자
  • 전기 버스 보조금 기준 쎄진다 … 중국산 공세 누그러질까

    중국산 전기 버스가 대중교통을 잠식하면서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고성능 배터리 사용을 권장하면서 일종의 수입 장벽을 세운다는 방침이다.22일 환경부에 따르면 대형 전기버스에 보조금을 지급할 때 중소형 버스보다 엄격한 배터리 기준이 적용된다. 이는 환경

    2025-04-22 김병욱 기자
  • 현대차,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개 … 성능·연비 혁신 이루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재 ‘크레스트 72’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테크 데이’를 개최하고, 한층 진화된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공개했다.한동희 현대차그룹 전동화개발담당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동력과 효율의 완벽한 조화, 하이브리드

    2025-04-20 김보배 기자
  • 유가 하락에 전기차 경제성도 '물음표' … 올해도 하이브리드가 대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 여파로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면서 유가가 급락하고 있다. 저유가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내연기관의 경제성이 전기차를 앞지를 전망이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2025-04-17 김병욱 기자
  •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 "유럽 신공장 반드시 추진 … 후보지 검토 중"

    금호타이어가 유럽 내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현재 폴란드·세르비아·포르투갈 등을 후보지로 검토, 이중 한 곳을 선정해 신공장을 준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금호타이어는 전일 지난 15일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엑스타 익스피리언스 데이(EC

    2025-04-16 홍승빈 기자
  • GM코리아, 한국 철수설에 28년 스테디셀러 '에스칼레이드' 출시로 답했다

    제너럴모터스(GM)의 고급 브랜드 캐딜락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가 국내에 상륙했다.캐딜락은 16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에스컬레이드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에스컬레이드는 199

    2025-04-16 김병욱 기자
  • "직원가에 車 떨이" … 트럼프 관세 폭탄, 美 완성차부터 쏟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변덕'에 현지 자동차 회사들이 역풍을 맞고 있다. 자국 자동차 산업의 번영을 위해 내놓은 관세 조치가 미국 자동차 기업과 시장에 먼저 타격을 주는 모습이다.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 포드 등 이른바 미국 '빅3' 업

    2025-04-14 홍승빈 기자
  • 미국에 영끌했는데 … 현대차, 임단협 앞두고 '한걱정'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이르면 내달부터 올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앞두고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완성차 업계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무기로 자동차 생산기지를 미국으로 빨아들이는 전략을 펼치면서 고용안정을 우려하는 노조의 입김이 그 어느 때보

    2025-04-11 홍승빈 기자
  • 글로벌 車 업계 '멘붕' … 美 현지 곳곳에서 출고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직격탄이 세계 자동차 업계에 전방위적으로 가해진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미국 선제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선 현대차그룹의 이른 투자 결정으로 불안정한 대외 정세 속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

    2025-04-10 홍승빈 기자
  • 하이브리드 집중 전략 통했다 … 르노코리아, 브랜드 전환 1년 '성공적'

    올해 브랜드 전환 1주년을 맞은 르노코리아가 지난해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를 필두로 내수 판매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자동차 업계에선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의 경영 전략이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르노

    2025-04-09 홍승빈 기자
  • 현대모비스, 관세 폭격에도 실적 승승장구 … 美 전동화 공장 빛 본다

    현대모비스가 트럼프발(發) 관세 폭풍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투자 확대로 글로벌 수주 기회가 늘어나면서 관세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8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우리가 할 일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2025-04-08 홍승빈 기자
  • 현대차·기아, 25% 관세에도 "가격동결" … 9조 타격 감내하는 까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자동차와 일부 부품에 대한 25% 관세를 발표하면서 자동차 업계에선 현대차와 기아의 2분기 실적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수출량이 많은 현대차·기아의 실적이 수조 원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들의 영업이익 감소를

    2025-04-07 홍승빈 기자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송호성 사장 "HMGMA 생산량 중 40% 기아 차"

    송호성 기아 사장은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관련해 "미국 시장에서 가격을 인상 검토를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송호성 사장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로선 아직 검토를 안 한

    2025-04-03 홍승빈 기자
  • 車 상호 관세 면제 … 정의선, 美 투자 선구안 들어맞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악의 시나리오인 '50%' 관세를 피하게 됐다. 미국이 한국에 상호관세 25%를 적용하되, 자동차 관세 25%에 중복 적용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면서다. 일각에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관세 직전 발표한 대미 투자 31조원이 트럼프 대

    2025-04-03 김병욱 기자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관세에도 현지 가격 인상 계획 없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사장)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관련 "현재 미국에서 (자동차)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다.무뇨스 사장은 이날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관

    2025-04-03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