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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號 딴 '상전 유통학술상' 대상에 임영균 교수
롯데그룹이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철학을 이어 제정한 ‘상전 유통학술상’ 2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의 명칭은 신 명예회장의 호 상전(象殿)을 따서 지었다.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를 발굴·육성한다는 취지에서 롯데와 한국유통학회가 만든 것이다.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2020-12-03 유호승 기자 -
DB그룹, 한국여자오픈골프 타이틀 스폰서 맡는다… 총상금 10억 이상
DB그룹이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한국여자오픈)의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김남호 DB그룹 회장과 허광수 대한골프협회장 등은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여자오픈 후원 조인식’을 열어 내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기로 했다.김남호 회장은 “우리나라
2020-12-03 유호승 기자 -
CJ 인사 '판' 커진다… 부진 CEO들 대거 교체說
CJ그룹이 이르면 이번 주 임원인사를 실시한다. 그룹 안팎에서는 부회장급까지 포함된 파격적인 인사가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대한통운을 맡고 있는 박근희 부회장도 대상자 이름에 오르내린다.현재 큰 틀에서의 그림은 마무리됐고 이재현 회장의 최종
2020-12-03 유호승 기자 -
뒤숭숭한 롯데… 성과급으로 임직원 달랜다
롯데그룹의 분위기가 여전히 뒤숭숭하다. 전체 임원의 20% 가량인 133명이 회사를 떠나면서 술렁임이 가시지 않고 있다.사정이 이렇다보니 1일 새 회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신규 보임 임원들의 제1 미션은 조직안정과 사기진작이다.직원들 사이에 '
2020-12-02 유호승 기자 -
롯데그룹, 새 홍보사령탑에 고수찬 부사장… 조직 변화 주목
롯데지주 홍보(커뮤니케이션)실장이 오성엽 사장에서 고수찬 롯데건설 부사장으로 교체됐다.이들은 홍보업계에 오래 근무한 ‘홍보통’이 아닌 각각 화학 및 건설에서 경험치를 쌓은 인물들이다. 이로 인해 기존 조직인력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롯데는 26일 계열사별 이사회를 열
2020-11-26 유호승 기자 -
신동빈의 作心… 임원 20% 축소-세대교체-외부 수혈
롯데그룹이 26일 지주를 비롯한 유통·식품·화학·호텔부문 35개 계열사의 내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철저한 성과주의가 적용되면서 유통과 화학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임원규모가 20% 가량 줄었다.무성했던 인사는 예년 보다 한달여 앞서 진행됐다. 부진한 올해를 뒤로하
2020-11-26 유호승 기자 -
효성 '소송 멍에' 벗는다… 준법·정도경영 가속도
효성그룹이 조현준 회장이 25일 열린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자 안도의 한숨을 놓는 모습이다. 1심에서 2년 실형을 선고 받아 적잖은 우려가 있었으나 2심 재판부는 횡령과 배임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다.그룹 안팎에서는 이번 재판을 계기로 7년여를 끌어
2020-11-25 유호승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 2심서 집행유예… '아트펀드' 무죄
횡령·배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조현준 효성 회장이 항소심에서 일부 혐의가 무죄로 뒤집혀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는 25일 회삿돈 횡령과 배임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조 회장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1심
2020-11-25 유호승 기자 -
LS그룹. 구본혁·구본규 등 3세 CEO 선임… 미래 대비 '세대교체'
‘LS 3세’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과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이 CEO로 선임됐다. LS그룹은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차세대 경영자로 이들을 낙점했다.LS그룹은 24일 2021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커질 것에 대비해 조직안정화에 초점을 맞
2020-11-24 유호승 기자 -
CJ 상징 '엔터테인먼트' 굴욕… 영업익 1년새 -4700억
CJ그룹의 각 사업부문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선방고 있다. 하지만 CJ의 ‘상징’격인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영화·공연·음악의 동반침체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3분기 주요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식품&식품서비스 4034억원 ▲생명공학 4186억원 ▲물류
2020-11-24 유호승 기자 -
이스라엘이 왜 거기서 나와… 최준선 vs 경제개혁연대 '3%룰' 논쟁
감사위원 분리 선출과 최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상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상법 전문가인 대학교수와 시민단체인 경제개혁연대는 연일 '사실관계'를 놓고 반박과 재반박에 나서고 있다.더 강력한 제한 제도를 두는 곳이 있다는
2020-11-23 박상재 기자 -
"신동빈이 직접 챙겼다"… 롯데그룹 26일 임원 인사
롯데그룹이 오는 26일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예년 보다 한달여 빠른 것으로 벌써 승진 및 퇴사예정자들에게 사전 통보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예상대로 실적부진에 따른 물갈이 쇄신인사로 15% 가량의 임원이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임용될 임원은 역대 가장 적은 수준으
2020-11-23 유호승 기자 -
효성, 코로나19에도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지속
효성의 사회공헌활동이 언택트 시대에 맞게 진화하고 있다.효성그룹은 지난 19일 마포구가 주관하는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언택트 모금’에 성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효성그룹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내 소외계층을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책임을
2020-11-20 이대준 기자 -
"약자에게 관대하게 살아라"… 이명희 항소심 재판부 쓴소리
운전기사 등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19일 상습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 고문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2020-11-19 김희진 기자 -
한화 직원들, 최애 계열사는 '큐셀'… 그룹 임원사관학교로 부상
한화큐셀이 그룹 직원들의 최애 계열사로 떠올랐다. 임원사관학교로 부상하면서 단박에 선호도 1위 회사가 됐다. 태양광 등 경영실적이 빼어난데다 차기 주자인 김동관 사장의 친정격으로 큐셀을 거친 인물들이 잇따라 임원 반열에 오르고&nbs
2020-11-19 유호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