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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급 조선사 탄생, 득실은?
현대重, 대우조선 인수 ‘급물살’… 빅3→빅2 재편 가닥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가 성사되면 국내 조선업계는 ‘빅3’에서 ‘빅2’로 재편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대우조선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과 인수와 관련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산업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상정해
2019-01-31 유호승 기자 -
최정우 회장 "올 분기별 1조 영업익 가능해"
'훨훨' 포스코, 고급재 확대·원가절감 통해 올해도 수익성 강화(종합)
7년만에 최대 실적을 낸 포스코가 올해도 그 분위기를 이어간다. 우선 내수는 확대하고 수출은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4분기와 같은 자산손실은 최소화하면서, 원가절감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이와 동시에 리튬 등 신사업에서 매출을 늘려, 분기별 1조
2019-01-30 옥승욱 기자 -
[컨콜] 포스코, 전기차 전담팀 구성..."수소차는 좀 더 지켜봐야"
포스코가 전기차 시대를 대비, 내부에 전담팀을 구성해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30일 열린 포스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중선 포스코 부사장은 "요즘 수소경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수소전기차가 대중화 되려면 공급망이 우선 구축돼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수소전기차는
2019-01-30 옥승욱 기자 -
[컨콜] 포스코, 올해 리튬사업 150억 매출 달성 전망
포스코가 올해 리튬사업에서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열린 포스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박현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상무)은 "포스코가 직접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리튬공장에서 지난해 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생산을 늘려 지
2019-01-30 옥승욱 기자 -
[컨콜] 포스코 "내수는 확대, 수출은 수익성 위주 전략 펼칠 것"
포스코가 내수는 확대하고, 수출은 수익성 위주로 가는 영업전략을 펼치겠다 밝혔다. 30일 열린 포스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김영중 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상무)은 "올해 내수는 확대하고 수출은 수익성을 가져가는 방향으로 영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상무는 "내수시장은
2019-01-30 옥승욱 기자 -
[컨콜] 포스코, 조선용 후판價 인상 방침... "타 수요처는 유지"
포스코가 산업별로 가격협상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30일 열린 포스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중선 부사장은 "산업별 상황을 고려해 가격협상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가전은 현재 가격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협상하려 한다. 자동차는 &nbs
2019-01-30 옥승욱 기자 -
포스코, 지난해 영업익 5조5426억원... 7년만에 5조 돌파
포스코가 7년 만에 연결기준 영업이익 5조원대에 복귀했다.30일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포스코는 연결 기준 매출액 64조 9778억원, 영업이익 5조 5426억원, 순이익 1조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017년 60조원대에 재진입한데 이어
2019-01-30 옥승욱 기자 -
동국제강, 소방공무원 자녀에 장학금 2억원 기탁
동국제강은 3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소방공제회관에서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동국제강은 이날 2억원의 장학 후원금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전국 시도본부를 통해 선발한 소방공무원의 대학생 자녀 장학금으로 쓰인다. 동국제강은
2019-01-30 옥승욱 기자 -
대우조선, 설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300억 조기 지급
대우조선해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박 기자재 및 블록 납품 중소 협력사에 납품대금 3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시황 회복세에 맞춰 협력사의 사기진작 및 경영안정화를 위해서다.30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조기 지급될 납품대금은 다음달 11일 지급 예정인 자재대금으로, 11일
2019-01-30 유호승 기자 -
현대重그룹, 총 3200억 규모 초대형원유운반선 3척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이 총 3200억원 규모의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3척을 수주했다.30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최근 유럽지역 선사로부터 VLCC 3척(옵션 1척 포함)을 수주했다.이 선박들은 길이 330m, 폭 60m 규모로,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오는
2019-01-30 유호승 기자 -
현대重, 2018년 임단협 ‘新잠정합의안’ 마련… 31일 찬반투표
현대중공업 노사가 29일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의 새로운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4사 1노조’ 체제인 현대중공업은 지난 23일 현대일렉트릭을 마지막으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후 25일 찬반투표를 진행했지만 부결돼, 재교섭을 거쳐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2019-01-29 유호승 기자 -
포스코, 전사적 원가경쟁력 강화 'CI 2020' 돌입
포스코가 원가절감에 팔을 걷어붙였다. 포스코는 29일 ‘CI(Cost Innovation) 2020’을 킥오프하고, 전사적인 원가경쟁력 강화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서울과 포항, 광양, 해외법인을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이날 킥오프에는 최정우 회장 등 임직원 120여
2019-01-29 옥승욱 기자 -
동국제강, 임금협약 조인식... "25년째 평화적 노사관계 지속"
동국제강 노사는 29일 인천공장에서 ‘2019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갖고 최저임금법 개정에 따른 임금체계 개선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협상 타결로 동국제강 노사는 1994년 국내 최초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한 이후, 25년째 평화적 노사관계를 이어가게 됐다.노
2019-01-29 옥승욱 기자 -
삼성重, 총 4200억 규모 LNG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총 4200억원 규모의 LNG선 2척을 수주했다.29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유럽 지역 선사인 ‘셀시우스 탱커스’로부터 18만㎥급 LNG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이 선박에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세이버 에어와 인텔리만 십 등 친환경·스마트
2019-01-29 유호승 기자 -
캐나다 수출길마저 막히나
포스코, 캐나다서 도금강판 40% 관세 부과 받아... "세이프가드 위기감 고조"
포스코가 또 한번 수출길이 막힐 위기에 처했다. 캐나다 국경관리청이 한국산 도금강판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했기 때문이다. 캐나다는 오는 5월 수입 철강재에 대한 세이프가드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도금강판에 고율의 관세가 결정돼 업계 불안감은 더욱 커지는 분
2019-01-29 옥승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