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重, '가동중단' 해양사업본부 무급휴직 철회… 휴업수당 40% 지급

    현대중공업이 일감부족으로 공장 가동이 중단된 해양사업본부에 대한 무급휴직 방침을 철회하고, 평균 임금의 40%를 지급한다.현대중공업은 11일 사내소식지 '인사저널'을 통해 해양사업본부 임직원에게 휴업수당으로 평균 임금의 40%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당초 0% 지급에서

    2018-09-11 유호승 기자
  • 포스코, 사실상 무노조 경영 깨지나... 15일 비공개 총회 등 설립 움직임

    무노조 경영을 이어온 포스코에 노동조합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일부 직원들은 최근 ‘포스코의 새로운 노동조합 준비위원회’를 만들고 오는 15일께 첫 번째 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현재 민주노총 금속노조와 노조 가입신청을 받고 있

    2018-09-11 옥승욱 기자
  • "항소 가능성 열어두고 자료 검토 중"

    "1년치 영업익 날릴 위기"… 동국제강 등 제강사, 수백억대 과징금에 '한숨'

    공정위의 수백억대 과징금에 국내 제강사들의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설경기 부진 등 가뜩이나 어려운 경영 환경에 처한 이들에게 철근 담합 과징금까지 더해지면서, 경영난이 가속화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제강사들이

    2018-09-11 옥승욱 기자
  • 동국제강, 국내 최초 내진용 코일철근 개발... 이달부터 상업 생산

    동국제강이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내진용 코일철근(C13 SD400S, C13 SD500S) 개발을 완료하고, 9월부터 본격 상업생산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우선적으로 8월 28일, 포스코건설 송도 트리플타워 건설현장에 초도 제품울 출하했으며, 점차 판매

    2018-09-10 옥승욱 기자
  • "한반도 철강업 재건에 앞장설 것"

    "남북경협 시동 건다"... 포스코, 곧 확정될 방북단에 '예의주시'

    평양 남북회담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이번 방북단에 경제사절단이 포함될지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최정우 회장 취임 후 대북 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 중인 포스코는 이번 방북단에 포함될 경우 최대 수혜업체로 손꼽힌다. 이에 따라 최정우 회장

    2018-09-10 옥승욱 기자
  • 철강업계 현실을 어느정도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

    철강업계, 공정위 철근 담합 1200억 과징금에 안도... "최악 면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철강사들의 철근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 1200억의 과징금을 결정한 가운데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주요 제강사들이 최악은 면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공정위의 과징금 결정 과정에 대해 꼼꼼히 검토한 뒤 대응 방침을 정한다는 입장이다. 9일

    2018-09-09 옥승욱 기자
  •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포항 바다서 수중 정화 활동 펼쳐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이 지난 8일 포항 발산리의 항구 및 해안 방파제에서 해양 플라스틱쓰레기 수거 등 수중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2009년 포스코 임직원중 스킨스쿠버 동호회원을 중심으로 출범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광양 지역뿐 아니라 인천∙강

    2018-09-09 옥승욱 기자
  • 강환구 현대重 사장 “해양본부 유휴인력 해결 못하면 회사 전체 힘들어져”

    “해양본부의 유휴인력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해양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 전체가 어려움에 빠진다.”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의 말이다. 그는 7일 담화문을 통해 회사를 살리기 위해 해양본부 등 임직원들의 희생과 양보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강환구 사장은 “나스르 프로젝트의 마

    2018-09-07 유호승 기자
  • 포스코, 추석 前 거래기업에 결제대금 조기 집행

    포스코가 다가오는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는 일반 자재 및 원료 공급사,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에게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대금을 결제해 왔다. 하지만 추석을 앞두고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매일

    2018-09-06 옥승욱 기자
  • 현대미포조선, 한-중 항로 ‘카페리선’ 건조… 호텔급 객실·편의시설 완비

    현대미포조선이 국내 최초로 한-중 항로에 투입되는 대형 카페리선을 건조했다. 현대미포조선은 5일 울산 본사에서 한·중 합작선사인 위동항운으로부터 지난 2016년 수주한 3만1000톤급 카페리선의 명명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대표와 전기정 위동항운 사장

    2018-09-05 유호승 기자
  • 조선 빅3, 수주목표 달성에 ‘자신감’… 부진했던 삼성重 막판 스퍼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가 올해 수주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간 가장 부진했던 삼성중공업이 ‘막판 스퍼트’를 내면서 하반기 수주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 빅3는 현재까지 올해 수주목표의 절반

    2018-09-05 유호승 기자
  • 삼성重, ‘에너지 절감장치’ 탑재한 친환경·고효율 선박 선도

    삼성중공업이 에너지 절감장치(ESD) 패키지로 친환경 고효율 선박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5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글로벌 컨테이너선사인 MSC는 지난 4월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에 초대형 컨테이너선 최초로 공기윤활장치 ‘세이버 에어’를 적용했다.또 유럽 선사인 ‘

    2018-09-05 유호승 기자
  • 냉연 등 고부가가치 생산해야 수익 증대 가능

    포스코, 인니 시장 확대 위해 '크라카타우' 하공정 투자 나설까

    최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포스코가 해외 주요 공장 투자에도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중 규모가 가장 큰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PTKP)는 하공정 투자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해 신일본제철주금과의 신규 냉연사업권 경쟁에서 한 차례 밀린 바 있는 포스코

    2018-09-04 옥승욱 기자
  • 포스코 등 국내 철강사, 美 철강 쿼터 '품목 예외 신청' 잇달아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사들이 미국의 철강 쿼터에 대한 '품목 예외'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상무부가 이같은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70% 쿼터에 제한받지 않아 국내 철강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3일 업계 및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미국 앨

    2018-09-03 옥승욱 기자
  • 울산시, 노사정 원탁회의로 중재 예정

    현대重, ‘구조조정 반대’ 끝나지 않는 노조 파업… 생산차질 지속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의 인력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전면 및 부분파업을 통해 회사를 압박하면서, 노사 관계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따른 생산차질 역시 지속되고 있다.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달 27~29일 사흘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2018-09-03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