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정부, 한국산 후판에 최대 2.05% '반덤핑 관세' 예비판정

    미국이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수출하는 후판에 대해 최대 2.0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는 제 16차 연례재심 예비판정을 통해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미국에 판매하는 후판에 각각 2.05%, 1.71%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2017-03-03 이대준
  • 포스코, 냉연 조업 40주년... “체질 개선으로 새로운 40년 재도약하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냉연조업 40주년을 맞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포스코는 지난달 28일 포항제철소에서 ‘냉연조업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 냉연은 1977년 포항 1냉연공장 가동 이래 불

    2017-03-02 이대준
  •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수주... 총 4144억 규모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17만3400㎥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총 4144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추가 계약이 가능한 옵션이 포함돼 있어 조마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2척의 옵션까지 포함하면 수주금액은 약 8300

    2017-03-02 이대준
  • 포스코대우, 포스코P&S '흡수합병'... 국내외 철강 유통 일원화

    포스코대우와 포스코P&S가 합병한 통합 포스코대우가 출범한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1일부로 포스코P&S 철강 등 주요 사업부문의 흡수합병을 완료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흡수합병을 통해 포스코대우는 포스코P&S의 철강 유통, 가공

    2017-03-02 이대준
  • 현대제철 인천노조, 소외이웃 대상 '화재 예방' 봉사활동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노동조합(이하 현대제철 인천노조)은 28일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저소득층 30가구를 방문해 ‘안전산타’ 물품을 설치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2017-02-28 옥승욱
  • "철강사들 가격 인상 기회될 것"

    포스코 등 철강업계, 3월부터 잇따라 설비보수... 수급 차질 우려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사들이 내달부터 설비점검에 나선다. 계절적 성수기인 3월에 진행되는 이번 설비 보수로 국내 철강시장은 당분간 수급이 빡빡해질 전망이다. 특히 주요 철강제품 모재인 열연강판 설비를 집중적으로 보수하면서, 공급부족은 전 제품에 걸쳐 심화될 것

    2017-02-28 옥승욱
  • 동국제강, 45년만에 '컬러강판' 누적생산 1000만톤 돌파

     동국제강이 컬러강판 누적생산 1000만톤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동국제강은 1967년 부산공장(옛 연합철강)에서 국내 최초로 냉연제품을 생산했고, 1972년부터 컬러강판 생산을 시작한 이후 45년 만인 지난 22일 누적생산 1000만톤이라는 기

    2017-02-28 옥승욱
  • 현대제철, BCA 보증후판 'EH47' 한국선급인증 취득

     현대제철이 최근 균열에 견디는 성질이 우수한 BCA(Brittle Crack Arrest : 취성균열정지인성) 보증 후판 'EH47' 강재의 한국선급인증을 취득했다. 'EH47' 강재는 주로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적용되는 제품이다. 현재 선급인증을 취

    2017-02-27
  • 포스코, 포항제철소 '설비 고도화'에 1조 투자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설비 고도화를 위해 1조원이라는 대규모 자금을 투자한다. 노후 설비 교체와 발전설비 강화로 월드프리미엄(WP) 제품 생산을 확대해, 미래 50년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이날 본사

    2017-02-27 옥승욱
  • 23·24일에 이어 이날도 8시간 전면파업

    현대重, 노조 반발 속에 임시주총서 사업분할 통과... 4월 1일 6개사로 분사

    현대중공업이 갖은 진통 끝에 사업 분할을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극에 달한 노사갈등은 조속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이날 오전 10시 울산 한마음회관 예술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과 분할 신설회사의 감사위원

    2017-02-27 옥승욱
  • 대우조선해양, 한국선박금융 지분 매각 돌입... 4월 위기설 돌파 나서

    대우조선해양이 4월 위기설을 극복하기 위해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회사가 보유중인 한국선박금융(주)(KOMARF)의 지분 35.29%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공개입찰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선박금융은 지난 2003년 선

    2017-02-27 옥승욱
  • 동국제강, 혈액 확보 비수기에 '사랑의 헌혈'로 훈훈한 사회공헌

     동국제강이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헌혈로,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부산공장 임직원들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부산공장에서 매년

    2017-02-27
  • 권오준 포스코 회장, 미국·독일 스마트팩토리 기업 찾아 '스마트 솔루션' 공유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포스코의 스마트 인더스트리(Smart  Industry)를 위해 해외 순방길에 나섰다. 선진기업인 독일의 SIEMENS와 미국의 GE를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은 2월 26일부터 3

    2017-02-26 옥승욱
  • 현대重, 노조 전면파업에도 피해 미미... "임금손실에 참여 저조"

     현대중공업 노조가 23일과 24일 연이틀 전면파업에 돌입했지만 조합원 참여율은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이 파업에 참가하면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른 임금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노조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

    2017-02-24 옥승욱
  • 또 다른 반덤핑 규제 가능성에 주목

    [옥승욱의 글로벌 철강記] 국산 철강재, 이번엔 대만서 '반덤핑 관세' 확정

    국내 철강사들 수출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국산 철강재가 최근 대만에서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은 것.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대(對) 미국 수출이 난관에 봉착한 가운데 제 3국 수출로 물량을 해소해야 하는 국내 철강사들은 타개책에 고심하고 있다. 24일 업계

    2017-02-24 옥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