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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목화 재건축에 '나홀로 입찰'로 유찰 … 대형 건설사들 '선택과 집중'
서울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첫 시공사 입찰이 유찰됐다. 현장설명회에는 7개 건설사가 참석했지만 본입찰에는 삼성물산만 참여하면서 경쟁입찰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
2026-07-09 신유진 기자 -
3중 규제에도 기흥·구리 집값 상승세 계속 … 인접 영통·다산도 뛰었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집값이 불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지역은 최근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3중 규제'로 묵였지만 여전히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서울에선 그동안 집값 오름세가 상대적으로 더뎠던 구로구와 중랑구 부동산 시장까
2026-07-09 박정환 기자 -
[단독] 은마 아파트 '無 수주전' 가닥 … "삼성·GS와 3개월 내 본계약안 마련"
서울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새 시공사 수주전보다 기존 시공권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삼성물산 건설부문·GS건설 컨소시엄과 3개월 안에 대안설계안과 조합원 제안서, 공사비 세부 내역을 마련한 뒤 관리처분 총회에 본계약서를
2026-07-09 신유진 기자 -
아파트 계약서 막 썼는데 1억 더 구해야 … 느닷없는 대출 축소에 2030 '패닉'
KB국민은행의 갑작스러운 주택담보대출한도(주담대) 한도 제한으로 부동산 시장이 패닉에 빠졌다. 지금까지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매수할 때 최대 6억원까지 대출 가능했지만 당장 오는 10일부터 한도가 3억원으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대
2026-07-09 박정환 기자 -
이성훈 LH 사장,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는 '서리풀' … 주민들은 강제수용 거부 행정소송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를 찾았다. LH가 서리풀 지구를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의 핵심 사업지로 내세운 가운데 서리풀2지구 주민들과 우면동 성당은 지구지정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LH는 2028년
2026-07-08 신유진 기자 -
대우건설, 중동-유럽 물류길 첫 구간 완성 …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준공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연결도로 공사를 최종 마무리했다.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km 규모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P
2026-07-08 신유진 기자 -
美 에너지 인프라 시장 열린다 … 현대ENG, 3조원 플랜트 건설 참여
국토교통부와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에너지인프라 건설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8일 국토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내 기업과 현지 디벨로퍼인 이오니어(Ioneer) 간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한
2026-07-08 박정환 기자 -
2만 가구 재정비 이주 수요 터진다 … 하반기 전세대란 불보듯
서울 전세시장에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새 변수로 떠올랐다. 전세 매물이 줄고 입주물량 감소까지 예고된 가운데 북아현·노량진·상계 등 주요 재개발 사업장이 하반기 이주를 앞두고 있다. 올해 서울 이주예정구역 40곳 중 하반기 이주 예정 구역은 27곳, 물량은 2만350가
2026-07-08 신유진 기자 -
356가구 모집에 달랑 13명 청약 … 중견건설사 자체사업장 '비상'
그동안 건설사들의 '효자' 노릇을 톡톡이했던 자체분양사업(시행+시공)이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지방 자체사업장에서 미달 물량이 대거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미분양 해소도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건설사 재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자체사업은 중견·중소건설사
2026-07-08 박정환 기자 -
현대건설, 5000억 전환사채 발행 완료 … 원전·SMR 실탄 확보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재무건전성 강화와 원전·SMR(소형모듈원전) 등 에너지 부문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7일 현대건설은 표면·만기금리 0%와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미부여 등 조건이 담긴 5000억원
2026-07-08 박정환 기자 -
국평 30억 흑석 '써밋 더힐', 무순위 줍줍에 2179명 몰려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을 재개발하는 '써밋 더힐' 무순위 청약이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30억원에 육박하는 고분양가임에도 공급난 장기화를 우려한 청약 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써밋 더힐 무순위 청약은
2026-07-07 박정환 기자 -
공공임대 국평 비중 늘린다 … 중형 비중 20 → 40% 상향
앞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할 때 전용 60㎡ 초과~85㎡ 이하 중형 비중을 최대 40%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그간 공공임대가 소형 위주로 공급되면서 '닭장'이라는 비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업무처
2026-07-07 박정환 기자 -
롯데건설, AAA등급 ABS 3000억 발행 … 공사비 7700억 조기 회수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 지난 5월 1차 발행에 이은 두 번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으로, 공사비 지출과 수금 사이 시차를 줄여 현금흐름을 안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준공이 임박한
2026-07-07 신유진 기자 -
집값 더 뛰기 전에 물려주자 … 서울 증여등기 83% 급증
서울에서 증여를 원인으로 한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올해 상반기 1만3000건을 넘어섰다. 집값 상승 기대와 세제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보유 주택을 매도하기보다 가족에게 미리 넘기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7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
2026-07-07 신유진 기자 -
현실된 보유세 폭탄
[단독] 강남 200만·잠실 120만·마포 90만원 급등 … 재산세 폭탄 고지서 날아온다
7월 재산세 납부 시기가 도래하면서 서울 고가주택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서울 집값 폭등 영향으로 올해 공시가격 상승률이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재산세 부과액도 대폭 늘어난 까닭이다. 특히 집값 상승폭이 컸던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비롯해 '마·용·
2026-07-07 박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