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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중대재해법 손질하나…정책변화 기대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이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합리적 수용' 입장을 강조해온 만큼 상당부분 변화가 점쳐진다. 다만 선거공약 때까지만 해도 "중대재해법이 경영의지를 위축시킨다"고 날선 비판을 했던 것과 달리 관련 발언이 다소 완화돼 '손질' 수준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
2022-03-15 박지영 기자 -
정창선 중흥건설그룹회장, 대우건설 대표 취임식 직접 참석
오는 16일 예정된 백정완 대우건설 신임대표 취임식에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이 참석한다. 대우건설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아트홀에서 백정완 대표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회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의 이번
2022-03-15 박지영 기자 -
에스와이, 작년 영업익 141억원…흑자전환
종합건자재기업 에스와이가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보다 36% 늘어난 424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영업이익은 141억원을 올리며 전년 124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 역시 같은기간 290억원 손실에서 90억원 이익으로
2022-03-15 성재용 기자 -
'호실적' 건설업계 주주 친화 강화…HDC현산도 395억 배당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속에서도 지난해 주택사업 호황과 연이은 해외수주로 호실적을 기록한 건설사들이 배당 규모를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정기주주총회를 여는 삼성물산은 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4200원, 우선주 4250원으로 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2-03-15 성재용 기자 -
광주붕괴사고도 '人災'…재하청 사각지대 해소 등 법정비 시급
지난 1월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가 시공·감리 등 총체적 관리부실로 발생한 '인재(人災)'로 결론났다.정부는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제재 수위를 두고 가중처벌까지 시사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예고한 상태다. 전문가들도 관련법에 근거한 명확한
2022-03-14 연찬모 기자 -
현대건설, 라틴파이낸스紙 '올해의 딜' 구조화 금융부문 수상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라틴파이낸스(LatinFinance) '2021 딜오브 더 이어(Deal of the year)'의 구조화 금융부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라틴파이낸스는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의 경제와 금융시장 대표 매체로 매년
2022-03-14 성재용 기자 -
어닝쇼크 지운 '삼성엔'…최성안號 차입의존도 '122%→2.08%'
2013년과 2015년 잇달아 어닝쇼크를 맞았던 삼성엔지니어링(삼성엔)이 최성안사장 부임 이후 방향타를 새로 잡고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탄탄한 영업실적에 따른 재무성과로 내실을 다졌으며 동시에 먹거리 확보에도 충실했다. 당분간 또다른 어닝쇼크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
2022-03-14 성재용 기자 -
HDC현산 광주붕괴사고 주원인은 '무단 구조변경'
지난 1월 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 HDC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의 주요원인은 '무단 구조변경'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토교통부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김규용 충남대 교수, 이하 사조위)는 약 2개월간의 사고
2022-03-14 박지영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날 열린 '오류동 현대연립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첫 수주다.이 사업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 156-15번지 일대 2만331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동 규모의 공동주
2022-03-13 성재용 기자 -
중흥그룹-대우건설, 동해안 산불피해 성금 5억 '선뜻'
중흥그룹과 대우건설이 10일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빠른 피해복구와 주민들의
2022-03-10 박지영 기자 -
삼성물산, 중량충격음 차단 기술개발…1등급 인증
삼성물산 층간소음연구소가 중량충격음 차단 1등급 기술을 개발해 올 하반기 상용화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중량충격음 차단성능 1등급 기술을 자체개발해 국가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중량충격음 차단성능 1등급은 아래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40데시벨
2022-03-10 박지영 기자 -
[윤석열 당선]건설업계, 민간주도 공급에 기대감…정비사업도 활기 예상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건설업계에선 부동산정책 향방을 두고 기대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윤 당선인이 민간사업자 주도의 주택공급을 강조해 온 만큼 건설사 주택사업에도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2022-03-10 연찬모 기자 -
참여연대, HDC현대산업개발 주주들에 '의결권 대리행사' 요청
참여연대는 연이어 대형 붕괴사고를 낸 HDC현대산업개발의 주주들에게 의결권 대리행사를 권유한다고 8일 공시했다.단체는 올해 정기주주총회 주주제안 안건인 정관 개정안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관한 권고적 주주제안 신설'에 찬성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의결
2022-03-09 편집국 기자 -
대우건설, 탄소배출권 첫 수익…에너지시장 본격 진출
대우건설이 파키스탄 카슈미르지역에 위치한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발급 및 판매하며 친환경 에너지시장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탄소배출권은 일정기간 동안 6대 온실가스 일정량을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정부에서 매년 배출 허용량을 설정하고 기업
2022-03-08 박지영 기자 -
HDC현산, 안전관리인력 최우선 고용…"비상안전위 제언 100% 수용"
HDC현대산업개발이 비상안전위원회의 제언에 따라 안전·품질 관리 인력을 최우선으로 고용하고 안전관리 인력도 확대한다.8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1월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사고 수습과 안전 혁신을 위해 역대 경영진을 중심으로 비상안전위원회를
2022-03-08 성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