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건축·주택사업 쏠림 심화…사업다변화 필요성 대두
전국적인 부동산시장 호황에 따라 국내 건설사들이 건축·주택사업에 보다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주요 건설사들의 건축·주택사업 매출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토목·플랜트 매출 비중은 점점 축소되고 있어 사업다각화 필요성도 제기된다.30일 금융감독
2021-09-30 연찬모 기자 -
신림1구역재개발, 컨소시엄 허용 조합內 이견속 GS건설컨소 따낼까?
사업비만 1조원인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컨소시엄 입찰을 반대하는 조합원과 집행부의 입장이 엇갈려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신림1구역 정비사업의 일부 조합원들은 내달 16일 총회를 앞두고 컨소시엄 입찰 참여를 반대하는 결의서를 모으
2021-09-29 채진솔 기자 -
SK에코플랜트, 박경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SK에코플랜트가 대표이사에 박경일 사업운영총괄을 신규 선임했다.SK에코플랜트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 신임 대표 선임건을 의결했다. 회사측은 이번 인사는 친환경·신에너지사업을 통한 환경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국내외사업 확장에 주력하기 위해 결정됐다고 밝혔다.이사
2021-09-28 연찬모 기자 -
DL이앤씨, 협력사 '자금-안전관리' 적극 지원…동반성장지수 2년연속 '최우수' 쾌거
DL이앤씨가 동반성장지수에서 2년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간 상생촉진을 목적으로 국내 대기업의 협력사 상생노력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평가결과는 매년 발표하며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나뉜다.
2021-09-28 박지영 기자 -
DL그룹, 임직원 스트레스 해소 돕는다...상담 프로그램 도입
DL그룹이 임직원 심리 스트레스를 돌보기 위해 전문 상담프로그램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임직원들이 겪는 직장내 대인관계와 업무뿐 아니라 개인정서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심리적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ESG 전분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돈의문 디타
2021-09-28 박지영 기자 -
동부건설 한진重 품고 신사업·실적개선 노린다
한진중공업의 인수작업을 끝낸 동부건설이 향후 사업다각화 및 실적 개선 등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 컨소시엄(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NH PE, 오퍼스 PE)은 지난 3일 한진중공업 지분 66.85% 인수를
2021-09-28 연찬모 기자 -
현대ENG 컨소,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수주…총공사비 4932억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6일 개최된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경남 창원시 마
2021-09-27 박지영 기자 -
또다시 닥친 '철근대란'…건설현장 '공포의 10월' 임박
추석연휴 이후 철근 등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공사현장이 대거 '올스톱'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물론 주택 실수요자들까지 피해를 볼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7대 철근 제강사들의 철근 재고량은 총 13만톤(t) 후반대를 기
2021-09-23 송학주 기자 -
'신축아파트 하자속출' 실수요자 후분양 요구에 난감한 이유는?
최근 수도권 신축아파트에 대한 하자 논란이 확산되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후분양 방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후분양의 경우 주택품질을 담보할 수는 있으나 분양가 상승이나 건설사 부담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
2021-09-23 연찬모 기자 -
민노총,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요구에 건설업계 긴장
올해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건설노조 등을 중심으로 건설 경영인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오는 29일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458인 합동위령제를 개
2021-09-23 채진솔 기자 -
건설사 '의료시설·물류센터' 공략…롯데·HDC현산·우미 등 수익다각화 총력
부동산경기 호황으로 주택사업에서 승승장구중인 건설사들이 수익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주목받는 물류센터나 의료시설 시공권 확보에 주력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이 수주에 집중하는 영역은 의료복합단지다. 코로나
2021-09-18 채진솔 기자 -
추석연휴 건설현장 집중단속 예고에 업계 '화들짝'…안전점검 '분주'
국내 건설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공사현장 점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매년 추석 연휴를 전후로 산재사고가 빈발하면서 올해 정부도 불시 단속 가능성을 내비친 만큼 안전관리 체계 점검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1-09-17 연찬모 기자 -
리모델링 수주에 건설사 경쟁입찰 기피 뚜렷…조합 수익성 떨어지자 '한숨'
리모델링사업이 건설사들의 새 격전지로 떠올랐으나 막판까지 흥행열기를 이어가진 못하고 있다. ‘두번 유찰후 수의계약’이 공식처럼 굳어지면서 조합들의 고민이 깊어가는 모양새다.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 선정 최종입찰에 현대건설
2021-09-17 채진솔 기자 -
건설사 ESG채권 발행 봇물…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 박차
건설사들이 ESG경영 실천을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ESG채권을 발행해 자금 조달을 늘리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DL건설은 총 590억원 규모 공모사채 발행에 총 800억원이 몰리면서 자금 모집
2021-09-16 채진솔 기자 -
포스코건설, '하이브리드형 바닥시스템' 개발…층간소음 획기적 저감
포스코건설이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바닥시스템을 개발했다. 16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하이브리드 강건재 활용 강성보강 바닥시스템'은 콘크리트 기초바닥과 고차음 완충재 위에 철재환봉과 공진저항 모듈판을 덧댄
2021-09-16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