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카카오톡 3년간 로그인 없으면 탈퇴 처리 … 개인정보 보호 강화
카카오가 계정 연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입자 정보보관 기간을 단축한다. 휴면 상태 계정 도용이나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7일 카카오에 따르면 해당 내용을 담은 계정 약관, 운영정책 변경을 공지를 통해 안내했다. 운영정책은 12일부로 적용 예정이다.기존
2026-01-07 김성현 기자 -
CES 2026
로봇청소기 '격전지'로 떠오른 CES … 계단 오르고 6cm 문턱 넘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로봇청소기가 최대 화두로 각광 받고 있다. 흡입력과 물걸레 성능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주행·지형 인식 기술을 앞세운 로보틱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어서다. 
2026-01-07 최유경 기자 -
게임업계, 中 ‘판호’ 빗장 풀릴까 … 한한령 해제 '기대 반 우려 반'
게임업계가 중국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체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과정에서 문화교류 정상화 가능성이 언급됐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의 기대감으로 이어지는 중이다.중국은 한국 게임의 자국 서비스에 대해
2026-01-07 강필성 기자 -
네오위즈, 밀리언셀러 히트작 연이어 배출 … 인디게임 명가 ‘입증’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한 인디게임이 연이어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디게임 명가의 자존심을 지키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가 서비스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지난해
2026-01-07 김성현 기자 -
LG CNS, 국방 IT사업 잇따라 수주… 軍 디지털 혁신 주도
LG CNS가 국방 IT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G CNS는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G CNS는 국방 IT
2026-01-07 강필성 기자 -
기대 이상 성능 루빈 등장 … 삼성·SK·마이크론, HBM4 증설 '속도전'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둘러싼 글로벌 메모리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적인 '양산 속도전'에 돌입했다. SK하이닉스가 HBM4 16단 제품을 최초 공개하며 기술 우위를 과시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PRA를 마치고 양산 준비에 착수했다. 마이크론까지 HBM4 증설
2026-01-07 윤아름 기자 -
中 희토류 통제에 日 핵심 제조업 타격 불가피 … 韓 기업에도 '불똥'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군사 전용 가능성이 있는 이중용도(민·군 겸용) 물자 수출을 전격 금지하면서 동북아 제조업 공급망이 다시 긴장 국면에 들어갔다. 중국 상무부는 일본의 군사 사용자, 군사 용도, 일본 군사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기타 최종 사용자·용도에 대한 이중용도
2026-01-07 이나리 기자 -
KT “방미통위에 SKT 해킹 마케팅 조사 필요성 전달” … 5개월 만에 입장 ‘역전’
전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중인 KT가 방미통위에 통신시장 과열과 비정상적 마케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 방미통위에 SK텔레콤의 해킹 관련 마케팅 행위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요청했다. 방미통위는 통신사 관계자와
2026-01-06 김성현 기자 -
다시 블록체인 꺼낸 카카오, 팬덤·글로벌로 ‘차별화’ 모색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팬덤 플랫폼과 연계한 글로벌 시장 진출로 웹3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새 키워드로 ‘웹3’를 내세웠다. 웹3는 사용자가 정보를 소유하고 통제하는 인터넷으로서, 플랫
2026-01-06 김성현 기자 -
CES 대신 中으로 향한 LS 구자은 회장 … 중국 성장 가능성에 기대
구자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대신 중국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경제사절단 일정이 확정되면서 최종 행선지가 중국으로 굳어졌다. 재계에서는 중국 사업의 성장 속도와 전략적 중요도가 이번 선택의 배경
2026-01-06 최유경 기자 -
카카오게임즈, 절실한 신작 흥행 '승부수' … 자회사에 250억원 추가 수혈
신작 가뭄으로 보릿고개를 겪고 있는 카카오게임즈가 새해부터 반등을 위한 과감한 베팅에 나섰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좀비 시뮬레이터 신작 ‘갓 세이브 버잉엄’ 개발사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이하 오션드라이브)에 250억원의 자금을 대여해 준 것. 인디게임 개발사에 과감한
2026-01-06 강필성 기자 -
CES 2026
코너 몰린 삼성·LG, AI 가전으로 中 추격 따돌릴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가전 사업의 부진이 다시 한 번 확인될 전망이다. 반도체·전장 등 일부 사업이 전사 실적을 떠받치고 있지만 전통 주력인 가전·TV 부문은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와 수요 둔화 속에 뚜렷한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2026-01-06 윤아름 기자 -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복귀 … 김범수 창업자 미래전략 구상 뒷받침
카카오그룹 경영 일선에서 떠났던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다시 카카오에 복귀한다.5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부터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의 미래전략 담당으로 합류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인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를 도와
2026-01-05 강필성 기자 -
美 반발 정보통신망법, 빅테크 규제로 국내 플랫폼 역차별 해소될까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정부가 우려를 표명하면서 향후 통상마찰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법안 시행 시 빅테크 플랫폼은 허위조작정보 유통 관련 책무를 지게 되면서 국내 플랫폼에 대한 역차별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온다.5일 업계에 따르면 미
2026-01-05 김성현 기자 -
로봇 산업 뜬다는데 … '혹한기' K-배터리, 생존 활로 급부상
국내 배터리사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적인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면 고출력·고밀도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올해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는 글로벌 기업들
2026-01-05 이미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