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로 돌아보는 서울대병원의 ‘코로나 1년’

    서울대병원은 장기간 유례없는 감염병 위기 속에서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다음은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약 1년간 서울대병원이 만들어 낸 숫자들이다. 이들 숫자는 18일 기준으로 집계된 것이다.▲2.7

    2021-01-20 박근빈 기자
  • 보령제약, 항암제 사업 강화… 생산시설·자회사로 기업가치 ↑

    보령제약이 항암제 사업역량을 강화하면서 기업 가치도 한단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항암제 생산시설을 통한 해외진출과 자회사를 통한 항암제 분야 파이프라인 확대에 나서고 있다.2019년 준공에 들어갔던 보령제약 예산공장은 최근 항

    2021-01-20 손정은 기자
  • 국내 연구진,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피부질환 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염증성 피부질환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권호근 교수와 포항공과대학 생명과학과 임신혁 교수, 이뮤노바이옴 연구팀은 아토피·접촉성 피부염에서 항염증성 프로바이오틱스균이 염증인자를 크게 줄였다고

    2021-01-20 박근빈 기자
  • 이대서울병원, 코로나 상황 속 몽골 아기에 새생명 선사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던 생후 9개월 몽골 아기가 한국에서 건강을 회복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가운데 진행돼 의미가 크다. 이대서울병원은 서동만 흉부외과 교수팀이 폐동맥판막협착증을 앓고 있는 몽골 남아 대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21-01-20 박근빈 기자
  • 의협, ‘의사면허관리원’ 설립… 비효율적 관리체계 타파

    대한의사협회가 자체적으로 의사면허를 관리하는 방식의 ‘(가칭) 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을 추진한다. 20일 의협은 서울 용산구 임시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면허 관리체계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최대

    2021-01-20 박근빈 기자
  • 당국, “노바백스 백신 2000만명분 선구매… 국내서도 생산”

    정부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2천만명분을 선구매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도입이 확정된 5600만명분 백신을 포함해 총 7600만병분을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질병관리청은 20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백신 수급의 불확실

    2021-01-20 박근빈 기자
  • [코로나1년-下]지친 의료진과 K-방역 빈틈… 멀고 먼 ‘집단면역’의 길

    지난해 1월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여성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그 이후 1년간 3차까지 이어진 대유행이 사회 전반을 휩쓸었고, 그 공포와 불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소위 ‘K-방역’이라고 명명된 자신감은 종식을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2021-01-20 박근빈 기자
  • 건보공단, '500억 규모' 담배소송 2심 결정… 법무법인 대륙아주 선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500억원 규모의 담배소송을 이어간다.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 패소판결에 불복해 항소심 진행을 결정한 것이다. 2심에서는 유해물질 피해 등을 명확하게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19일 건보공단은 담배소송 항소심의 외부 소송대리인으로

    2021-01-19 박근빈 기자
  • 일산차병원, 인터벤션 치료 특화 ‘혈관조영실’ 개소

    일산차병원은 자궁근종 인터벤션 치료를 특화하기 위해 ‘혈관조영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인터벤션 치료란 다양한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해 수술하지 않고 최소 침습으로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MRI, CT, 투시장비, 초음파

    2021-01-19 박근빈 기자
  • KMI, 2년 연속 100만명 건강검진… 올해 대규모 투자 진행

    KMI한국의학연구소가 2년 연속 100만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KMI는 2019년 재단 산하 7개 건강검진센터(광화문·여의도·강남·수원·대구·부산·광주)의 연간 검진인원이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2021-01-19 박근빈 기자
  • 여의도성모병원, 안질환 진단 ‘미소순환 측정장치’ 특허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나경선 교수 연구팀이 건성안 및 각결막 질환의 안구표면 상태를 진단하는 ‘비침습적 결막 미소순환 측정장치’에 대한 특허등록(제10-2200958)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눈의 결막은 외부 환경에 가장 먼저 반응한다. 미소순환은 100u

    2021-01-19 박근빈 기자
  • 고대구로병원 “코로나 1년째, 마음 방역도 중요한 과제”

    오는 1월 20일은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코로나19 확산은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세 차례의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격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2021-01-19 박근빈 기자
  • [코로나1년-上]1~3차 유행, K-방역 전반을 관통하는 ‘거리두기’

    지난해 1월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여성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그 이후 1년간 3차까지 이어진 대유행이 사회 전반을 휩쓸었고, 그 공포와 불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소위 ‘K-방역’이라고 명명된 자신감은 종식을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2021-01-19 박근빈 기자
  • 코백스 물량이 AZ백신보다 빨리 올까?… 당국 “이달 말 확정될 듯”

    코백스(COVAX·백신 공동구매·배분 협력체)를 통한 10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 도입계획은 이달 말 공개될 전망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 도입 백신 중 코백스 백신 도입이 가장 빠를 것이라는 언급을 해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아직 확정된

    2021-01-18 박근빈 기자
  • 식약처 자문단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임상 3상 전제 허가 권고"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안전성·효과 검증 자문단이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조건부 허가를 제안했다. 임상 3상에서는 경증~중등증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켜야 한다는 조건에서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

    2021-01-18 손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