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소득 590만원 이상이면 국민연금 '53만1000원' 낸다

    7월부터 월 소득이 590만원 이상이면 국민연금 53만1000원을 내야 한다. 직장인은 회사와 반반씩 내고 지역가입자는 전액 본인의 몫이 된다. 3일 보건복지부는 제2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심의위)를 열고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안을 확정했다.&nb

    2023-03-03 박근빈 기자
  • 상반기 내 방역규제 다 풀리나… 4~5월 위기단계 하향 논의

    상반기 내 얼마 남아있지 않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규제가 전부 풀리게 될지 주목된다. 지금도 ‘7일 격리’, ‘병원 등 일부 시설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만 남아있는 상태다.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제 감염병

    2023-03-03 박근빈 기자
  • 政, 비대면 진료 연내 제도화… 6월 의료법 개정 예고

    정부가 연내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드라이브를 걸었다. 오는 6월 의료법 개정을 완료하고 풍토병(엔데믹) 전환과 함께 연착륙시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바이오헬스 신산업 규제혁신 방안’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외

    2023-03-03 박근빈 기자
  • 달빛어린이병원 100곳으로 확대?… 불 보듯 뻔한 '실효성 부재'

    정부가 소아응급체계 개선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현재 37곳에서 100곳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의료계의 지적이다. 지금도 무늬만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라 이를 확대하는 방침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대한아동병원협회(아동병협)는 2일 “(달빛어린이

    2023-03-02 박근빈 기자
  • 국민연금, 지난해 80조 날렸다… 수익률 –8.2% '역대 최악'

    지난해 국민연금 수익률이 역대 최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뜩이나 인구구조의 변화로 지속가능성을 의심받는 가운데 약 80조원의 평가손실이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2022년 국민연금기금 운용 수익률이 -8.22%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작년

    2023-03-02 박근빈 기자
  • [인터뷰] 이경복 교수 "필수·응급체계 개편의 맹점, 골든타임이 없다"

    “필수의료와 응급의료의 개혁을 논하고 있지만 정작 골든타임이 중요한 환자를 놓치면 무슨 소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뇌경색 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고 처음 들어가는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전반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2일 최근 이경복 순천향대서울병

    2023-03-02 박근빈 기자
  • 허리띠 졸라매는 건강보험… '산정특례·본인부담상한제'까지 손질

    건강보험 재정 긴축의 시대로 전환됐다. 과잉 의료를 차단하고 불합리한 누수 요인을 막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목적으로 작동됐던 산정특례와 본인부담상한제까지 수술대에 올라 논란이 예상된다. 28일 보건복지부는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

    2023-02-28 박근빈 기자
  • GC녹십자, 美카탈리스트 희귀 혈액응고 치료제 후보물질 인수

    GC녹십자는 미국 신약개발사 카탈리스트바이오사이언스와 희귀 혈액응고 질환 관련 치료제 후보물질(파이프라인)에 대한 자산 양수도 계약(Asset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는 글로

    2023-02-28 손정은 기자
  • 제약사, AI 바이오텍 온코크로스와 잇따라 맞손… 적응증 확대 시도

    제약사들이 신약개발 후보찾기에 적용했던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응증 확대에도 접목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의 약물에서 새로운 적응증을 확대하거나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에서 최적의 적응증을 찾기 위해 제약사들이 AI 플랫폼 기업과 잇따라 손

    2023-02-28 손정은 기자
  • 바이오헬스 6대 강국 진입 목표… 5년 내 '매출 1조 신약 2개' 창출

    정부가 규제개선과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등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글로벌 6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향후 5년 내 블록버스터급 신약 2개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범부처 바이

    2023-02-28 박근빈 기자
  • 신상엽 KMI 위원 "코로나19 종식 가능성 낮아… 피해 최소화 관건"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사회적 분위기도 엔데믹(풍토병) 전환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경제적 피해 탓에 어쩔 수 없이 엔데믹화(풍토병화)된 것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역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28일 신상엽 KMI한국의학연구소 수석상임연구

    2023-02-28 박근빈 기자
  • 17대 고대 의무부총장·의료원장에 윤을식 교수 임명

    고려대의료원은 제17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윤을식 성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신임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유방재건, 림프부종, 지방성형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2023-02-28 박근빈 기자
  • 병원 찾아 떠도는 1형 당뇨환자… '중증' 분류가 시급한 이유

    1형 당뇨가 ‘중증난치질환’으로 분류되지 않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드러났다. 합병증은 물론 사망 위험이 공존하지만 왜곡된 ‘연간 진료비’ 문제로 적절한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이다. 28일 한국1형당뇨병환우회(환우회)에 따르면 지난 1일

    2023-02-28 박근빈 기자
  • 제39대 대한간호협회장에 김영경 명예교수 당선

    대한간호협회 제39대 회장으로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명예교수가 당선됐다. 제1부회장에 탁영란 한양대 교수가, 제2부회장에 손혜숙 현 대한간호협회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간호협회는 제90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39대 회장단 및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했다고 28

    2023-02-28 박근빈 기자
  • 유한양행, 기술료에 악화된 수익… 올해 임상진척으로 만회할까

    유한양행이 지난해 기술료 수익 감소 여파로 매분기 영업이익이 하락하는 굴곡을 겪었다.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수출을 성공한데 따른 결과지만 수익성 개선의 과제를 남긴 셈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2

    2023-02-27 손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