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ESG위원회' 설립…ESG 경영 본격 시동

    셀트리온은 지난 5일 이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ESG 경영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신규로 설립된 ESG위원회는 ESG 경영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ESG 경영에 대한

    2022-08-08 손정은 기자
  • 오늘부터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투약… 중증 면역저하자 대상

    백신을 맞기 힘든 중증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이부실드(EVUSHELD)’의 투약이 시작된다. 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이부실드 긴급사용승인 등을 거쳐 올해 총 2만회분을 도입하기로 했고, 이날부터 본격적 투약이 이뤄진다.

    2022-08-08 박근빈 기자
  • 셀트리온, 영업익 21.3%↑… 상반기 매출 1조원 첫 돌파

    셀트리온은 2분기 매출액 5961억원, 영업이익 1990억원, 영업이익률 33.4%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8.1%, 영업이익은 21.3% 각각 증가했으며 연결기준 반기 매출은 사상 최초로 1조원을 초과 달성했다.지난 2분기에는 미

    2022-08-05 손정은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미국 법인 인수… 美도 직판 체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계열사인 셀트리온 미국 법인(Celltrion USA, Inc., 이하 셀트리온USA)을 인수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셀트리온USA 지분 100%를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전부 인수하는 방식으로, 금액은 약 180억원 규모다.

    2022-08-05 손정은 기자
  • 정기석 “먹는치료제 적극 처방 필요… 60세 이상은 진단 첫날 복용”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자문위원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특별대응단장 겸직)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률을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60세 이상 고령자나 기저질환을 갖고 있다면 확진 첫날 곧바로 약을 복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도 제안했다. 5일 정기석

    2022-08-05 박근빈 기자
  • 자가진단키드, 변이 잘 걸러낼지 의문… 시판 품목 재평가 시급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진화하고 있지만 자가진단키트의 성능 검증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재평가가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5일 당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지난해 4월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휴마시스가 조건부 허가방식으로 승인을 받은 후

    2022-08-05 박근빈 기자
  • 신라젠, 김재경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신라젠은 제17기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재경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신임 김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로 재직했으며, 유전자·분자진단검사 업체 랩지노믹스 창립 멤버로,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김 신임 대표는

    2022-08-04 손정은 기자
  •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장,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방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일 오후 페터 펠트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장이 인천 송도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펠트만 시장을 비롯한 프랑크푸르트시 관계자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홍보관 등을 둘러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진과 바이오 산업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2022-08-04 손정은 기자
  • 조현병 환자, 일반인 대비 신경줄기세포 이동능력 ‘결핍’

    조현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신경줄기세포의 이동 능력이 결핍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준희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권준수 교수,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장미숙 교수 공동연구팀은 최신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해 조현병 환자

    2022-08-04 박근빈 기자
  • 안국약품 창업주 어준선 명예회장 별세… 향년 85세

    안국약품 어준선 명예회장이 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어 명예회장은 1969년 부실기업화된 안국약품을 인수해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제약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인류 건강과 행복 실현'이라는 목표를 갖고 우수의약품 개발과 보급을 위해 53년간 안국약품을 이

    2022-08-04 손정은 기자
  • 당국 “이번 유행 최대 19만명… 정체기 지나 겨울철 재확산”

    방역당국이 이번 여름 재유행 규모 전망치를 최대 19만명으로 낮췄다. 정점 이후 감소하는 경향이 있겠지만 겨울철 재확산이 예고됐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4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유행과 관련) 기존 예측치는 최대 일 확25만명이었

    2022-08-04 박근빈 기자
  • 식약처, '감기약 신속 대응 시스템' 운영… 원활한 공급 유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기약의 수급이 특정 품목 또는 일부 지역 약국에서 불균형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기약 신속 대응 시스템'을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함께 구축하고 오는 8일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식약처가 감기약

    2022-08-04 손정은 기자
  • 다시 주목받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속도 올린다

    한동안 주춤했던 국산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다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재유행과 함께 관련 기업들도 재주목 받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2호 백신 개발에 유력한 기업으로 꼽히는 유바이오로직스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신약개발

    2022-08-04 손정은 기자
  •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파장'… '뇌출혈 외면·저수가 구조' 수면 위로

    서울아산병원 30대 간호사가 근무 중에 뇌출혈 증상이 나타났지만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해 전원 후 사망해 연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는 ‘뇌출혈 외면’이라는 국내 의료체계의 총체적 문제가 수면 위로 올랐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3일 다수의 신경외과

    2022-08-03 박근빈 기자
  • 과학방역 질타받자 꺼내든 ‘표적방역’… 政, 고위험군 집중대책 강화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표적방역’을 핵심 사안으로 설정했다. 전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과학방역의 실체에 대해 강력한 질타를 가한 이후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확진자와 중

    2022-08-03 박근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