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디지털 헬스 신기술 집중 육성… 식약처, 규제혁신 선언

    mRNA, 바이러스벡터 등 차세대 플랫폼 백신과 마이크로바이옴과 같은 신개념 의약품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첨단바이오의약품 특성을 고려한 규제와 기술지원이 강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국제기준을 선도하는 식

    2022-07-28 손정은 기자
  • 환자 만족도 점점 추락… “병원에 불만제기 어려워”

    환자가 입원 경험을 토대로 병원을 평가하는 방식인 ‘환자경험평가’ 점수가 점점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병원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개선이 필요한 지표로 해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5~11월까지 약 6개월간

    2022-07-28 박근빈 기자
  • 항생제 공화국 오명 ‘여전’… 처방률 줄었지만 OECD 평균대비 높아

    우리나라는 ‘항생제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 20년간 처방률이 절반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OECD 대비 높은 수준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지난해 전국 의료기관 외래 진료내역을 기반으로 ‘2021

    2022-07-28 박근빈 기자
  • 피부림프종, 얼굴‧목 발생시 생존율 낮아져… 조기 발견이 최선

    피부림프종은 보통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에 생기는데, 목이나 얼굴 주변에 생기면 치료 결과가 확연히 더 나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이우진‧정준민 교수팀은 피부 림프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균상식육종’ 환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병변 발생 위

    2022-07-27 박근빈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반기 매출 1조 돌파… 창립 이후 처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위탁생산)사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창립 이후 최초로 상반기 매출 1조를 돌파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514억원, 영업이익 169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은 1조 1627억원, 영업이익 34

    2022-07-27 손정은 기자
  • 에스티팜, 국제 비영리 신약개발재단과 공정기술개발 협약

    에스티팜은 스위스 소재 국제 비영리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DNDi)과 내장 리슈만편모충증(VL) 후보물질의 생산 공정 최적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2003년에 설립된 DNDi는 국경없는의사회(MSF) 세계보건기구(WHO) 및 5개의 주요 국제 연구기관이

    2022-07-27 손정은 기자
  • 종근당건강, 식품사업 진출… 건강 간편식 '테이스틴' 출시

    종근당건강이 최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간편식 시장에 진출한다.종근당건강은 건강 간편식 전문 브랜드 '테이스틴(Tasty'n)'을 론칭하고 기능성 영양소를 강화한 밀키트와 스낵 등 제품 15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테이스틴은 '먹는 즐거움으로 채우는 건강 간편식

    2022-07-27 손정은 기자
  • 5000억 규모 K바이오·백신펀드 조성… 13조 민간투자 드라이브

    정부가 바이오헬스를 미래먹거리로 삼고 몸집을 키우기 위해 올해 50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펀드’를 조성한다. 추후 1조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세워졌다. 동시에 2026년까지 13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도 도모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오전 열린 대통령 주재 제

    2022-07-27 박근빈 기자
  • 10만 확진 쏟아진 날… 政, 규제 없는 일상방역 생활화 추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 재유행이 본격화된 시점, 정부가 규제 없는 일상방역 생활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개인방역 6대 수칙을 발표하고 각 부처별 대응체계를 형성하겠다는 목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7일 부

    2022-07-27 박근빈 기자
  • 자율방역 호소 대신 '과학적 근거'로 대국민 설득이 우선

    BA.5 유세종 전환과 여름휴가철이 맞물리며 10만명 확진이 발생했지만 정부는 자율방역을 강조하고 있다. 왜 자율방역을 고집하고 있는 것인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설득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국민 호소에 머무르고 있어 과학방역의 본질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nbs

    2022-07-27 박근빈 기자
  • 한국인 연간 외래진료 14.7번… 의사수 적은데 임금소득 최상위

    우리나라 국민들의 연간 외래진료 횟수는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지만 공교롭게도 임상의사수는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초 발표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2’을 기반으로 국내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2

    2022-07-26 박근빈 기자
  • 이대목동병원, 외래 재배치 일환 소아청소년과 이전 개소

    이대목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외래가 병원 MCC B관 2층으로 이전해 진료를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소아청소년과 외래 이전은 병원 외래 재배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MCC B관에 자리 잡은 소아청소년과 외래는 소아청소년들의 눈높이 맞춰 외관을 화사

    2022-07-26 박근빈 기자
  • 당국, 향후 2~3주 확진 증가세 예측… 10대 많고 재감염 비율도 늘어

    우세종으로 전환된 BA.5 탓에 향후 2~3주간 확진자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10대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재감염 비율도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자료에 따르면 7월 셋째주(17∼

    2022-07-26 박근빈 기자
  • 백신 맞으면 확진시 심혈관질환 위험 ‘뚝’… 자율적 거리두기가 현명

    백신 2차 접종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심근경색과 뇌경색 등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절반 이하로 낮아진다는 근거가 제시됐다. 또 현 상황에서는 시간이나 인원을 통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자율참여형 방역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 나

    2022-07-26 박근빈 기자
  • 메타버스 힘 쏟는 경희의료원, ‘게더타운’ 기반 건강상담 진행

    경희대의료원이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통상 병원에 직접 방문해 강의를 듣는 방식이 아니라 코로나19 시기 비대면으로 개인별 상담이 이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26일 경희대의료원에 따르면 가정의학과 김

    2022-07-26 박근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