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팍스로비드 4만5000명분‧화이자 백신 143만회분 도입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5000명분과 백신 143만1000회분이 추가로 들어온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내일(9일) 팍스로비드 4만5000명분이 국내에 도입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 13일 2만1000명분의 초도물량이 들어온 이후 내일

    2022-03-08 경남희 기자
  • 政, 확진산모 분만 의료기관에 300% 가산수가 지급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신부도 다니던 병원에서 안전하게 자녀를 출산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 건강보험 가산수가를 적용해 보상하기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확진 산모가 병·의원에서 원활한 출산이 가능하도록 ‘분만 격리관리료’ 항목을 신설해 300%의 가산

    2022-03-08 박근빈 기자
  • 政, "병상 효율화로 위중증 환자 2500명까지 감당"

    정부가 병상 효율화를 통해 위중증 환자를 최대 2500명까지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8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의료체계가 현재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영되고 있다"며 "확진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관리 가능한

    2022-03-08 경남희 기자
  • 의협 “안정적 의료기관 운영 어려워… 정점 이후 방역완화”

    오미크론 대유행과 함께 스텔스 오미크론까지 출현하는 가운데 정부가 성급한 방역완화 정책을 펴고 있어 의료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8일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이하 의협 위원회)는 “오미크론 변이가 중증도는 낮아도 감염자 수가 폭증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2022-03-08 박근빈 기자
  • 대선 당일 확진자 폭증 예상… 강화된 ‘투표소 방역’ 시급

    오미크론 대유행 속에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물론 감염병 전문가 대다수가 대선 당일에 확진자가 폭증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어 참정권 보장과 동시에 견고한 방역망 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이를 위해 소위 ‘투표소 방

    2022-03-08 박근빈·경남희 기자
  •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치료경험 없는 암환자 1차 평가 충족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이 항암 치료 전력이 없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임상에서 1차 평가 변수를 충족하면서 효능을 재확인했다.한미약품은 포지오티닙을 기술수출한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7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ESMO) 주최로 열린 표적항암요법

    2022-03-08 손정은 기자
  • 확진·격리자 대선투표 외출 ‘오후 5시30분→ 5시50분’ 조정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대선투표 외출 시작 시간이 오후 5시30분에서 오후 5시50분으로 20분 늦춰졌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후 7시경 기자들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반 선거인과 확진자 동선분리 및 격리자 등 대기시간을 최소

    2022-03-07 박근빈 기자
  • 전국 코로나19 주간위험도 2달 만에 '최고단계' 상향

    지난주 전국 코로나19 위험도평가가 최고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주간 위험도 평가에 따르면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이 50%를 넘어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매우 높음' 단계로 평가됐다.7일 오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2022-03-07 경남희 기자
  • 당국 “고위험군 어린이부터 접종… 14일 세부계획 발표”

    5∼11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위험군 어린이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정례 브리핑에서 “5∼11세용 백신에 대한 공급 일정을 확정해 접종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14일경 세

    2022-03-07 박근빈 기자
  • 대선 당일 코로나 확진·격리자, 6시 이후 투표함에 '직접 투표'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대통령 선거 당일 오후 6시부터 일반 선거인과 같은 방법으로 투표한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공직선거법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도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외출이 한시적으로 허용한다"며 "확

    2022-03-07 경남희 기자
  • 국내제약사 주요 임원 외부 영입 활발… 순혈주의 깨고 전문성 강화

    국내제약사들이 주요 임원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순혈주의 기조가 강했던 보수적인 인사를 벗어나 외부 영입을 통한 전문성 강화에 힘을 주는 모습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올해 R&D 부문 전담 사장을 영입하면서 R&D 분야 신 성

    2022-03-07 손정은 기자
  • 한미약품 골관절염 주사제 '히알루마', 미국 판매 시작

    한미약품은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인 아스렉스(Arthrex)와 함께 골관절염 주사제 ‘히알루마’를 미국 전역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미국 전 지역 대상의 히알루마 마케팅과 영업, 판매는 아스렉스가 전담하고,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완제품을 생산해 현지에 공급

    2022-03-07 손정은 기자
  • 개학 후 교내 확진자 급증… "14일부터 큰 혼란, 명확한 가이드라인 必"

    오미크론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쏟아지는 학생‧교직원 확진자로 정상적인 등교 수업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확진자가 더 증가할 우려 속 교육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 설정이 필요하다는 게 교육계 중론이다.7일 일선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등교 첫

    2022-03-07 경남희 기자
  • K방역 부작용, 거리두기 풀면 ‘제어 불가능’… 실 확진 40만명↑ 예측

    ‘코로나 제로’를 표방하던 K방역의 민낯이 드러났다. 연일 확진자, 위중증 환자, 사망자 증가라는 부작용이 발생 중이며 대책은 묘연하다. 그런데도 정부가 거리두기 완화를 선택하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급하게 방역망을 풀고 확진자 비율을 높여 미국이나

    2022-03-07 박근빈 기자
  • 코로나 하루 사망자 '200명 '넘어… 전날 216명 '역대 최다'

    코로나19 일일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코로나19 사망자는 216명으로 역대 최다였다. 하루 사망자가 200명대인 것은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처음이다.최근

    2022-03-06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