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의 直說

    증원 0명 백기 들어도 투쟁의 연속 … 통제되지 않는 '직역 이기주의'

    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정책 이전인 3058명으로 발표했지만 의대생들의 복귀는 미흡할 것으로 관측된다. '버티고 투쟁하면 정부가 백기를 든다'는 공식이 재차 입증됐기 때문에 동결이 아닌 '감원'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의료계는 도쿄대가 1968년

    2025-04-1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영상] 춤추는 레이

    아이브 레이가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서 열린 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STAND OIL)' 슈즈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탠드오일은 4월 19일 슈즈 플래그십 스토어를 정규 오픈한다. 오픈을 기념한 슈즈 팝업은

    2025-04-17 정상윤 기자
  • 수업 정상화 갈 길 먼데 … 내일 '증원 0명' 발표 가닥

    2026년 의대 증원은 최종 '0명'으로 가닥이 났다. 의대생 상당수는 등록 후 수업 거부 투쟁을 하고 있어 수업 정상화와 거리가 먼 상황이지만 정부는 원칙을 깨고 의대 학장과 총장의 의견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의대증원 정책 시행 이전인 3058명으로의 회귀를

    2025-04-1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사람이 죽는데 수술방은 돌려야지" … PA간호사 확대 기류에 의료계 내홍

    전공의 공백과 복귀 그 중간 지점에서 발생한 PA(진료지원) 간호사 확대 배치 문제를 두고 상급종합병원·의대 교수와 개원가 사이 마찰이 거세지고 있다. 오는 6월 간호법 시행과 맞물려 점차 갈등이 고조돼 환자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가 커진다. 16일 병원

    2025-04-1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폭스바겐·푸조, '해치백 무덤' 한국에 도전장 … 골프·308 출격

    폭스바겐코리아와 스텔란티스가 국내 해치백 시장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해치백의 인기가 덜해 '해치백의 무덤'이라 불리지만, 이들은 저렴한 가격 등으로 한국 시장에서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025-04-16 홍승빈 기자
  • "이번엔 한한령 진짜 풀릴까?" … K-뷰티, 9년 만에 중국 재도약 기대감

    뷰티업계가 중국 시장에서 재도약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데다 중국 노동절 연휴가 소비 회복을 이끌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내에서 한한령(한류 제한령)이 완화되는 조짐이 감지되고

    2025-04-16 이미현 기자
  • 비대면진료 이번엔 제도권 진입하나 … "반쪽짜리 시범사업 한계, 일단 법제화"

    의정 갈등에 밀려 반쪽짜리에 불과한 비대면진료의 제도권 안착에 드라이브가 걸렸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한시 허용'으로 시작돼 의료대란을 거치며 효과를 입증했고 다수의 플랫폼 기업이 탄생했지만 시범사업이라는 한계에 갇혀 답보상태가 됐기 때문이다.  

    2025-04-15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매장 철수했던 KT&G 비프루브, '이곳'에서 다시 뜬다 … '뷰티 등용문' 된 4조 공룡 다이소

    KT&G 자회사 코스모코스의 뷰티 브랜드 비프루브가 다이소를 통해 재기에 나섰다. 연매출 4조원에 육박하는 유통강자 다이소가 뷰티 브랜드의 테스트 베드이자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지난 14일 코스모코스와 손잡고 비프루브의 메

    2025-04-15 이미현 기자
  • '증원 0명' 먼저 확정되면 복귀? … 정작 젊은의사는 '투쟁 일변도'

    의료계는 증원 0명이 확정돼야 젊은의사 복귀 명분이 주어진다며 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의대생, 전공의들은 선배들이 더 거센 '강경 투쟁'을 하라고 선배들을 압박하는 모양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전날 전국의사대표자

    2025-04-1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아우디 고유 DNA 살린 'Q6 e-트론', 디자인·안전성 돋보여[시승기]

    국내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아우디코리아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해 아우디 양산차 중 최초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을 탑재한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 16종의 신차를 출시하겠다는 방침에서

    2025-04-14 원주=홍승빈 기자
  • 의협 "4월내 의대증원 0명 확정하고 의개특위도 해체하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4월 내 2026년 의대증원을 0명을 결정하고 대통령 지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 해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또 의사 정치력 확장을 목표로 대선기획본부를 출범했다.13일 의협은 서울시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의대생, 전공의

    2025-04-1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의협·복지부·교육부' 첫 삼자대면 성사 … 대화 시작일까, 공염불일까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요청한 정부와의 대화가 곧바로 이뤄졌다. 의정 사태 해결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는 일치된 셈이다. 그러나 아직 뚜렷한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고 어느 쪽이든 양보가 없다면 공염불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2025-04-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대화하자면서 궐기대회 여는 의협 … 의사 투쟁에 지친 환자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와 국회에 대화를 제안하면서도 궐기대회를 열어 투쟁에 돌입한다. 사태 해결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다각적 전략으로 해석되나 1년이 넘게 지속된 갈등에 환자들은 지쳐가고 있다. 탄핵 후 혼란 정국 속 실력 행사가 아닌 소통이 중요하다는 중론이다.&

    2025-04-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기지개 펴는 카지노업계 … 1분기 매출·영업이익 ↑

    지난해 12월 일명 '계엄 사태' 이후 위축된 관광 시장 지표가 회복되며 카지노 3사가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업계는 올해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시행 등으로 인해 인바운드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nb

    2025-04-11 최신혜 기자
  • '양극화' 뚜렷해진 아웃도어업계, 노스페이스·아크테릭스 '선전' vs K2·아이더 '부진'

    지난해 국내 아웃도어업계는 업체별로 극명한 실적 차이를 보였다. 경기 침체 속 고가 프리미엄 브랜드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전통 강자들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를 겪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노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영원아웃도어는 지난해 매출 1조

    2025-04-11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