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병원장 등 악의적 체납자 468명 추적조사 착수

    고액의 수임료를 벌어들이면서 세금을 체납한 변호사와 고의로 병원을 폐업하고 재산을 은닉한 병원장 등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 국세청이 추적조사에 나섰다. 국세청은 22일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호화생활 고액체납자 468명에 대해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신종 금융

    2022-09-22 이희정 기자
  • 법원 "남양유업 일가, 계약대로 한앤코에 주식 넘겨야"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코컴퍼니(한앤코)가 주식양도 계약을 이행하라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부장판사 정찬우)는 22일 오전 한앤코가 홍 회장과 가족 3명을 상대로 낸 주식양도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

    2022-09-22 김동우 기자
  • 이창양 산업장관, 인플레법 우려 집중 제기…美상무장관-하원의원 연쇄 회동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1일 양일간 워싱턴D.C.를 방문해 한·미 상무장관 회담을 갖고 의회 의원들도 만나 미국의 차별적인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에 대한 우려를 집중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러먼도 미국 상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전기차

    2022-09-22 이희정 기자
  • 결국 '자이언트 스텝', 韓경제 '먹구름'…秋 "단기 변동성 적극 관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번에 0.75%포인트(p) 기준금리 인상)을 밟으면서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18일만에 다시 재정·금융·통화당국 수장이 모여 금융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단기간내 변동성을

    2022-09-22 임정환 기자
  • 尹정부-野 또 '감세' 공방… "MB 판박이" vs "서민혜택 커"

    정부와 야당이 사흘째 이어진 대정부질문에서 또 다시 감세 정책을 두고 격돌했다. 야당은 부자감세라는 주장을 되풀이했고 정부는 소득세 감세는 서민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간다며 일방적인 시각이라고 맞받아쳤다.정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해선 한미 정상 간

    2022-09-21 임정환 기자
  • 기아·삼성전자 등 38개사 동반성장 최우수기업 선정

    기아와 농심, 삼성전자 등 38개사가 2021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삼성물산(패션), 롯데GRS(건설) 등도 이번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에 포함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1일 제71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대·중견기업 215개사에

    2022-09-21 이희정 기자
  • 국세청 "올 세무조사 1.4만건 운영…간편조사 확대"

    국세청이 올해 복합 경제위기 상황과 코로나19 재유행을 감안해 조사규모를 감축, 1만4000여건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21일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2022년 제2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납세편의 제고, 민생경제 지원, 공정과

    2022-09-21 이희정 기자
  • ADB "韓 올해 성장률 2.6% 유지"… 내년 2.6%→2.3% 하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기존 전망과 같은 2.6%로 제시했다. 다만 내년에는 2.3%로 직전 전망보다 0.3%포인트(p) 하향 조정했다.소비자물가는 올해 4.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21일 발표한 '2022

    2022-09-21 임정환 기자
  • LX 공간정보아카데미, 직업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 2개부문 휩쓸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교육원의 공간정보아카데미(이하 LX아카데미)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을 휩쓸었다.LX아카데미는 20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 '제13회 Best of CHAMP Day

    2022-09-20 임정환 기자
  • KTX 이용객 9억명 돌파…지구~태양 760회 왕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004년 4월1일 첫 운행에 나선 KTX가 20일 누적 이용객 9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통한 지 18년5개월20일 만이다.KTX가 이동한 누적 거리는 총 2301억㎞다. 지구에서 태양까지(1억4960만㎞) 760회 왕복한 셈이다.올해

    2022-09-20 임정환 기자
  • 한전, 4분기 전기요금 발표 연기…관계부처 협의중

    당초 21일로 예정됐던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 인상 발표가 잠정 연기됐다.한국전력은 20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4분기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내역 등 전기요금과 관련해 관계부처 협의 등이 진행 중이며 결과를 회신받은 후 확정하겠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

    2022-09-20 이희정 기자
  • "2030년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 실시간 갱신"…디지털맵 포럼 발족

    정부가 오는 2027년 레벨4(특정 돌발상황에서도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단계)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정밀도로지도의 구축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 디지털 맵 포럼'이 20일 발족했다.포럼은 전자지도·자율주행기술 관련 총 52개 산·학·연·관

    2022-09-20 임정환 기자
  • 1포기 9000원 '金배추'…준고랭지産 이달말 출하돼야 하락할듯

    배추 도매가격이 포기당 9000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당장 이번 주부터 비축물량 3000t을 추가로 방출할 예정이다.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중순(11∼19일) 서울가락시장의 배추(상품 기준) 1포기 도매가격은 8992원이다

    2022-09-20 임정환 기자
  • 동일인 친족범위 축소안 두고 공정위-재계 '신경전'

    대기업 동일인 친족 범위를 놓고 정부와 재계가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는 모양새다. 정부는 대통령인수위원회 시절부터 기업의 모래주머니를 없애겠다며 동일인 친족 범위 완화안을 들고 나왔지만, 재계 입장에선 여전히 부족하다는 분위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독점규

    2022-09-20 이희정 기자
  • 배달라이더 등 매월 670만명 소득자료 제출…실시간 소득파악제도 시행 1년

    전국민 고용보험 가입, 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필요한 '실시간 소득파악제도'가 시행 1년만에 배달라이더, 방문판매원 등 670만명의 소득자료를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소득파악 제도란 기존에 연간이나 반기, 분기별로 수집하던 일용근로자와 인적용역사업자의

    2022-09-20 이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