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 3000조 시장이 달려온다...한-아세안 정상회의 경제적 의미는?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을 시장으로 아세안 정상외교 일정에 돌입했다.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특별정상회의'는 문재인 정부가 마련한 최대 규모의 다자외교 행사다.문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세안과의

    2019-11-25 안종현 기자
  • 인플루언서 통한 광고 안알리고 소비자 속인 7개 업체에 과징금 2.7억 부과

    대가를 지급받은 인플루언서(SNS에서 많은 팔로워를 거느리며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를 통해 인스타그램에 광고하면서 이런 사실을 공지하지 않은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7개 사업자가 총 2억6900만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9-11-25 권종일 기자
  • 국세청 모바일홈택스 국민만족도 합격점…정부혁신 우수사례 '대통령상'

    국세청 홈택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가 합격점을 받았다.국세청은 지난 24일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제출

    2019-11-25 권종일 기자
  • 韓日 모두 화이트리스트 제외시 GDP 손실...韓 -0.46%·日 -0.09%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가 조건부 연기됐지만, 양국간 수출규제조치 등을 통한 무역갈등은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한국과 일본 양국이 앞으로도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계속 이어갈 경우 한국의 GDP(국내총생산) 손실이 일본보다 더 크다는 연구결

    2019-11-25 안종현 기자
  • 국토부-코레일, '4조2교대' 진실게임 내막은?… '알아서 기라' vs '어물쩍'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인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무기한 총파업 닷새 만에 파업을 철회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대정부 투쟁의 수단으로 파업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정부가 완강한 모습을 보이자 꼬리를 내린 셈이다. 애초 철도업계에선 철도노조 요구사

    2019-11-25 임정환 기자
  • 한~아세안 하늘길 넓어져… 브루나이·싱가포르와 잇단 항공자유화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지역 하늘길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24일 서울에서 브루나이와 항공회담을 열고 직항노선 운항 횟수를 2015년 합의한 주 5회에서 무제한으로 늘리는 직항 자유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앞으로 항

    2019-11-24 임정환 기자
  • CAIQTEST코리아, 26~27일 '대중국수출전략포럼' 개최

    씨에이아이큐테스트(CAIQTEST)코리아가 오는 26~27일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제2회 대중국수출전략포럼 2020’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CAIQTEST는 국가사업단위 등기 관리국의 승인을 받은 중국검험검역과학연구원(CAIQ)에서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2019-11-22 송승근 기자
  • KTX운행률 '100% vs 77%', 3년전과 차이나는 이유는?… '대타' SRT 기장 탓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인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이 사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열차운행률이 떨어지면서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역대 최장기간 파업 기록을 경신한 지난 2016년에는 고속철도(KTX)와 수도권 전철이 상당기간 정상운행해 충격이 덜했다.22일 코

    2019-11-22 임정환 기자
  • 지소미아 종료시 한국경제 영향은...日 보복 이어질까?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이 23일 자정을 기해 종료된다. 정부는 막판까지 일본과 물밑 협상을 이어갔지만, 일본의 '수출 규제 철회'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협정 종료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당장 지소미아가 종료되면 외교·안보 분야에서

    2019-11-22 안종현 기자
  • 1000원 팔면 66원 남아…기업 순이익 5년만에 첫 감소

    경기불황과 제조업 부진이 겹치면서 기업 순이익이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매출 증가세도 1년만에 절반 가량으로 둔화됐다. 기업이 1000원을 팔아 남기는 이익이 2017년 73.9원에서 지난해 66원으로 7.9원이 줄어든 셈이다.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8년

    2019-11-22 안종현 기자
  • 김용범 기재 차관 "韓서비스업 생산성 선진국의 절반…규제 샌드박스 적극 활용"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서비스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규제 샌드박스 등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정부의 제조업에 대한 지원책에 집중하며 서비스업이 차별받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제조업 수준의 지원을 통해 업종간 차별을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말했다.김

    2019-11-22 안종현 기자
  • 공정위, 입찰담합에 초강수…내년부터 적발즉시 입찰자격 박탈

    내년부터 입찰담합에 가담한 기업과 사업자단체에 대한 참가자격 제한이 대폭 강화된다. 짬짜미, 들러리 입찰 등 담합행위 근절에 공정위가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공정위는 22일 입찰담합기업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제한요청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요청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2019-11-22 권종일 기자
  • OECD, 올 韓 성장률 다시 낮춰 2.0%… 세계경제는 2.9% 유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유지했지만, 한국은 중간 전망치보다 0.1% 다시 내린 2.0%로 수정 제시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높은 2.3%로 예상했다.OECD는 21일(현지 시각) 경제전망 보고서를 내고 올 한국 국내총생산(

    2019-11-21 임정환 기자
  • 대심도 교통시설 안전환경 기준 대폭 강화...GTX 주민반발 없어질까

    국토교통부가 대심도 지하에 건설되는 철도·도로 등 교통시설에 대해 대폭 강화된 안전·환경기준을 적용하고 주민의 토지이용에 제약이 없도록 재산권 보장을 강화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를위해 국토부는 ‘대심도 지하 활용 개선 방안’을 제9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보고하

    2019-11-21 송승근 기자
  • 야생맷돼지 이동 차단위한 파주~철원간 118km 광역울타리 완공

    환경부는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 이동을 막기 위해 진행됐던 파주~철원간 1단계 광역울타리 공사가 지난 20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광역울타리는 지난달 27일 발표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대책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달 6일 착공된 바 있다.총

    2019-11-21 송승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