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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부근 작업자 또 사망… 징후·사고분석 없는 땜질식 처방 한계
철도역 부근에서 작업 중 열차와 부딪혀 죽거나 다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철도전문가들은 땜질식 처방 대신 사고사례 분석을 통해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관리 체계를 손질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가칭 '철도안전기술원' 설립이 시급하다
2019-10-22 임정환 기자 -
'국민연금=정권연금' 만들셈인가… 5%룰 완화 논란
정부가 입법예고한 주식 대량보유 보고 제도(5%룰)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국민 노후자금인 국민연금기금을 이용한 정권의 기업 경영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재계가 본격적인 집단 반발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지난달 5일 5%룰을 적용받던 기관투자자의 보고
2019-10-22 안종현 기자 -
대통령 시정연설 '반·반·반'… 野 "反공정-反포용-反국회"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최근 2년간 세수 호조로 재정 여력을 비축했다"며 "국민들께서 삶이 나아졌다고 체감할 때까지 재정의 역할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 같이 밝히고 "내년도 확장예산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19-10-22 안종현 기자 -
'국도' 졸음쉼터 5년간 매년 10개씩 신설… CCTV·여성안심벨 설치 의무화
국도변에도 앞으로 5년간 50개소의 졸음쉼터가 확대 조성된다. 화장실과 대형차 주차공간이 조성되고 폐쇄회로(CC)TV, 여성안심벨 등 방범시설도 갖춰진다.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일반국도 졸음쉼터 기본계획('20~'24)을 세웠다고 22일 밝혔다.국토부는 내년부터
2019-10-22 임정환 기자 -
靑이 미는 윤종원, 洪이 미는 최희남… 수은 행장 경합
은성수 금융위원장 취임으로 공석이 된 수출입은행장 후임이 곧 낙점될 것으로 보인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수은 행장 후보군이 최희남(행시 29회) 한국투자공사(KIC) 사장과 윤종원(행시 27회) 전 청와대 경제수석 2파전으로 압축됐다.최희남(59) 한국투자공사(
2019-10-22 김동욱 기자 -
2022년 310·2040년 1200기 구축… 수소충전소 30→15분 내 접근
오는 2022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 등에 총 310기의 수소충전소가 설치된다. 30분 이내 충전소 접근이 가능해진다.기존 주유소 등에 설비를 추가하는 융복합 수소충전소 구축이 확대되고, 현재 40% 수준인 국산화율도 2030년까지 100%로 끌어 올려 설치비
2019-10-22 임정환 기자 -
김현미 국토부 장관 "철도안전 전담조직 설치 검토할 것"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철도안전을 총괄 전담하는 조직(가칭 철도안전기술원)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김 장관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철도안전을 책임질 전담 관리기관이 없다는 더불어민주당
2019-10-21 임정환 기자 -
삼성-LG 'TV 갈등' 점입가경… 허위·과장광고 다툼, 공은 공정위로
LG전자가 지난달 삼성전자를 '허위·과장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데 이어, 삼성전자가 맞대응에 나섰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G전자의 올레드TV 광고 등에 대해 '공정경쟁을 훼손하는 위법 행위'라며 공정위에 조사를 의뢰했다.삼성측은 자사 QL
2019-10-21 권종일 기자 -
2% 성장도 헉헉… 국부 90兆 증발
올해 한국경제는 2% 성장에 턱걸이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출장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기존 정부 예상보다 0.4%포인
2019-10-21 김동욱 기자 -
[생생국감] 박영선-이종배 '소통 vs 쇼통' 공방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회 산자위 종합국감에서는 박영선 장관의 소통행보를 두고 보여주기식으로 그쳐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박 장관 취임후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중소기업의 상생관계 구축 등 공정경제 주도부처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지만 중소벤처기
2019-10-21 권종일 기자 -
더 묻고 따지고 수정해야… '513兆' 초수퍼 예산전쟁
조국 전쟁으로 점철된 올해 국정감사가 마무리되고 22일부터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국회가 또한번 시끄러울 전망이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으로 얼굴을 붉힌 여야가 513조원에 이르는 예산편성을 위해 공방을 이어간다.특히 올해 예산안 심사는 지난해보다 43.9조
2019-10-21 안종현 기자 -
회복 조짐 발견됐다더니… 10월 1~20일 수출 19.5% ↓
10월 수출도 감소세가 유력한 상황이다. 1~20일 수출액은 268억 달러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19.5%, 65억 달러 감소세를 나타냈다.관세청이 21일 발표한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 결과 수출 268억 달러, 수입은 254억 달러를 나타냈다.전월 대비로는
2019-10-21 권종일 기자 -
[생생국감]유동수 "국세청에 제공되는 FIU정보 삭제여부 확인 안돼"
FIU(금융정보분석원)가 국세청에게 제공하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철저한 사후감독 필요성이 제기됐다.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은 21일 금융부문 국감에서 “국세청이 FIU로부터 제공받은 정보를 당초 목적에 따라 활용한후 출력문서 형태는 폐기한다. 하지만
2019-10-21 권종일 기자 -
포스트 반도체는 '바이오·서비스'… "범정부 TF 가동"
정부가 포스트 반도체로 바이오와 서비스산업을 꼽으며 범정부 TF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출장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서비스산업과 바이오 두 분야에
2019-10-20 박소정 기자 -
SOC 확대 '믿는 구석' 있었네… 24兆 예타면제 사업 부풀리기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활력을 위해 건설투자 역할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내년 총선용 이벤트라는 지적을 샀던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면제사업 사업비가 재정 당국의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적잖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는 편익은 고려치
2019-10-18 임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