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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선 이용 확대-신규 노선 개설"… 국적 선·화주기업 상생 첫 맞손
국내 화주와 선사가 적취율(국내 화주가 국적선사에 화물을 맡기는 비율)을 높이고자 상생 협력의 첫발을 뗐다.해양수산부는 현대글로비스, 판토스, 삼성SDS 등 국제 물류주선업체와 한국해운연합(KSP), 한국선주협회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선주-화주 기
2018-10-23 임정환 기자 -
춘천 '휘슬링락'서 정·재계 인사 10여차례 회동
[生生국감] 이기흥 체육회장 "태광 호화 골프접대 사실 아니다"
"(골프장 로비 의혹은 사실이) 결단코 아니다. 처신에 신중을 기하겠다."체육 로비스트 구설에 휘말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 감사에서 태광그룹 골프 접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지난 21일 모 언론은 이 회장은
2018-10-23 이나래 기자 -
결속력 한계... 강경파 1/3로 축소
옛 노량진시장 철거 임박… 잔류상인 70%, 수협과 협의 진행 중
서울 동작구 옛 노량진수산시장을 불법 사용하는 일부 상인에 대한 법원의 4번째 강제집행(철거)이 2시간여 대치 끝에 또다시 무산됐다.다만 강제집행을 몸으로 막아서며 반발한 상인 규모는 남은 상인의 3분의 1쯤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잔류 상인이 강경파와 온건파로 나
2018-10-23 임정환 기자 -
[生生국감] '감사원이 뭐라든'… 코레일 직원가족 할인에 연간 50억
감사원 등의 지적에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직원 가족 대상 승차요금 할인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에 따르면 코레일은 최근 5년간 직원 가족 할인증 66만811매를 발행했다. 할인액은 219억2826억
2018-10-23 임정환 기자 -
941개 지구 태양광 추진... '무리' '과욕' 지적
'농어촌공사' 탈탈 털렸다… 여야 "차라리 태양광 공사로 바꿔라" 질타
22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한국농어촌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공사의 무리한 수상 태양광 사업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이날 국감에서는 공사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플랜'에 따라 추진 중인 수상 태양광 사업의 역효과와 낮은 현실성이
2018-10-22 이나래 기자 -
수출 부진-건설투자 감소… 전망치 '뚝'
내년 한국경제 활력 더 떨어지나… 성장률 전망 줄줄이 하락세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춘 가운데 내년 한국경제는 활력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늘고 있다.21일 한은과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9%와 2.8%에서 각각 2.7%로 낮췄다.한은은 현재 경기는 '잠재성장률 수준
2018-10-21 성재용 기자 -
錢방위 대출규제 압박 본격화
깐깐해진 DSR 규제… '소득신고 부실' 자영업자·전문직 '직격탄'
이달 31일부터 은행권을 시작으로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2건 이상 대출을 받은 이른바 다중채무자들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소득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자영업자나 고소득 전문직 역시 고(高)DSR 대출로 분류될 가능성이 커 은행대출이 점차 어렵
2018-10-21 성재용 기자 -
강화되는 대출 규제… 높아지는 은행 문턱
가계대출 옥죄기 본격화… 내년 증가율 6.5%로 하향 조정
금융당국이 내년도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을 6.5% 안팎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기준금리 인상 등도 예정된 만큼 갈수록 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2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금융기관 가계대출
2018-10-21 성재용 기자 -
코레일, 비즈니스계 오스카상 받아… 사보 부문 금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보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플러스(+)'가 제15회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사보출판부문 최고 등급인 금상을 받았다고 코레일이 19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해 이 대회 '올해의 전자책' 금상 등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2018-10-19 임정환 기자 -
"부주의 어선사고를 막아라"… 해양환경공단, 사고예방 간담회 열어
해양환경공단이 19일 해양오염사고를 막기 위해 부주의한 어선사고 예방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공단은 지난해부터 예방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태안해양경찰서, 서산수협 화곡 어촌계, 수협 태안어업정보통신국, 선박안전기술공단 태안지부 등 관
2018-10-19 임정환 기자 -
장소 vs 기능… 시장의 더 큰 가치는?
서울시 "미래유산, 옛 모습 보존개념 아냐"… 노량진수산시장 새벽경매 등 무형자산 인정
서울시가 논란이 일고 있는 노량진수산시장의 미래유산 존치와 관련해 "옛것 그대로 보존한다는 개념은 아니다"고 밝혔다. 서울 미래유산 지정을 이유로 옛 시장 존치를 주장하는 일부 상인의 주장과 궤를 달리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19일 서울시 설명으로는 지난 2003
2018-10-19 임정환 기자 -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 비판
마사회, 신규 화상경마장 3곳 추진 '빈축'… 용산·대전·부천 대체 장소 물색
주민들의 반대로 마사회의 용산 화상 경마장이 문을 닫은 데 이어 2021년까지 대전‧부천 화상 경마장도 폐쇄될 예정이다. 하지만 한국마사회가 신규 장외 발매소 3곳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1
2018-10-19 이나래 기자 -
노량진수산시장 갈등 여론전으로 비화… "수협 횡포" vs "노른자땅 장삿속"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둘러싼 수협과 일부 상인 간 갈등이 여론전 양상을 띠는 가운데 상인들 주장이 표리부동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표면적으로는 수협의 횡포와 보존할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내세우지만, 이면에서는 장삿속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민주노련
2018-10-18 임정환 기자 -
[단독] 섬 83%가 무인도인데… '유인도 관리' 행안부, 해수부 뺀 채 '섬' 축제 추진
매년 8월8일이 '섬의 날'로 지정돼 내년에 첫 기념행사가 치러지는 가운데 정작 국내 전체 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무인도는 배제돼 반쪽 논란이 예상된다.'섬의 날' 지정을 앞두고 지난해 해양수산부 등 8개 관계 부처와 '섬발전 추진대
2018-10-18 이나래 기자 -
카풀반발 택시업계 운행중단 맞불… 내일 광화문서 규탄 집회
18일 택시 대란이 벌어질 전망이다. 택시업계가 카카오 카풀(승용차 함께 타기) 서비스에 생존권이 위협받는다며 광화문 집회에 적극 동참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카카오 측에서 구체적인 운영방식을 내놓지 않았다며 말을 아낀다. 다만 카풀을 업으로 삼아 돈벌이
2018-10-17 임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