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연금 2050년엔 최대 연120조 필요 … 국책연구기관의 무서운 경고 나왔다

    기초연금 재정 부담이 25년 뒤인 2050년에는 최대 120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급격한 고령화로 수급자가 늘어나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국민세금을 투입하는 연금 제도는 노인 빈곤 완화와 미래 세대 부담 사이에서 정책적 균형을 요구받고 있다. &n

    2025-09-10 최은서 기자
  • "상생의 바다에 희망 설계" … 해진공, 사회공헌 '31억' 전략투자

    한국해양진흥공사(KOBC)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단순한 예산 확대가 아닌 국민과 지역사회의 성원에 실질적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제도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한 것이다.해진공은 올해 사회공헌 예산을 31억원으로 편성해 지난해(7억원)

    2025-09-10 최은서 기자
  • "월급제 비정규직·청년에 불리" 기재부, 월2회·주급 등 급여주기 다양화 논의

    급여를 매달 한 번씩 받는 한국의 문화에 혁신이 필요하다는 정부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다. 매주 급여를 받는 등 지급주기가 다양화되면 비정규직과 저소득층 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소비가 활성화된다는 것이다.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사단법인 정책법령연구소에

    2025-09-10 임준환 기자
  • '초혁신경제' 시동 … 전력반도체 기술자립률 2배 높이고 k푸드 수출 150달러로

    정부가 20개의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의 기술 자립률을 2030년까지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09-10 최은서 기자
  • 건설·제조 부진에 8월 취업자 증가폭 3개월째↓… 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8월 취업자 수가 16만6000명 늘어나며 8개월째 늘었지만 증가 폭은 3개월째 줄었다. 특히 청년층과 건설·제조업 등 주요 산업에서 취업자 수 감소세가 여전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5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

    2025-09-10 임준환 기자
  • 대형 방제선에 소방차 80대분 물 싣고 강릉지역 급수 지원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형 방제선 '엔담호(5566톤급)'를 활용한 긴급 급수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강릉 지역은 생활용수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2025-09-09 최은서 기자
  • 구윤철 "추석 성수품 최대 50% 할인 … 소상공인에 43.2조 지원"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21대 주요 성수품을 역대 최대 물량으로 풀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중소기업 명절 자금으로 역대 최대 수준인 43조2000억원을 공급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

    2025-09-09 최은서 기자
  • 긴급진단-원전조직 해체 후폭풍

    한수원 노조 이어 원자력학회도 반발 … "기후에너지부, 원전 생태계 붕괴"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정책을 환경부로 옮겨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하는 정부 조직개편안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원전 산업을 주도하는 한국수력원자력 노조의 시위에 이어 학계에서도 공개적인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 원전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고사 위기

    2025-09-09 전성무 기자
  • KDI "건설투자 부진에도 소비 중심으로 경기 부진 다소 완화"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건설투자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KDI는 9일 발표한 '경제동향 9월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KDI는 지난 5월 2년여

    2025-09-09 최은서 기자
  • 양도세 '대주주 10억' 기준 철회 가닥 … 이르면 금명간 발표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보유액 50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대폭 낮춘 결정을 철회할지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르면 금명간 대주주 기준 완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서울 용

    2025-09-09 임준환 기자
  • 해수부 부산 이전 속도전에서도 조직개편안에선 뒷전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급물살을 탔다. 이 대통령이 해수부의 부산 이전 시기를 연내로 못 밖으면서 관가 안팎의 논란은 거세졌다. 정부는 이를 해수부 기능과 위상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지만 정작 이번 정부 조직개편안에서 해수부는 소외됐다

    2025-09-09 최은서 기자
  • '車 관세' 일본 15%, 한국 25% … 정부 대미 후속 협상 타결 왜 늦어지나?

    일본이 최근 미국과 추가 협상을 통해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는데 합의한 가운데, 한국은 추가 협상에 나섰지만 이렇다할 진척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국이 약속한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 사용처와 투자 방법 등을 놓고 양국이 현재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

    2025-09-09 전성무 기자
  • 기재부, 예산처 분리 앞두고 예산실 국장급 대폭 물갈이

    정부 조직개편안에 따라 내년부터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를 앞두고 기획재정부가 8일 예산실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예산총괄심의관(국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뀌었다. 기재부에 따르면 사회예산심의관에는 정향우 정책기획관이 임명됐다. 1

    2025-09-08 최은서 기자
  • 김영훈 노동장관 "임금체불은 절도 범죄, 작년 2조원 넘어 … 근절에 총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금체불은 노동자와 그 가족의 삶을 위협하는 '임금절도'이자 사회적 범죄"라며 임금체불을 반드시 줄이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고 지난 2일 발표한

    2025-09-08 임준환 기자
  • 멈추지 않는 노조 청구서 … 노란봉투법 쟁취하더니 이젠 '정년연장·주 4.5일' 요구 거세진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아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이 국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노동계가 주4.5일제 도입과 정년연장을 강력히 요구하는 등 '대선 청구서'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8일 정치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양대노총 위원장이 지

    2025-09-08 임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