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연휴 해외여행길 '환율우대' 꼼꼼히 챙겨야"

    근로자의 날부터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대통령선거까지 최장 11일에 달하는 황금연휴가 시작됐다.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은행권도 모바일 금융을 활용한 환전 서비스부터 다양한 경품 혜택까지 전방위적인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특히 각 은행 앱

    2017-05-02 윤희원
  • '조선-해운업' 대손비용 털어내며 약직

    은행권 1분기 순이익 4조3천억…6년 만에 최대

    국내 은행들이 올해 1분기, 6년 만에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일회성 이익이 많이 늘어난 덕분이지만 금융권의 발목을 잡았던 조선·해운업 대손비용을 지난해 대거 털어낸 점도 한몫했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국내 은행의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2017-05-02 연합뉴스
  • 대선 테마주, 올해 손바뀜 상위 종목 싹쓸이

    올해 들어 4개월 '대선 테마주'라 불리는 종목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손바뀜' 상위 종목을 싹쓸이했다. 손바뀜은 일정 기간 주식을 사고 파는 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주식회전율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부터 4월 2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의

    2017-05-02 정성훈
  • "키즈 고객 모셔라"… 어린이날 겨냥한 유통假, 선물·체험·할인 혜택 '풍성'

    유통업계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키즈 프로모션을 준비해 가족 단위 고객 맞이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유통·외식업계는 어린이 용품 할인 및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는 물론 어린이 고객을 위한 선물을 마련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2017-05-02 김수경
  • 이재용 부회장 '10차' 공판 속개…'증인신문' 돌입

    뇌물공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공판이 서증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증인신문 절차에 돌입한다. 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서관 312호에서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10차 공판이 열린다

    2017-05-01 윤진우
  • 검찰, 이재현 CJ 회장 '금고지기' 57억 탈세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핵심 측근인 김 모씨가 탈세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김 씨는 지난 1991년부터 약 10년간 CJ그룹 회장·부속실에서 근무했다. 특히 국내외 이 회장의 실·차명 재산을 관리한 '금고지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업계에

    2017-05-01 이지완
  • 삼성重, 거제서 크레인 충돌... 사망 5명·부상자 18명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에서 크레인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망자 5명, 부상자 18명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1일 오후 2시50분경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에서 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이 인근에 있던 골리앗 크레인과 충돌했다. 이후 타워크레인에 있던

    2017-05-01 이지완
  • "대전 갈 때 2층 열차 타볼까"… ITX-청춘, 신도림·노량진역 정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일부터 경부선 서울 용산~대전 구간에도 2층 열차인 ITX-청춘을 운행한다.ITX-청춘은 국내 유일의 2층 열차로, 그동안 경춘선에만 투입됐다.경부선 2층 열차는 평일 기준으로 하루 12회(상·하행 각 6회) 운행한다. 이용객이 많은 경부선의

    2017-05-01 임정환
  • 공정위, 31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

    KT&G 27위-한국투금 28위-하림-30위-KCC 31위… 新 대기업집단

    KT&G와 한국투자금융, 하림, KCC가 재벌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27위와 28위, 30위, 31위를 기록했다. 반면 현대상선이 떨어져 나간 현대그룹은 대기업집단에서 밀려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자산규모 10조 이상인 31개 기업집단을 '상호출자·채

    2017-05-01 김희진
  • 삼성전자 개발 자율주행차 도로 달린다… 심층학습 인공지능 적용

    삼성전자가 개발하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개발 중인 인공지능(딥 러닝 알고리즘) 기반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 신청을 허가했다고 1일 밝혔다.전자업계에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자율

    2017-05-01 임정환
  •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16일 가든호텔 포럼

    (사)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은 오는 16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 2층 아젤리아홀에서 ‘제13회 글로벌경쟁력 강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글로벌, 한국, 그리고 기업의 경쟁력’. 회원 총회와 겸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 안젤라 강주현 상임대표는 최근 해

    2017-05-01 윤희원
  • 피아니스트 김준희 “새로운 도전들 시작할 것”

     “어깨부상으로 인한 재활 치료 이후 고전의 기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번 호로비츠 국제피아노콩쿨 우승을 토대로 예술인으로서 새로운 도전들을 펼쳐나가려 합니다.”  한국의 신예 피아니스트 김준희(27) 씨가 우크라이나에서 개최된 동구권 유명 콩쿠르 '

    2017-05-01 윤희원
  • E1, 5월 국내 LPG 공급가격 ㎏당 30원 '인하'

    액화석유가스(LPG)를 국내에 수입해 유통하는 E1(Energy 1st)이 5월 LPG 판매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1일 E1은 프로판(propane)과 부탄(butane) 등 액화석유가스의 5월 국내 공급가격을 지난달 보다 ㎏당 30원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관계

    2017-05-01 윤희성
  • 은행권 해외영업 조준점 변경

    시중은행 해외진출, ‘BRIC’ 지고 ‘V·I·P’ 뜬다

    과거 중국 금융시장으로 대거 몰렸던 은행권이 요즘은 발 길이 뜸하다.중국 금융당국의 규제도 한 몫 하지만 국내은행뿐만 아니라 현지 및 해외은행과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대신 중국 시장을 대신할 수 있는 동남아 국가로 진출 지역을 바꿔 시중은행들이 짭짤한 수익

    2017-05-01 차진형
  • 지속적인 해외 손실에 영업망 축소

    증권사 해외영업 축소…현지법인 5개·사무소 2개 폐쇄

    증권사의 해외영업이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지난해 해외 현지법인 5개, 사무소 2개를 폐쇄한 것으로 나타났다.폐쇄된 현지법인은 하나금융투자의 홍콩 현지법인, SK증권 홍콩 현지법인, 키움증권 중국 현지법인, 한화투자증권 중국 현지법인

    2017-04-30 차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