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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은 오는 16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 2층 아젤리아홀에서 ‘제13회 글로벌경쟁력 강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글로벌, 한국, 그리고 기업의 경쟁력’. 회원 총회와 겸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 안젤라 강주현 상임대표는 최근 해외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하버드대 출신인 안젤라 강주현 대표(사진)는 올들어 독일 베를린 W20 (Women 20) 및 B20 (Business 20) Summit/G20 대상 정책 제안에 한국 대표, Responsible Business Conduct & Anti-Corruption Cross Thematic 그룹 멤버로 참여했다.지난해에는 중국 항조우 B20 (Business 20) Summit/G20 대상 정책 제안 참여했으며 모스크바 정부, 러시아 연방 반독점 위원회, 러시아 중소기업개발위원회, 세계은행 공동주최 공공조달 반부패 증진 국제 컨퍼런스 한국사례 소개 연사로 참여했다.또 스위스 바젤 공동노력(Collective Action) 컨퍼런스 연구 패널 세션 연사로 활동하기도 했다.<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13차 포럼>▷ 일시: 2017년 5월 16일 (화)오전 7시 30분-9시▷ 장소: 마포 서울가든호텔 2층 아젤리아홀▷ 주최: (사)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주제: “Global/Country/Corporate Competitiveness of South Korea”▷ 형식: 안젤라 강주현 상임대표 하단 해외 활동 관련 시사점 공유 및참석자 대화형 조찬 간담회<문의> 오지효 선임대리 infogcef@gmail.com / 010-6408-6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