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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O 재도전, 케이뱅크 … 최대 아킬레스 건 ‘업비트 의존’ 묘수 찾을까

    케이뱅크가 앞서 두 번의 상장 실패 후 IPO(기업공개) 재도전에 나선 가운데 그간 꾸준히 지적을 받아온 ‘업비트 의존도’에 대한 묘수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케이뱅크의 전체 수신액 중 업비트 예치금의 비율은 약 20

    2025-04-15 곽예지 기자
  • 유한양행, '렉라자' 성과 주가에 반영될까 … 임원 주식매수에 기대감↑

    유한양행 임원들이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수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폐암치료제 '렉라자'의 마일스톤 유입과 로열티 수령 등 글로벌 성과가 수치로 확인되는 시점이다. 성과에 대한 자신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025-04-15 조희연 기자
  • 비대면진료 이번엔 제도권 진입하나 … "반쪽짜리 시범사업 한계, 일단 법제화"

    의정 갈등에 밀려 반쪽짜리에 불과한 비대면진료의 제도권 안착에 드라이브가 걸렸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한시 허용'으로 시작돼 의료대란을 거치며 효과를 입증했고 다수의 플랫폼 기업이 탄생했지만 시범사업이라는 한계에 갇혀 답보상태가 됐기 때문이다.  

    2025-04-15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호실적에 '함박 웃음' … 작년 배당수익 1000억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창업자이자 CVO(최고비전제시책임자)이 작년 회계연도에 배당으로 1000억원의 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서 권 창업자는 지난해 게임업계에서 가장 많은 배당 소득을 챙긴 인사가 됐다.여기에는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권 창업자 지분 100%의

    2025-04-15 강필성 기자
  • 예금보호 1억 '눈앞' ... 저축銀 '머니무브' 기대에도 예보료 부담에 '속앓이'

    예금자보호 한도를 1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이르면 상반기 중 확정될 전망이다. 자금이 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쏠리는 '머니무브'가 발생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업계는 실익보다 예보료 부담이 크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2%대로 낮아진 상황

    2025-04-15 박정연 기자
  • AMRO, 올해 韓 성장률 1.6% 전망 … "美 관세가 성장 둔화 요인"

    '아세안+3(한중일)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지난달 전망치와 동일한 1.6%로 예측했다. 1%대 저성장을 예측한 요인으로는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 강화에 따른 성장 둔화를 꼽았다. AMRO는 15일 '2025년 지역경제전망(AR

    2025-04-15 임준환 기자
  • 금융당국이 쏘아올린 실손개편 파장 … '실손 시대' 가고 다시 정액형으로 '리셋' 시동

    올해 말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를 전후로 보험시장 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의 개편 방향에 따라 보장 범위는 줄고 소비자 부담 비용이 많아지면서 정액형 상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덤'으로 출발한 실손보험이 당국의 판매 승인으로

    2025-04-15 손혜정 기자
  • "3조 실탄 두둑하지만" … 태광, 이호진 경영공백에 신사업 투자 골든타임 놓칠라

    태광산업이 사상 최대 수준의 유동자산을 확보했지만, 오너 부재 장기화로 미래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이호진 전 회장이 건강 문제로 경영 일선에 나서지 못하면서, 인공지능(AI) 등 산업 재편 흐름에 적기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15일 태광산업 사업보고서

    2025-04-15 최유경 기자
  • 3년차 관록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발상 전환' … 건전성·집토끼 잡는다

    CEO(최고경영자)에게 있어 '시간' 또는 '세월'은 그 자체로 소중한 자산이다. 3년차에 이르면 1·2년차를 돌아보며 그간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도를 해봄직하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도사린다. 대부분 1·2년차의 연속선 상에서 3년차의 밑그

    2025-04-15 이나리 기자
  • 1분기 선방한 ㈜한진, ‘비전 2025’ 달성할까 … 주 7일 배송은 해결 과제

    ㈜한진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중장기 경영 전략인 ‘비전 2025’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 중인 주7일 배송 도입은 중요한 해결 과제로 꼽힌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진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280억원, 영업이익은 262억원으

    2025-04-15 이보현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LG' 떼고 실적 폭삭 … LX세미콘, 성장 동력 언제쯤 찾나

    LX세미콘이 60%에 육박하는 LG디스플레이 의존도를 탈피하기 위해 고전하고 있다. 형제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했지만 밴더를 이원화하며 수익이 줄고 있다. 특히 중국 고객사 확보, 신사업도 난항을 겪으며 새로운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15일 LX세

    2025-04-15 윤아름 기자
  • K-방산, 1분기도 ‘쾌속 질주’ 전망 … “최소 2~3년 성장세 더 지속할 것”

    국내 방산 주요 업체들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방산 업체들이 수년 치 일감을 이미 확보해 놨고, 미국 트럼프 정부 집권 이후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K-방산의 호실적은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2025-04-15 김재홍 기자
  • 매장 철수했던 KT&G 비프루브, '이곳'에서 다시 뜬다 … '뷰티 등용문' 된 4조 공룡 다이소

    KT&G 자회사 코스모코스의 뷰티 브랜드 비프루브가 다이소를 통해 재기에 나섰다. 연매출 4조원에 육박하는 유통강자 다이소가 뷰티 브랜드의 테스트 베드이자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지난 14일 코스모코스와 손잡고 비프루브의 메

    2025-04-15 이미현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③

    8년만 적자전환 동부건설 … '10조 수주고' 탈출구 될까

    윤진오 대표가 이끄는 동부건설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2016년 법정관리에서 벗어난 후 10년 가까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려왔지만 지난해 9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재무건정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은 1년사이 50%p이상 급증하며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2025-04-15 나광국 기자
  • 美 '민감국가 발효' 韓 첨단산업에 타격 … 원자력·AI 협력도 막힌다

    미국이 지난 1월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데 따른 제한조치가 15일부터 공식 발효된다. 원자력,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한미 간 기술협력이 당분간 제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관세 협상에서 민감국가 해제를 '지렛대'로 사용할 경우 한국에 불

    2025-04-15 최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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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화: 본인들은 이상한 걸 못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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