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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부터 성수동·제주까지 … 소비자 접점 넓히는 라면업계
라면업계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공간을 선보이며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최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
2026-01-14 조현우 기자 -
긴급진단- 다시 '1500원 공포' 엄습
환율은 끝없이 오르는데 … 정부 눈치에 속 앓는 식품·프랜차이즈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를 두드리면서 식품과 프랜차이즈 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제품 가공에 들어가는 주요 원물에 수입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원부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소비자가를 인상하며 대응했지만, 정부의 인상 자제 압박이 커지면서 부담이 커지
2026-01-14 조현우 기자 -
긴급진단 - 다시 '1500원' 공포 엄습
가팔라진 외환보유액 감소 … 더 빠르게 오르는 환율
새해 들어 정부의 환율 방어가 사실상 무력화되면서 외환보유액만 빠르게 줄고 환율은 다시 1500원을 향해 치솟고 있다. 연말 정부 개입으로 1430원대까지 눌렸던 환율이 불과 보름 만에 개입 전 수준으로 반납되자, 시장에서는 "장부 맞추기용 개입에 나라 곳간만 비웠다"
2026-01-14 신희강 기자 -
“주 7일 배송 뉴노멀 시대” … 택배업계, C2C 물량 선점에 사활 건다
택배의 주 7일 배송이 일상 속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개인 셀러와 소상공인 거래를 중심으로 C2C(개인 간 거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업계는 개인 발송과 소규모 판매자 물량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14일 국토교통부
2026-01-14 이보현 기자 -
'내년 4억' SK하이닉스 성과급 전망에 들썩 … '반도체 인재 블랙홀' 되나
AI(인공지능)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반도체 업계의 보상 체계와 인력시장까지 흔들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을 영업이익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경력 채용을 확대하자,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성과급 산정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불만이 커지는
2026-01-14 이나리 기자 -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작년 ICT 수출 2642억달러 12.4%↑ … 연간 사상 최대 실적
지난해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2024년에 비해 12.4% 증가한 2642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세계적 구축 확대로 반도체와 SSD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산업통상부와
2026-01-14 전성무 기자 -
벤츠, 서울에 아태지역 구매·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신설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시아 주요 시장의 공급망 협업 강화를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을 서울에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벤츠는 벤츠코리아 본사에서 새로운 아태조직 출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벤츠그룹AG 개발·구매를 총괄하는 요르그
2026-01-14 홍승빈 기자 -
[핫스탁]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TC 본더 공급 계약…주가 3%대↑
한미반도체 주가가 SK하이닉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중이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48분 기준 전장 대비 3.35% 오른 1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개장 직후에는 한때 18만5900원까지 올랐다.한미반도체는
2026-01-14 박정은 기자 -
단짠단짠
드파인 연희, 싸다고 덜컥 청약했다간 … 6년내내 '등교 라이딩'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을 재개발하는 '드파인 연희'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서울에선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되지만 입지 자체가 애매하다. 초등학교는 도보통학이 어렵고 고가도로와 산으로 둘러싸여 접근성도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다.
2026-01-14 박정환 기자 -
비하인드컷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을 출시하는 복잡한 속내는?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으로 과거 황금기 재현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시가 리니지 IP의 수명 연장과 수익 구조 다변화를 겨냥한 전략인 동시에, 장기간 지속됐던 불법 사설서버 수요를 공식 서비스로 흡수하려는 판단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1
2026-01-14 김성현 기자 -
KGM, 애프터마켓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출범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출범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다. 기
2026-01-14 홍승빈 기자 -
작년 채권·CD 전자등록발행 643조…전년比 6.2%↑
지난해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전년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자닌 증권(주식연계채권) 발행 규모는 28.2% 늘었다.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예탁원을 통한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는 643조2000억원으로 전년(605조500
2026-01-14 박정은 기자 -
제지업계, 실적 뒷걸음질에 주가 부진까지 … AI 활용으로 돌파구 모색
한솔제지와 무림페이퍼, 깨끗한나라 등 제지업계가 실적 둔화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주가 부진까지 겹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펄프 가격 인상과 실물경기 둔화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주가 역시 연중 최저가 수준에 머물며 시장의 재평가를 받지 못하는 모습
2026-01-14 최유경 기자 -
김병욱의 X-파일
[단독] 국민성장펀드, 미래에셋·셀트리온 펀드와 이해충돌 가능성 … "거버넌스 나쁜 선례 될수도"
정부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5년간 150조 원을 투입하는 ‘국민성장펀드’를 야심 차게 출범시켰다. 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육성을 기치로 내걸었으나, 시작부터 거버넌스(지배구조) 리스크에 직면했다. 펀드 운영의 방향타를 쥔 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에
2026-01-14 김병욱 기자 -
긴급진단- 다시 '1500원 공포' 엄습
1480원 환율 육박 … 유통업계, 고환율 리스크 시험대
원·달러 환율이 1480원선에 육박하며 고환율 국면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연말 일시적 안정 국면이 끝나면서 환율 부담이 재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수입 원가와 각종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유통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선 환율이
2026-01-14 김보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