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 부스 규모 7개 계열사 공동 전시장 마련배터리 소재·데이터센터용 제품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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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배터리 2026’ LS 부스 조감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LS엠앤엠·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사우타·LS이모빌리티솔루션·LS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6개 계열사와 공동으로 45개 부스(406㎡)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직류(DC) 솔루션 ▲데이터센터 ▲미래 소재 ▲전기차(EV) ▲스마트팩토리 등 6개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솔루션과 기술 역량을 강조한다.‘배터리 산업의 시작과 끝, LS가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로 배터리 소재부터 데이터센터용 핵심 제품까지 차세대 전력 산업 전반에 걸친 토털 솔루션을 공개한다.LS일렉트릭은 차세대 ESS와 직류 패키지 솔루션 등 신제품을 전면 배치한다.‘올인원 ESS 플랫폼’은 배터리와 PCS 등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상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전력 사용량을 예측하고 사전 고장을 예방함으로써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인 솔루션이다.LS일렉트릭은 산업용 모듈형 ESS 솔루션 ‘MSSP’도 소개한다.MSSP는 전력 변환 분야 핵심 기술과 모터 제어 속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시키는 전력전자 기반 산업용 드라이브(인버터) 분야에서 쌓아 온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이와 함께 직류 배전 운영 플랫폼 ‘DC 팩토리 솔루션’을 공개하고 ▲반도체 변압기(SST) ▲DC-DC 컨버터 ▲반도체 차단기(SSCB) 등 직류 배전 핵심 제품 경쟁력도 강조한다.LS엠앤엠은 배터리 소재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관람객 누구나 사업 전략과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공급망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시각화한 콘텐츠들을 전시한다.현재 LS엠앤엠은 원료 확보부터 제품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규제 요구를 충족하는 투명한 출처의 ‘비금지외국기관(Non PFE)’ 공급망 구축을 앞두고 있다.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에 소재한 니켈 제련소 투자도 진행 중이다. 또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배터리 소재 공장이 연내 테스트 가동을 거쳐 4분기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LS일렉트릭 관계자는 “배터리 소재부터 배터리가 적용되는 모빌리티와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배터리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아우르는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