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킥스 비율 177.3% 전년比 22%p↑
  • ▲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에게 경영 전략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동양생명
    ▲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에게 경영 전략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동양생명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AI·데이터 조직을 고객IT 부문장 직속으로 재편하고 전사 AX(인공지능 전환) 컨트롤타워 구축에 나선다.

    19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성대규 대표는 지난 13일 열린 올해 첫 타운홀 미팅에서 "영업·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체제를 구축하고 DB 영업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AI·데이터팀을 고객IT 부문장 직속으로 편제해 전사 AX 컨트롤타워를 구축, 향후 성장 기반의 대전환을 이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지난해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양생명은 재무 건전성 제고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말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전년 대비 약 22%포인트(p) 개선된 177.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임직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 브라운백 미팅, 주니어 보드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