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원선 '백마고지~월정리' 복원…광복 70년 기념 추진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말부터 남북협력기금을 활용해 경원선 남측 철도복원사업을 우선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경원선은 1914년 8월 개통 이후 용산∼원산 223.7㎞를 운행하며 물자수송 역할을 담당했지만, 6·25 전쟁으로 남북 접경구간이 파괴됐다.이번 복원 구간은 2

    2015-06-28 임정환
  • 중국, 지준율·기준금리 추가 인하
    '맞춤형'으로 경기부양 속도

      중국이 기준금리를 전면적으로 내린 지 한 달 보름 만에 지급준비율(지준율)과 기준금리를 '맞춤형'으로 추가 인하, 경기부양을 추진한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8일부터 '3농'(三農:농민·농업·농촌) 대출 비중이 높은 도시 상업은행과 농촌

    2015-06-28 윤광원
  • 코레일 침대열차 '스톱'
    화재감지기 없고 난연처리 안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승객 서비스 품질 수준과 안전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철도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정시성이 2년 전보다 떨어지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또 '침대열차' 등 한해 수만 명이 이용하는 일부 테마관광열차의 시설물이 안전

    2015-06-26 임정환
  • 추경 분석 제각각...'0.4%p 상승 vs 12조 넘어야 vs 결손 보전용'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15조원 이상의 재정 보강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추경 효과에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골드만삭스는 26일 정부의 재정 부양책이 올해 한국 GDP 성장률을 0.4%포인트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추경안

    2015-06-26 권대희
  • 국회 의사일정 줄취소…경제법안 또 뒤로 밀렸다

        새정치민주연합이 국회법 개정안 논란에 따라 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보이콧 하면서 26일로 예정된 국회 상임위 회의는 줄줄이 취소됐다. 내달 1일 마지막 6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를 위해 해당 상임위에서 논의를 이어가던 법안들은 사실상 그대로 멈

    2015-06-26 최유경
  • 올림푸스, 해외 카메라 어워드 2관왕 수상 기념 이달말까지 사은품 이벤트

    올림푸스가 해외 유수의 카메라 어워드에서 'OM-D E-M5 Mark II'가 잇따라 수상한 것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미러리스 카메라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올림푸스의 초고화질 미러리스 카메라 OM-D E-

    2015-06-26 전상현
  • 그리스-채권단 협상 결렬, 27일 협상 재개

     그리스와 채권단의 25일(이하 현지시간) 협상이 결렬됐다.  양측은 27일 토요일에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 협상마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30일 종료되는 구제금융 연장 시간이 촉박해진다. 25일 외신들에 따르면, 채권단의 '양자택일'

    2015-06-26 윤광원
  • '삼성 때리기法' 우후죽순 내놓은 野

    기업 발목잡는 '삼성생명법'
    14조 계열사 주식매각 등 논란

    국회 정무위, '삼성생명법' 제동 14조 계열사 주식매각 등 논란

    2015-06-25 최유경
  • 모든 재원 총동원...추경 15조-무역금융 14조-SOC플랫폼 10조

    정부가 3%대의 경제성장률 사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25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통해 성장률을 3.8%에서 3.1%로 0.7%p나 대폭 낮춰지만 이마저도 추가 부양책없이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전망 때문이다.먼저 재정보강을 위해 10조~15조 수준의 추경

    2015-06-25 권대희
  • 충주∼제천 고속도로 30일 개통
    통행시간 30분 단축

    동충주~제천 고속도로가 오는 30일 오후 3시 개통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5일 밝혔다.이번 구간 개통으로 평택~제천 고속도로가 완전히 개통됐다. 30일부터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을 통해 평택~제천 고속도로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2015-06-25 임정환
  • 삼성전자, 해외사업장 여성 비중 50% 육박…'국내 26.9%'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직원 중 여성의 비중이 42%에 달했다. 특히 해외사업장의 경우 49%로 절반에 육박했으며, 일본,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지역의 경우 50%를 넘어섰다.26일 삼성전자 2015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임직원 중 여성인력 비

    2015-06-25 김수경
  • 유승민 "추경 공감, 7월 초중순 논의키로"…10조+α 가닥

        새누리당과 정부는 25일 메르스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데 뜻을 함께 했다. 구체적인 추경 편성 내용은 내달 초중순께 당정 협의를 다시 열고 확정한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

    2015-06-25 최유경
  • 메르스 때문에...6월 소비자심리지수 6p 급락

     올해 들어 꾸준히 호전되던 소비심리가 6월 들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의 영향으로 급속히 악화된 것이 거시경제지표로 처음 확인됐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6

    2015-06-25 윤광원
  • 개선되던 소비자심리지수, 6월엔 6p 급락

    메르스+엔저+그리스…
    6월 한국경제 '존망의 기로'

    [경제 6.25] 메르스+엔저+그리스, 6월 한국경제 존망의 기로

    2015-06-24 윤광원
  • 국회 복지위, 31개 메르스法 무더기 논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자 경쟁적으로 법안을 쏟아낸 여야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6월 국회를 넘기면 메르스 사태가 종식돼 법안 처리 동력을 잃을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여야는 25일 본회의에서 메르스 관련 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

    2015-06-24 최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