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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세대' 처음으로 1000만 돌파 … 결혼·출산 기피로 인구 5년째 줄어
국내 '나홀로 세대'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 세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주의 가치관 확산, 청년층의 결혼 및 출산 기피와 고령화 현상이 맞물리면서 주민등록인구는 5년 연속 감소했다.행정안전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 행정안전통계연보(통권 제2
2025-08-27 전성무 기자 -
올 상반기 출생아수 '역대최고 증가율' … 결혼도 15년 만에 최대 늘었다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작년보다 7.4% 증가하며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6월 결혼 증가율도 15년 만에 최대치로 늘었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는 12만6001명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7.4%(87
2025-08-27 임준환 기자 -
"車관세 15%→12.5% 인하해달라" 美에 요청했지만… 정상회담 앞서 거절당해
정부가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동차 관세율을 기존 합의된 15%에서 12.5%로 인하해 줄 것을 미국 측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2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앞선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워
2025-08-27 임준환 기자 -
'결혼 후 출산' 공식 깬다 … 혼외자 1년새 2900명↑ 비중 5.8% '역대 최대'
지난해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3.6% 올랐지만 혼인 외 출생아가 4년째 늘어나며 전체 비중의 5.8%를 차지했다. 출생아 17명 중 1명 꼴로 혼인 외 출생아였던 셈이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4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전년보
2025-08-27 임준환 기자 -
2026 수시 모집
[한성대③] 박종언 입학처장 "4차 산업혁명에 창의융합교육은 선택 아닌 필수"
박종언 한성대학교 입학처장은 "전공트랙제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혁신적인 제도"라며 "고등학교 문·이과 구분 없이 적성에 맞는 전공을 제한 없이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성대는 창의융합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교육체제를 '학과제'에
2025-08-27 임정환 기자 -
2026 수시 모집
[한성대②] '전공트랙제' 운영으로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
한성대학교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컬 창의융합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대학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창의융합 인재양성 △학생성공 지원교육 △미래지향 교육환경을 대학발전계획 목표로 설정했다.◇전공트랙제 … 적성 찾을 때까지 전공 변경 자유로워한성대는 창의융합적
2025-08-27 임정환 기자 -
2026 수시 모집
[한성대①] 학생부종합 한성인재전형 257→300명 … 블라인드 서류평가 100%로 선발
한성대학교가 다음 달 8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들어간다. 전체 모집정원의 69%인 총 1166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올해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같은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때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
2025-08-27 임정환 기자 -
기내 보조배터리 '비닐봉투 보관' 규정 사라진다 … 환경 문제에 '절연테이프' 제공
앞으로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단락 방지를 위해 비닐봉투를 주는 대신 절연테이프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시행됐던 보조배터리 기내안전관리 대책을 일부 보완해 내달 1일부터 이같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우선 단락 방지와 관련해선 앞으로 비닐봉투
2025-08-27 임준환 기자 -
7월 유통업체 매출 9.1% ↑ … 온라인 매출 15.3% 성장
7월 주요 유통업체의 전체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1%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2.7% 증가하고 온라인 매출은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7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9.1% 증가한 1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업
2025-08-27 전성무 기자 -
N-경제포커스
한미 정상회담 지원하고 돌아온 저력의 기업들 … 국내선 노란봉투법으로 고사 위기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은 시작 전부터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외교 참사' 우려가 나왔지만, 비교적 무난하게 넘어간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조선업을 비롯한 미국의 제조업 재건에 사활을 걸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기업들의 도움이 절실
2025-08-27 전성무 기자 -
바다에서 21명 목숨 구한 '국내 선장' 3명 … IMO '바다의 의인상' 선정
해양 사고 현장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한 우리나라 어업인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바다의 의인상'을 수상했다. 수협중앙회는 27일 유엔(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가 수여하는 올해 바다의 의인상에 국내 연근해 어선 선장 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영예의
2025-08-27 임준환 기자 -
민간 건축사도 공공건축 설계심사에 참여 … 공정성·전문성 높인다
조달청이 공공건축물의 설계공모에 민간 건축사가 참여하도록 하는 등 내용을 담은 '조달청 건축 설계공모 혁신방안'을 발표했다.27일 조달청에 따르면 이번 혁신방안은 △심사위원 다양화 △심사위원 이력 관리 강화 △심사 과정 공개 확대 등을 통한 설계 공모 심사의 공정성·투
2025-08-27 임준환 기자 -
세종대, 국제전기전자학회 메타버스 콘퍼런스 'IEEE MetaCom 2025' 단독 개최 … 27~29일 대양AI센터
세종대학교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교내 대양AI센터에서 세계 최대 전기·전자 학회인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메타버스 플래그십 콘퍼런스 'IEEE MetaCom 2025
2025-08-27 임정환 기자 -
한양대 선양국 교수팀, '꿈의 이차전지' 소재 개발 … 중국산 인산철 양극재 압도할 'K-고망간 무응력 양극재' 기대
한양대학교는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이차전지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고망간 무응력 양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양극재는 배터리 성능의 4대 핵심 요소인 에너지밀도, 수명특성, 안전성,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개선할
2025-08-27 임정환 기자 -
안양대 성악전공 오동국 교수와 '아미치 앙상블', 제3회 청소년을 위한 'The 맛있는 K-클래식' 연다
안양대학교는 음악학과 성악전공 오동국 교수가 '아미치 앙상블'과 함께 오는 30일 오후 7시 전북 정읍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제3회 청소년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The 맛있는 K-클래식' 연주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정읍YMCA·정읍시청소년수련관·아미
2025-08-27 임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