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근 "반도체 특별법 반드시 통과시켜야 … 52시간 예외 '절박'"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3일 "반도체 특별법은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52시간 예외에 대해서도 융통성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 굉장히 절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주 52시간 예외를 규정한 반도체 특별법에

    2025-02-13 최은서 기자
  • 복지부 "전공의·의대생 미복귀 유감 … 의료계, 대화 나서달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 2차관은 전공의를 위한 정부의 각종 특례 제공에도 의료계가 대화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의료계를 향해 의정갈등 해소를 위한 대화와 협의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박 차관은 13일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

    2025-02-13 김성웅 기자
  •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확대한다 … "총 10조 지원"

    정부가 공급망안정화를 주도하는 핵심 민간기업인 '선도사업자' 선정을 확대한다. 선정된 사업자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13일 기획재정부는 경제안보품목에 대한 수입국을 제3국으로 다변화하거나, 국내 제조시설 확충 또는 수입 대체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2025-02-13 최은서 기자
  • 쉬도 때도 없이 울리던 재난문자 … 중복 발송 막고 내용 상세하게 바뀐다

    정부가 앞으로 재난문자 중복·반복 발송을 차단한다.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알려주기 위해 발송되던 재난문자는 중복·반복 송출로 인해 국민에게 불편을 일으킨다는 지적이 잇따랐다.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 재난문자방송 운영협의회를 열고 재난문자 서비스 개선방안을 논의한다고 1

    2025-02-13 김성웅 기자
  • 1월 ICT 수출액 04.% 감소한 163억달러 … 설 연휴 여파

    지난 1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은 162억9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장기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0.4% 줄었다. 반도체 수출은 인공지능(AI) 산업확대로 수요가 급증해 15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3

    2025-02-13 최은서 기자
  • "보조배터리, 기내 선반에 보관 못 한다" … 소용량 배터리 5개까지 허용

    앞으로 국내 항공사 여객기를 탑승할 때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를 좌석 위 선반에 둘 수 없다. 승객이 몸에 소지하거나 좌석 주머니에 보관해야 한다.13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28일 발생한 에어부산 화재 사고를 계기로 기내 안전 강화를 위해 보조배터리에 대한 표준안을 이

    2025-02-13 임준환 기자
  • 지역 건설경기 살릴 묘책 나올까 … 민관합동 TF, '지방계약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돕기 위해 지방계약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특별팀(TF)이 출범했다.행정안전부는 '지역 건설경기 및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지방계약 제도개선 민관합동 특별팀'을 출범하고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

    2025-02-13 김성웅 기자
  • 분양가 왜 뛰었나 봤더니 … 한샘 등 시스템 가구사 20곳 '10년간 짬짜미'

    건설사가 발주한 아파트 시스템 가구 입찰에서 담합을 저지를 20개 업체가 총 1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20개 가구사에 시정명령을 부과하고 이 중 16개사에는 과징금 총 183억을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nbs

    2025-02-13 최은서 기자
  • "AI 분석으로 스팸문자 걸러내" …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 정부기관 비중 첫 40%대

    경찰청은 진화하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하루 평균 2만5000건, 연간 600만건의 스팸 문자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자동 분석·분류해 피싱 목적의 '미끼 문자'에 대응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수사관 3명이 하루 3시간 이상 반복 수작업으로 스팸문자

    2025-02-13 김성웅 기자
  • 올해부터 강연료 지출 명세 제출 '필수' … "매달 안 내면 가산세 0.25% 부과"

    올해부터 강연료와 자문료 등 기타소득을 지급할 때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부담해야 한다.13일 국세청에 따르면 매달 약 3만명의 사업자가 47만명에게 강연료 등을 지급한다. 국세청은 납세자 부담을 덜기 위해 이들을 대상으로 가산세를 작년 말까지 유예한

    2025-02-13 임준환 기자
  • 작년 평일 서울 車속도 시속 22.0㎞ … 교통량 1위 도시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지난해 서울 시내 차량 통행이 평일 기준 995만3000대로, 1년 전보다 5만4000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509개 도로, 139개 지점을 대상으로 차량 통행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일 통행량은 995만3000대, 휴일은 875만500

    2025-02-13 임정환 기자
  • 국립공원 탐방객 5년 만에 4000만명대 회복 … 2027년까지 탐방시설 30곳 늘린다

    지난해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5년 만에 4000만명대를 회복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에 발맞춰 탐방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전국 22개 국립공원(팔공산 제외) 탐방객 수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연도

    2025-02-13 임준환 기자
  • '공회전' 경사노위 특위 이달말 종료 … 힘 잃는 정년연장·근로시간 개편 논의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지속적인 난항을 겪는 가운데 노동시장 구조 개혁을 논의해 온 경사노위(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미래세대특위)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다. 정치적 불확실성 등에 논의가 지연되면서 정년연장·

    2025-02-13 김성웅 기자
  • 국제 탄소시장 본격 개막 … "실질 거래 체계 구축 시급해"

    정부가 우리 기업의 국제 탄소시장을 활용한 탄소저감 활동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산업계, 금융계 등 탄소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탄소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파리협정 제6조 세부규칙 확정에 따른 실질적 이행방안을 점

    2025-02-13 최은서 기자
  • "미래차 경쟁력 확보 총력" … 핵심부품 공급망 확충에 5000억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와 기반구축에 약 50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56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700억달러가

    2025-02-13 최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