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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납품 대금 52일 뒤 늑장 지급 … 공정위, 정산 기한 60→30일
쿠팡 등 일부 대형 유통업체가 납품업체 대금 정산 주기를 법정 상한인 60일에 가깝게 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직매입 거래 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과거 티몬·위메프 사태처럼 대금 지연 문제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2025-12-28 전성무 기자 -
에스알-철도연,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장비 시험 완료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장비 성능 검증을 위한 합동 시험을 진행했다.양 기관은 26일 리튬배터리 화재 상황을 모의 연출하고, 전용 소화기와 이동식 소화수조를 활용해 초기진화와 화재 확산 방지 성능을 점
2025-12-26 임준환 기자 -
특별 제언②- 고환율 시대, '국정' 이대로 괜찮은가
李 대통령, 환율 잡고 싶으면 '돈풀기 정책'부터 중단 선언해라
최근 대내외 복합문제로 한국 경제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원달러를 비롯한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제2의 외환위기까지 거론되고 있다. 환율 상승의 원인은 수백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정부가 컨트롤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는 재정운용일 것이다.이론적으로 통화량이 늘어나면 화폐
2025-12-26 임준환 기자 -
교통안전공단-산림청, 산불 대응 강화 MOU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와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정된 산불 진화 자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다목적 산불진
2025-12-26 임준환 기자 -
수도권 3분기 성장률 3.2%… 지방은 1% 안팎 '격차 더 벌어져'
올해 3분기 수도권과 지방의 경제 성장 격차가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호조에 힘입어 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3%를 넘긴 반면, 지방은 대부분 1% 안팎에 머물렀다. 특히 호남권은 건설업 부진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성장
2025-12-26 전성무 기자 -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106만명 … 70%는 60세 이상 고령층
올해 주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근로자가 106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70% 가까이를 차지하면서 고령화 속 일자리 질 악화 문제가 함께 드러났다. 우리나라 66세 이상 노인 소득빈곤율은 약 40%로 OECD(경제협력개발기
2025-12-26 전성무 기자 -
[단독] 노트북 하천에 버리고, 수사대상자끼리 접촉? … 정부, 쿠팡 '증거인멸 교사' 들여다 본다
쿠팡이 고객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제3자 유출은 없었다"는 자체 조사결과를 기습 발표하면서 정부가 분노하고 있다.특히 쿠팡은 수사 대상이면서도 정보유출 피의자인 전직 직원을 직접 접촉했는데, 증거인멸 교사 가능성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
2025-12-26 전성무 기자 -
정부,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제시
해외 투자·합병·매각 과정 정리해고 대상되면 파업 가능 … 정부 주도 석화 구조조정도 힘들어져
앞으로 원청 사용자가 하청 노동자의 근로시간이나 작업방식 등 근로조건의 핵심을 통제하면 하청 노동자에게 교섭권이 부여된다.합법적 파업 사유에는 해외 투자, 공장 증설, 합병, 분할, 양도, 매각 등이 포함되지 않지만, 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근로조건 변동이 발생하면 단
2025-12-26 임준환 기자 -
위기의 韓 경제- 김대종 세종대 교수 특별인터뷰
"외환보유고 취약성 외면, 서학개미 탓 돌리기만… 환율 대책 본질 빗나가"
"최근 환율 불안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외환보유고 부족 때문이다. 당국이 대책을 강구했지만, 중장기적으로 효력이 있는 처방은 아니다. 내년엔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넘을 수 있다"한국 경제가 복합적인 대내외 리스크로 인해 경제 전반에서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서 '일
2025-12-25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살얼음판 고환율 시장 … 연속된 '정책 실기·땜질'에 '정부 경제팀 책임론' 부상
1500원선을 위협하던 원달러 환율이 정부의 강력한 개입 이후 단기간에 급락하며 외환시장은 일단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시장은 이를 안정 국면 전환으로 보지 않고 있다. 대응 시기가 늦고 처방이 단기 개입에 치우쳤다는 지적 속에 고환율을 둘러싼 구조적 불안과 정부 경
2025-12-25 김보라 기자 -
안양대 HK+ 사업단, 국내 최초로 韓-조지아 우호 도서관 개관 … 인문학 도서 200권 기증받아 조성
안양대학교는 지난 19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프로젝트500타워 안양대 HK+사업단에서 한국–조지아 우호 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도서관은 한국 최초로 조지아 도서 기증을 통해 조성됐다.이날 행사에는 곽문석 HK+사업단장과 연구진, 기오르기
2025-12-25 임정환 기자 -
노벨경제학상 제임스 로빈슨 교수 "국가경제 흥망은 정치제도의 산물" … 중앙대서 특강
중앙대학교가 지난 22일 서울캠퍼스 310관 B501호 강의실에서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제임스 로빈슨 미국 시카고대학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세계 석학 초청 강연은 내년 중앙대 개교 110주년을 앞두고 마련됐다.로빈슨 교수는 영국 태생
2025-12-25 임정환 기자 -
"생리대 비싸다" 李 대통령 지적에… 공정위, 유한킴벌리 등 3社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한킴벌리 등 주요 생리대 업체 3사에 대해 전격 현장조사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부터 전날부터 유한킴벌리, LG유니참, 깨끗한 나라 등 주요 생리대 업체 3사의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조사는
2025-12-24 최은서 기자 -
韓, IMO 선박재활용협약·케이프타운협정 동시 가입 … "선원 근무 안전 개선"
정부가 선발재활용협약과 케이프타운협정 가입서를 기탁했다.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선박재활용을 위한 홍콩 국제협약'(선박재활용협약)과 '어선안전을 위한 국제협약에 관한 토레몰리노스 의정서 규정의 이행에 관한 케이프타운 협정' (케이프타운협정
2025-12-24 최은서 기자 -
송미령 농식장관 "농촌지역에 내년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도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내년부터 기존 교통 이용현황 등을 분석해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적합한 최적의 노선·스케줄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이날 오후 강
2025-12-24 최은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