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싱가포르, '그린경제 MOU' 체결… 탄소중립 협력키로

    한국과 싱가포르가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넷제로)'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중립과 신산업 분야의 경제 협력을 고도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한-싱가포르 통상장관회담'을 했다고 밝혔다.

    2023-11-21 김기랑 기자
  • 꽁꽁 얼었던 수출 2달 연속 '플러스' 기대감 커져… 對中↓-對美↑, 20년 만에 1위 수출시장 바뀌나

    이달 1~20일 수출이 33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말까지 조업일수가 남아있는 만큼 증가 폭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한 수출이 2달 연속 상승세를 탈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21일

    2023-11-21 김기랑 기자
  • 국세청-진로·오비맥주 등 '콜라보 수출'…19개 전통주 해외시장 진출

    국세청과 하이트진로·오비맥주·국순당 등 국내 주요 주류사들이 함께 첫 '콜라보 수출'에 도전해 총 19개 전통주의 해외시장 진출을 성사시켰다.국세청은 20일 '제1회 K-술 정책 세미나'를 열고 이런 내용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김창기 국세청장을 비롯해 주류업계 관계

    2023-11-20 김기랑 기자
  • 巨野, 원전 예산 모조리 가위질…1900억 삭감 의결

    야당이 내년 원전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원전 생태계 복원을 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더불어민주당은 20일 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년 원전 분야 예산 1889억 원을 삭감한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을 단독 의결했다.민주당은 문재인

    2023-11-20 이희정 기자
  • 전·현직 농축협 조합장 "농협법 개정안, 원안대로 처리해야"

    전국의 전·현직 농·축협 조합장이 일제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농협법 개정안의 통과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농민 단체들의 농협법 개정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의 대응이 주목된다.전국 농·축협 조합장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저

    2023-11-20 임정환 기자
  • JDC, 코리아 리더스 서밋 참여… ESG 실천 다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하나로 지난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리더스 서밋 2023'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에서 주관하는 코리아 리더스 서밋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2023-11-20 임정환 기자
  • 말 많은 신용카드 공제, 더 퍼주겠다는 野… 총선 앞두고 '포퓰리즘' 극성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정책 이슈 선점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야당이 '임시소비세액공제'를 들고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책 목적을 달성했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10번이나 일몰 연장을 하며 심폐소생을 해 온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는 그대로 놔두는 정부와 정

    2023-11-20 이희정 기자
  • 韓-몽골, 희소금속협력센터 조성 착수… 희소금속 공급망 강화

    한국과 몽골이 희소금속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자원부국인 몽골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앞으로 국내 공급망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제1차 한-몽골 희소금속협력위원회'와 '한-몽골 희소

    2023-11-20 김기랑 기자
  • [N-포커스]아르헨 대선서 '극우' 밀레이 당선… 포퓰리즘에 대한 심판, 빚더미 韓에 경종 울릴까

    살인적인 물가 상승률에 시달리는 아르헨티나 대선에서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로 불리는 극우 성향의 하비에르 밀레이(53) 후보가 당선됐다.이번 정권교체는 남미의 좌파 포퓰리즘으로 불리는 이른바 '페론주의'(페로니즘)에 대한 아르헨티나 국민의 심판으로 분석된다. 내년 총선

    2023-11-20 임정환 기자
  • 노란봉투법·근로시간 개편안 이어 '직무급제'로 전선 확대… 노·정 갈등 '악화일로'

    최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과 주 52시간제 근로시간 개편안을 두고 정부와 마찰을 빚어온 노동계가 '직무급제'를 새로운 반발 소재로 삼아 정부를 향한 투쟁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들은 정부의 직무급제 추진에 반대하며 천막농성 등 대규모 단체 행동

    2023-11-20 김기랑 기자
  • 韓~폴란드 하늘길 10년 만에 넓어진다… 운수권 주2회 확대·부산發 3회 신설

    국내 모든 국제공항과 폴란드의 모든 공항을 오가는 여객 운수권이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2회 확대된다. 부산과 폴란드 내 모든 공항을 오가는 운수권은 주 3회 신설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17일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민간항공청과 항공회담을 열고 국제선 운수권 증

    2023-11-20 김기랑 기자
  • 기업들 장사가 너무 안된다

    올해 3분기 국내 기업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사 60% 이상이 시장 기대치에 못미치는 영업실적을 냈고, 500대 중견기업의 경우도 영업이익 규모가 전분기 대비 10% 넘게 급감했다.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2023-11-19 정재혁 기자
  • [N-포커스]칼춤추는 '부채공화국'② 빚 팽창에도 재정준칙 하세월… 현금 포퓰리즘 또 고개, 경기부진에 고강도 긴축 못해

    국가 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정부가 내년 지출을 줄이고 재정건전성 관리를 위한 '재정준칙' 법제화까지 추진하고 있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증세와 확장 재정을 주장하는 야권의 반발로 인해 국회에서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아울러 무서운 속도로 늘고 있는

    2023-11-19 정재혁 기자
  • 최근 5년간 한랭질환 재해자 43명… 12~1월 옥외작업자 주의보

    고용노동부는 겨울철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내년 3월까지 '한파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올 겨울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좀 더 따뜻할 것으로 전망되나,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따른 기습 한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한랭질환 발생이 우려되는

    2023-11-19 김기랑 기자
  • 美 GM·듀폰·IMC·에코랩 등 4개 기업, 韓에 1.5兆 투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미 4개 기업이 총 1조5000억 원의 투자를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4개 기업은 제너럴모터스(GM)와 듀폰(Dupont), IMC, 에코랩(Ecola

    2023-11-19 김기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