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초읽기'… IAEA "방류 계획 국제안전기준 부합"

    4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해 국제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날 일본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2년간에 걸쳐 평가했다"며

    2023-07-04 임정환 기자
  • 갈 길 먼 최저임금위… 勞 1만2130원 vs 使 9650원 수정안 제시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달 29일이었던 법정처리시한을 닷새 째 넘긴 4일에도 심의를 이어갔지만, 노·사 양측은 좀처럼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이날 노동계는 1만 2130원을, 경영계는 9650원을 각각 1차 수정요구안으로 제시했다.최임위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전

    2023-07-04 김기랑 기자
  • [하반기 경제정책]역전세난에… 집주인 대출완화 '총부채상환비율 60%' 적용

    역전세나 전세사기 등 임대차 시장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서 시행한 '임대차 3법'을 개편하기로 했다. 집주인의 전세 보증금 반환을 위한 대출규제는 완화하기로 했다.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종합부동산세를 2020년 이전 수준으로 환원하고 청년·신혼

    2023-07-04 이희정 기자
  • [하반기 경제정책]올 성장률 1.4%·물가 3.3%… 경상수지 230억불 흑자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1.4%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5%에서 3.3%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기획재정부는 4일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기재부는 "올해 성장률은 상반기에 부진해 기존 전망치인 1.6%를 밑돌겠지만,

    2023-07-04 이희정 기자
  • [하반기 경제정책]고용시장 예상외 '양호'… 청년·여성·고령층 맞춤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고용시장이 어려운 경제 여건을 딛고 예상외로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대면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 증가가 이어지고, 이에 따라 고용률과 실업률이 소폭이지만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정부는 하반기 일자리 확충과 고용 취약계층의 맞춤형

    2023-07-04 김기랑 기자
  • 6월 물가 2.7%↑, 21개월만에 2%대… 한은, 4연속 금리동결?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개월 만에 2%대로 떨어졌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도 더디지만, 4%대 초반까지 내려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이 꾸준히 둔화하는 모습이다.정부 예상대로 소비자물가가 2%대로 내려오면서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4연속

    2023-07-04 임정환·이희정 기자
  • 政·경제계, 민주노총에 "국민 위기의식과 괴리…정치파업 중단"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일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정부와 경제6단체가 이날 긴급 간담회를 열고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정부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 노동계는 우리 국민의 절박한 위기의식과 크게 괴리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을 지적하며, 하반기 수출반등을 위해선 노

    2023-07-03 김기랑 기자
  • 원희룡 "역전세난, 금융·주택시장 타격 안 줘… 정부가 해결해준다는 사인 안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 하반기 위기설이 떠오르고 있는 '역전세난'에 관해 "시장 참여자들 사이 충분한 공감대를 통해 논의를 좁혀놓기만 해도 지난 5년간의 땜질 정책을 막을 수 있다"며 "상환능력과 자기부담을 강화하는 방안을 하반기에 본격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3 김기랑 기자
  • 민주노총, '정치파업' 돌입… 최저임금 등 현안 산적, 갈 길 먼 노동개혁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이 불붙은 하투(夏鬪)로 인해 기약 없이 지연될 위기에 처했다. 개혁 과제는 산적해 있지만,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 좀처럼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총파업으로 본격화한 하투에 이어 내년

    2023-07-03 김기랑 기자
  • 한미 금리차 2.25%까지 벌어질까… 7월 금통위 동결 가닥

    올 2분기 미국 경제지표가 확장세를 보이면서 하반기 두 차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뜨거운 경제 열기를 식히기 위해 7월과 9월에 0.25%p씩 정책금리를 인상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현실화 땐 미 연준의 기준금리는 5.5~5.75%까지 치솟게 된다.

    2023-07-03 최유경 기자
  • 완장 찬 공정위 '광폭행보'… 시장경제 파수꾼인가? 훼방꾼인가?

    친기업 성향의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찬밥' 신세였던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의 독과점 문제부터 시작해 은행·통신사 담합, 사교육에 라면 가격 등 물가관리까지 시장에 폭넓게 개입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자유로운 시장경제를 복원하겠다던 윤석열 정부가 시장에 적극적

    2023-07-03 이희정 기자
  • 대전·울산 등 7곳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선정… AI 연계해 도시문제 해결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차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공모에서 대전시 등 7개 도시가 선정됐다.국토부는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말까지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7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대전시 △경기도 용인시

    2023-07-03 김기랑 기자
  • 아세안에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확산 논의… 제13차 교통협력포럼 개최

    국토교통부는 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핵심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13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연다고 3일 밝혔다.올해 교통협력포럼은 '미래교통과 스마트 모빌리티'를 주제로 진행한다. 한국 측에서는 도로·철도·항공·대중교통 등 교

    2023-07-03 김기랑 기자
  • "내년 美 성장률 0.7%"… 한은 '완만한 둔화' 전망

    올 하반기부터 미국 경제가 완만한 둔화세 속에 잠재 성장률을 하회하는 저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부터 급격하게 진행된 금리 인상의 누적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내수 부분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2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하반기 미

    2023-07-02 최유경 기자
  • 尹 '건전 재정' 지시에 내년 예산 '전면 재검토'… 관건은 총선 앞둔 국회

    윤석열 대통령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른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예산당국은 각 부처가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국가 기본기능과 약자보호 등 4대 분야 중심으로 원점 재검토를 의미한다. 2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2023-07-02 박근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