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총수기준… 美국적 OCI 이우현 '2개' vs 쿠팡 김범석 '3개' 해당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 동일인(총수) 지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지만, 외국국적의 동일인은 여전히 지정하지 못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공정위는 29일 '동일인 판단 기준 및 확인 절차에 관한 지침' 제정안을 마련하고 그동안 공정위 내부에서 자

    2023-06-29 이희정 기자
  • [프로필]한훈 농식품부 차관… 農心·현장보단 예산·심의 전문가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으로 임명된 한훈 통계청장은 예산·정책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한 신임 차관은 1968년 전북 전읍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제35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이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정책과장, 지식경제예산과장, 전략기획과장을

    2023-06-29 이희정 기자
  • [프로필]백원국 국토부 2차관… 교통전문성 없는 '주택통', 미스캐스팅

    29일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임명된 백원국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은 국토와 관련한 여러 보직을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아온 '행정전문가'로 평가된다.신임 백 차관은 1967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대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2023-06-29 김기랑 기자
  • 상반기 채용증가에도 여전히 56만명 부족… 3분기 채용계획 9만명↓

    올해 1분기 구인과 채용 인원 등이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정상 경영을 위해 부족한 인원이 56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족 인원은 지난해보다 줄어들었다. 이 여파로 2~3분기 채용계획 인원도 9만 명 감소했다.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상반기

    2023-06-29 김기랑 기자
  • 동일인 지정 불만 없앤다… 외국인 총수 지정은 '보류'

    공정거래위원회 내부적으로 판단하던 동일인(총수) 지정에 대한 지침이 명문화된다. 앞으로는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동일인 지정이 이뤄지면서 불편한 잡음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공정위는 29일 '동일인 판단 기준 및 확인 절차에 관한 지침' 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20일

    2023-06-29 이희정 기자
  • [프로필]김완섭 기재부 2차관… 요직 두루 거친 '예산통'

    29일 신임 기획재정부 2차관으로 임명된 김완섭 예산실장은 기재부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한 '예산통'으로 평가된다.김 차관은 1968년 강원 원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

    2023-06-29 이희정 기자
  • 한기정 공정위원장 "사교육, 거짓·과장광고로 불안심리 증폭"

    정부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타파에 적극 나선 가운데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29일 "사교육에 대한 표시광고법 위반 조사는 조사권 남용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한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사교육 업계 조사는)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을 촉진한다

    2023-06-29 이희정 기자
  • 韓~쿠웨이트 하늘길 37년만에 직항노선 열린다… 항공사 선택도 가능

    한국~쿠웨이트 간 직항 항공편이 37년 만에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는 27~28일 서울에서 쿠웨이트 민간항공청과 항공회담을 열고 운수권 증대 등에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양국은 먼저 항공 운수권(여객·화물)을 기존 왕복 주 2회에서 주 5회로 늘리면서 부산~

    2023-06-29 임정환·김기랑 기자
  • "한일 통화스와프 700억~1000억불 적정… 한미 스와프 없어 안전판 절실"

    한일 관계 해빙 무드 속에 양국 재무장관이 7년여 만에 만난다. 이번 만남에서 한일 통화스와프 재체결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제전문가는 적어도 700억 달러 수준, 최근 양국 관계 개선을 고려할 때 가능하다면 10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가 체

    2023-06-28 임정환 기자
  • 방사선 최고권위자 송명재 박사, '천일염 파동'에 한숨… "후쿠시마 오염수와 무관"

    우리나라에서 방사선 관련 최고 수준의 권위자로 지목되는 송명재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방폐물 국제공동협약 부의장이 "(사재기 논란이 벌어지는) 천일염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는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최근 국내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 소식에

    2023-06-28 김기랑 기자
  • '저출산' 가속…4월 출생아 수 1.8만명 '역대 최저'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역대 4월 중 최저 수준인 1만8000여 명을 기록하는 등 저출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1만8484명으로 지난해 4월 2만1165명보다 2681명(12.7%) 감

    2023-06-28 이희정 기자
  • 진땀 나는 노동시장… 野 노란봉투법 강행·勞 최저임금 파행 '산 넘어 산'

    올해 노동계 하투(夏鬪)가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러 현안이 뒤섞이면서 노동시장이 어지럽다. 파업조장법이라는 지적에도 야당이 '노란봉투법' 입법을 강행하고 있는 데다 법정처리시한을 이틀 앞두고 열린 최저임금위원회는 노동계 집단 퇴장으로 파행을 겪었다. '산 넘어

    2023-06-28 김기랑 기자
  • 끊이지 않는 '관치' 논란… 금융-먹거리 물가 등 줄줄이 압박

    라면업계 1위 농심이 대표제품 신라면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하면서 '관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은행들의 이자장사 논란, 대중교통요금 인상 유예 등 정부가 시장에 적극 개입하면서 기업들의 투자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신라면

    2023-06-28 이희정 기자
  • "식재료 판매자 연락두절? 걱정마세요"… 매입자가 직접 계산서 발급

    앞으로는 음식점 등에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농·축·수산물을 산 뒤 판매자의 부도나 폐업, 연락두절 등으로 계산서를 받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국세청은 다음 달부터 면세 재화·용역을 구매한 납세자가 직접 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매입자발행

    2023-06-28 이희정 기자
  • 가덕도신공항 건설 속도 낸다… 부산시·경남도가 보상업무 맡아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에 따른 보상업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9일 부산광역시·경상남도와 협약을 맺는다고 28일 밝혔다.가덕도신공항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여객·물류 중심의 복합 기능을 가진 공항을 건설해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 활

    2023-06-28 김기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