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사, 6월말 RBC비율 260.9%… 전분기比 5.0%p ↑

    올해 6월말 기준 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비율은 260.9%로, 지난 3월말(255.9%) 기준 대비 5.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3일 '2021년 6월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을 밝혔다.RBC비율은 보험회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

    2021-09-23 전상현 기자
  • 5대銀 가계대출 증가율 5% 육박...농협發 대출 중단 도미노 우려

    NH농협은행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증가율 권고치(연 5~6%)를 넘겨 신규 대출을 중단한 가운데 하나은행·KB국민은행 등 다른 주요 은행들도 가계대출 증가율이 정부 권고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이 올해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율을 최대 6%까지 용인한다고 가정할

    2021-09-22 편집국 기자
  • 카드 긁어봐야 아는 국민지원금… 사용처 '천차만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의 사용처를 두고 이용자들의 혼란이 추석 연휴에도 계속되고 있다. 백화점·대형 마트‧대형쇼핑몰에서는 국민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하고 세부시군과 매장주소가 일치해야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 가능 가맹점 기준이 확실하지 않기

    2021-09-21 경남희 기자
  • 은행권, 하반기 채용 돌입… 대졸 신입보다 경력직 '호황'

    올해 하반기 은행권 채용시즌이 시작됐다. 그러나 대졸 신입행원 공개채용보다는 은행권 경력자들의 핀테크 업계로의 이직시장이 활발한 분위기다.비대면 디지털뱅킹이 일상화되면서 핀테크 업계가 ‘인재 모시기’에 적극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

    2021-09-21 이나리 기자
  • '250조' 찍어낸 5만원권…은행에 없는 이유가

    250조원. 올해 12주년을 맞은 5만원권의 발행규모다. 하지만 명절을 앞두고 은행서 5만원권을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화폐공급자인 한국은행은 올 추석에 화폐공급량을 줄였다.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한국은행이 화폐를 찍어내면 돈은 시

    2021-09-20 최유경 기자
  • “추석 대목 잡아라”… 카드사, 긴 연휴에 국민지원금까지 '호재'

    카드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주말을 포함해 5일간 황금 연휴가 이어지고 11조원 규모의 국민지원금까지 지급된 상황이어서 소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소비심리가

    2021-09-19 이대준 기자
  • 추석연휴 사이버 금융사기 주의보…피해 보장 보험상품 눈길

    금융당국이 최근 추석연휴 택배나 국민지원금 등을 사칭한 각종 금융사기 주의를 당부한 가운데, 피해 발생시 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프로미라이프 참좋은 운전자보험' 내 금융사기에 대한 금전손실액 보장 특약

    2021-09-18 전상현 기자
  • 당정‧금융위 결탁, '차기 정권‧은행'에 금융 부실 떠넘겼다

    정부와 여당이 재정을 펑펑 쓰면서도 대선을 의식해 부실에 대한 부담은 차기 정부와 금융권에 떠밀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기업과 소상공인의 부실이 금융권으로 이전될 위험이 커지고 은행들의 충당금 추가 적립 압력은 더 높아졌다.결국 은행 주주들과 미래 세대에 빚 부담

    2021-09-17 이나리 기자
  • 가상사업자 신고 기한 일주일 앞으로…이용자 ‘선제 대응’ 필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가상화폐거래소를 이용중인 금융소비자에게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여부를 확인하라고 17일 밝혔다.가상화폐거래소 이용자는 이달 24일까지 이용 중인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여부, 폐업 여부, 영업중단 계획 등을 확인하고 거래소의 폐업이 예상되는 경우 예

    2021-09-17 경남희 기자
  • [전세대출 규제②] 금리 올리고 DSR 규제 강화 '가닥'

    금융권에서는 현재와 같은 가계대출 증가세로는 전세대출 규제는 시간문제라는 시각이 많다. 1주택자의 전세대출을 제한적으로 규제하고 있으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에 비해 비교적 느슨한 조건이 대출 총량을 키웠다는 관측에서다. 시장에서는 은행의 자체 신용을 강화하는

    2021-09-17 최유경 기자
  • 금감원, 우리금융 회장 DLF 중징계 취소 판결 항소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 부실판매 책임이 있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중징계 취소송 1심 패소에 불복해 항소한다. 박지선 금감원 공보국장은 17일 "이번 판결 결과에 대해 금융위와 긴밀히 협의했고, 금감원 내부 검토와 법률자문을 받았다"며 "개별 처분 사유에 대

    2021-09-17 이나리 기자
  • 국민지원금부터 소비지원금까지…카드사들 3분기도 '맑음'

    올 상반기 재난지원금과 국민지원금 호재를 누린 주요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 ‧우리‧하나‧BC카드‧NH농협카드)들의 3분기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지원책 중 하나인 ‘상생소비 지원금’이 10월부터 지급되면 카드 사용이 더 늘어

    2021-09-17 경남희 기자
  • [전세대출 규제①] 실수요자와 투자자 구분 '애매하네'

    금융당국이 계속 증가하는 전세대출의 규제 강화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가계대출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자칫 무주택 실수요자가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정밀한 정책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전셋값 폭등이 전세대출 키웠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

    2021-09-17 최유경 기자
  • 예보 임추위 "차기 수장 찾기 어렵네"…위성백 체제 유지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의 차기 사장 후보 추천 작업이 지연되며, 위성백 사장 체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위 사장의 공식 임기가 금일 만료되지만 예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의 후보 추천은 이번주를 넘길 전망이다. 공공기관

    2021-09-17 전상현 기자
  • 고승범‧금융협회장, 코로나 대출 재연장 합의…거치 1년에 상환 5년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6일 금융협회장들과 함께 소상공인들에 대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연장 조치의 질서 있는 정상화를 위해 연착륙 내실화와 채무조정 지원 강화,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채무가 안정적으로 상환될 수 있도록 거치기간이 부여되고 상

    2021-09-16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