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보이스피싱 그만' 피해예방 동영상 배포

    코로나19 장기화로 메신저피싱 등 신종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그 수법도 날로 정교해지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각 금융협회·중앙회와 금융소비자가 보이스피싱 최신 사기수법 및 피해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2021-09-16 경남희 기자
  • 7월말 가계‧기업 대출 연체율 '쌍끌이 증가'

    7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말 대비 0.02%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 중소법인, 개인사업자 연체율이 모두 늘어났다.16일 금감원에 따르면 7월말 국내은행 원화제출 연체율은 0.27%로 전월말 대비 0.02%p 상승했다. 

    2021-09-16 경남희 기자
  • 은행 빚 유예 세번째 연장…"차기 정권에 부실 떠넘겨" 반발

    당정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 원금 상환 유예뿐만 아니라 금융권이 반발했던 이자 상환 유예 조치를 내년 3월까지 6개월 재연장하기로 했다.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영업이 악화돼 생사기로에 놓인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연장이 불가피

    2021-09-16 이나리 기자
  • 롯데카드, 카뱅과 MZ세대 잡았다…춘식이 인증 '후끈'

    롯데카드와 카카오뱅크가 함께 출시한 '카카오뱅크 롯데카드'가 출시 한 달 만에 3만장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롯데카드(일명 ‘춘식이 카드’)는 롯데카드의 디지털 채널을 통한 발급 건수의 60% 이상을

    2021-09-16 경남희 기자
  • '2030 표심' 살피는 민주당…암호화폐 과세 당정 '엇박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암호화폐 과세를 두고 당정 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과세 재검토 가능성이 흘러 나오자 정부는 예정대로 내년부터 암호화폐 양도차액에 과세를 부과한다고 반박했다. 법 시행을 불과 석달 앞두고 여

    2021-09-16 최유경 기자
  • 금융위, 보험업권 빅데이터 협의회 구성 '일단 멈춤'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보험업권 빅데이터 협의회(이하 협의회)' 구성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보험업계 공공의료데이터 활용에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7월 '보험업권 헬스케어 활성

    2021-09-16 전상현 기자
  • 신규 코픽스 1%대 돌파, 주담대 금리 기본 3% 이상

    은행권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 (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 8월 기준 1.02%를 기록해 전월 대비 0.07%포인트 올랐다. 16일부터 적용되는 은행들의 주담대 금리도 인상될 전망이다. 15일 은행연합회가

    2021-09-15 이나리 기자
  • 가계대출 막고 사업자대출은 유지…자영업자 빚 ‘시한폭탄’

    정부가 가계대출을 조여 집값을 잡겠다며 은행권의 신용대출과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을 틀어막고 있으나 집값은 잡지 못한 채 대출만 잡는 형국이다. 정부의 충격요법에도 오히려 대출 가수요가 늘고, 서민 실수요자들은 대출절벽에 놓여 금리가 더 비싼 제2금융권으로

    2021-09-15 이나리 기자
  • 고승범 "소상공인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내년 3월까지 연장"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과 원금·이자 상환유예 조치가 내년 3월까지 연장된다.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5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당정협의에서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2022년 3월까지 연장하고, 향후 질서

    2021-09-15 이나리 기자
  • 기준금리 '1%' 시대 성큼…금통위 "금리인상 미루지 말아야"

    지난달 기준금리를 0.25%p 올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의견들이 줄을 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르면 내달 한은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한국은행이 14일 공개한 지난달 26일 금통위 의사

    2021-09-15 최유경 기자
  • "분석부터 접수까지 알아서 척척"… 보험업계, AI 기반 디지털경쟁 치열

    보험사들이 업무 자동화를 통한 운영 효율 및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달부터 AI OCR(광학식 문자판독장치)을 실손보험금 접수업무에 도입했다.해당 기술은 사전에 정의된 양식이나

    2021-09-15 전상현 기자
  • 건보공단, 보험업계 공공의료데이터 활용 '불허'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5개 보험사가 신청한 공공의료데이터 활용에 대해 불허 결정을 내렸다. 보험업계 헬스케어 사업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지난 14일 열린 국민건강정보자료 제공 심의위원회에서 '삼성생명·한화생

    2021-09-15 전상현 기자
  • 신한카드, 현대카드 추격 속도낸다…연내 PLCC 3~4종 더 출시

    업계 1위 신한카드가 최근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경쟁에 적극 나서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5개의 PLCC를 출시한 신한카드가 연말까지 3~4종을 더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2019년 7월, 11번가와 손잡고 첫 PLCC를

    2021-09-15 이대준 기자
  • 우리사주조합, 금융권 최초 우리금융 최대주주 노린다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우리금융지주 보유지분 중 10%를 시장에 내놓기로 하면서 이 자리를 누가 채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과의 시너지를 기대하는 빅테크(대형 정보기술기업), 유통업계가 정부의 빈자리에 눈독을 들이는 한편, 우리금융의 3대주주인 우리

    2021-09-14 이나리 기자
  • ‘먹튀논란’ 론스타 분쟁 9년째…정부 “언제든 판정 선고 가능”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한국 정부에 약 5조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이 절차 종료 선언과 판정 선고만 남겨두고 있다. 법무부는 "언제든 판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기적으로 분쟁대응단과 관계부처회의를 열어 후속 대응 방안을

    2021-09-14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