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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내년 1월부터 멕시코 현지법인 영업 개시
신한은행 멕시코 현지법인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신한은행은 국내 은행 최초로 멕시코 현지에서 은행 영업을 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멕시코 금융당국(CNBV)은 공식 문서를 통해 지난 10월부터 두 달 간 실시한 최종 현장검수를 거쳐
2017-12-15 윤희원 -
실적성장 이면에 사건사고 이어져
금융권 10대 뉴스… '새 물결'과 '규제'의 반복
2017년 금융권은 새로운 기회와 그에 따른 규제가 반복됐던 한해였다. 4차산업의 바람이 강하게 불어왔고, 증시는 역사적 고점에 도달했다.이에 따라 금융권은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의식을 불태웠다. 인터넷전문은행이 문을 열었고, 초대형IB가 탄생했다.그러나 신
2017-12-15 정성훈 -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보험상품 활용 절세 팁
#직장인 A씨는 올해 자동차보험료 90만원과 실손보험료 36만원 등 총 126만원을 납입해 연말정산 때 100만원 한도의 13.2% 공제율을 적용한 13만2000원을 세액 공제 받게 됐다. 그는 올해 8월 연금저축보험 상품에도 가입해 30만원씩 총 150만원을 납입해
2017-12-15 김문수 -
CEO 인선 마무리 앞둔 금융권, 교체·연임 갈림길 '희비교차'
올해 금융사 수장 교체 작업이 끝나는 가운데 떠나는 자와 남는 자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연임에 성공한 CEO도 있었지만 노조 반대나 지배구조 리스크, 금융당국과의 불화로 험난한 길을 걸은 수장들도 많았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월 임기만
2017-12-15 채진솔 -
경남은행, 예·적금 금리 최고 0.5%포인트 인상
경남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금리 올리기에 동참했다.BNK경남은행은 총 34개 수신상품 금리를 최고 0.5%포인트 인상했다고 14일 밝혔다.비대면채널 전용 상품인 투유더정기예금은 0.2~0.25%포인트 인상돼 2년제 가입시 우대금리를 포함해최고
2017-12-14 윤희원 -
손보업계 분쟁조정 신청 건수 일제히 증가… 소송 제기도 여전
9개 손해보험사의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일제히 증가했다. 1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9개 종합손해보험사의 9월 말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1만4082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1만2437건) 대비 13.2% 증가했다.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자산 규모
2017-12-14 김문수 -
박인규 대구은행장 비리 꼬리물기 5개월째…사퇴 압박에도 '침묵'
박인규 대구은행장의 각종 비리 꼬리물기가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사내 직원 간 성추행 파문에 비자금 조성 의혹, 금융감독원 인사청탁 혐의까지 연이은 악재에도 꿋꿋하게 침묵하고 있어 박 행장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박인규 대구은행
2017-12-14 윤희원 -
서민금융진흥원, 폐지 수거 어르신에게 식사 대접
서민금융진흥원이 연말을 맞아 사회적 기업 액터스컴퍼니와 함께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리어카'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흥원 임직원들이 참여해 폐지 수거 일을 하는 어르신들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를 돌며 폐지를 줍고 고충을 청취하는
2017-12-14 이효정 -
신한은행, 금감원서 '소비자보호·서민·中企지원' 최우수 기관상 수상
신한은행이 실천 중인 생산·포용적 금융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신한은행은 14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17 서민ㆍ중소기업지원, 금융사기 근절 및 금융소비자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서민금융ㆍ중소기업지원ㆍ금융소비자보호 3개 부문 ‘최우수 금융기관’을 동시에 수상했
2017-12-14 채진솔 -
씨티·SC은행장 2기 체제 가동… 파격 실험보다 실적관리 중요
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 수장들이 연임에 성공했다.14일 SC제일은행은 주주총회를 열고 박종복 은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로써 박 행장은 2021년 1월까지 3년 더 SC제일은행을 이끌게 됐다.앞서 씨티은행도 지난 9월 박진회 은행장에 대한 연임을 확정했으며 임기는 2
2017-12-14 차진형 -
2018 중장기 성장 로드맵
4대 금융지주 '디지털·M&A'로 승부 가른다
새해를 보름 앞둔 가운데 금융사들이 내년도 경영 전략 세우기에 분주하다.충성 고객 확보를 위한 디지털 금융 강화와 지주사의 경쟁력 높이기를 위한 인수합병(M&A)에 힘을 싣고 리딩뱅크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다. ◆디지털 금융이 '대세'…조직 신
2017-12-14 채진솔 -
국민은행, 단순 반복 업무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도입
국민은행이 로봇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 개선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 개선을 위해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RPA는 컴퓨터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규칙 기반의 단순하고
2017-12-14 윤희원 -
금감원, 감독 사각지대 해소 '매트릭스 체제' 구축
금융감독원이 기존의 금융권역별로 나눠 있는 조직 뼈대를 유지하되 동시에 건전성·영업행위 감독도 나눠 분담하는 매트릭스 체계로 변모한다. 14일 금감원은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한 조직진단과 내외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내년 조직 개편 방
2017-12-14 이효정 -
금감원 인사·조직문화 혁신…부정 채용 원천차단
금융감독원이 채용 전 과정을 블라인드화하고 인사 담당 부서를 독립화하는 방식으로 부정 채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14일 금감원은 인사·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채용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하고 임직원에 대한 징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채용 전 과정을 블라인
2017-12-13 김문수 -
미국 기준금리 인상 임박… 금융시장 변동성 커지나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미국의 금리 변동은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에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한미 양국의 정책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우
2017-12-13 윤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