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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대위 출범' 금감원 노조, 내일 이찬진 원장 첫 대면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와 공공기관 지정에 반발하며 사흘째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출범시키며 투쟁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침묵을 지켜온 이찬진 원장이 내일 노조를 만나는 것으로 확인돼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가
2025-09-11 신희강 기자 -
"15%대 금리 잔인" 李대통령 발언에 … 2금융권 금리 정책 '흔들'
이재명 대통령이 연 15%대 서민금융 금리를 "잔인하다"고 지적하면서 2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다. 발언은 주로 막대한 예대마진을 챙기는 은행권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15%대 금리에 직접 노출된 건 카드사·저축은행 등 2금융권이라 파장은 이쪽이 더
2025-09-11 박정연 기자 -
"대출이자, 부자가 더 내라" 대통령 발상 … 총애받던 권대영마저 '갸웃'
이재명 대통령이 저신용자의 연 15%대 고금리를 완화하라며 고신용자 금리를 소폭 인상하는 방안을 주문했지만, 금융권 안팎에서 반발이 거세다. 특히 이 대통령의 ‘특급 칭찬’을 받아온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마저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이 대통령은 9
2025-09-11 신희강 기자 -
한 돈 70만원 시대 … 최고가 경신에도 골드뱅킹·골드바 '투자 러시'
국내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돈당 70만원을 돌파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골드 투자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은행권 골드뱅킹과 금 실물 투자 수요가 빠르게 불어나고 있는 모습이다.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2025-09-11 곽예지 기자 -
N-경제포커스
담보영업 반성한 은행권 … 혁신금융 외치며 금산분리 완화 '노크'
국내 은행권이 오랜 비판을 받아온 ‘담보 위주 영업’의 한계를 인정하고, 산업·혁신금융으로의 체질 전환을 꾀하고 있다. 12월 출범하는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와 맞물려 은행들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규제 완화를 정식 요구하면서 산업금융 패러다임 전환 논의가
2025-09-11 이나리 기자 -
美 고용·물가 동반 둔화 … 연준 인하 기정사실, 한은도 10월 금리인하 '초읽기'
미국의 고용시장이 둔화된 데 이어 물가 지표마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가 사실상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한국은행 역시 오는 10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미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8
2025-09-11 곽예지 기자 -
한화생명 GA, 자사판매 97.8% … 국감 지적에도 '일감 몰아주기' 여전
한화생명의 '일감 몰아주기' 문제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수차례 지적받았지만 아직도 개선되지 않는 모습이다. 11일 법인보험대리점 통합공시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자회사 GA(보험대리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올해 상반기 판매한 생명보험 신계약
2025-09-11 김병욱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李 대통령 국민성장펀드 첫 화답… “담보영업 반성, 생산적 금융 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주재한 국민성장펀드 국민보고대회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권을 대표해 첫 공식 화답에 나섰다. 담보 위주의 전통적 영업을 반성하며,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금산분리 완화를 공개 건의한 것이다.
2025-09-10 신희강 기자 -
6.27 대책 반짝효과였나 … 8월 가계대출 4조원대로 다시 급증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으로 7월 큰 폭 줄어들었던 가계대출이 불과 한 달 만에 다시 치솟았다. 은행권 가계대출이 8월에만 4조원 넘게 증가하면서 정부가 가계부채 억제를 위해 꺼낸 카드가 ‘반짝 효과’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한은이
2025-09-10 곽예지 기자 -
신설되는 금소원에 민원 최다 보험사 ‘긴장’
정부가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보험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보험금 지급 문제와 불완전판매 논란이 잦은 보험업계 특성상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금융감독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
2025-09-10 박정연 기자 -
박상진 산은 회장 내정자, 첫 내부 출신의 무게 … '첨단산업·구조조정·노조 갈등' 삼중 시험대
71년 만에 한국산업은행 첫 내부 출신 회장이 탄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학 동기이자 30년 가까이 산은에서 근무한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이 그 주인공이다. 그러나 취임을 앞둔 박 내정자 앞에는 첨단산업 육성, 기간산업 구조조정, 부산 이전 후유증 해소라는 삼중 과제가
2025-09-10 이나리 기자 -
"동문·측근이면 OK"… 금융공기업 '코드 인사' 이어질까
금융당국 조직개편과 맞물려 금융공기업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속도를 내면서 '코드 인사'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과 학연·지연으로 얽힌 인사들이 요직에 기용되자 금융권에서는 "전문성과 독립성보다 대통령 코드가 우선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2025-09-10 신희강 기자 -
해킹 사태 눈치봤나 …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소비자보호 간담회 불참 이유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개최한 간담회에 불참한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9일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전 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감원장이 취임 직후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금융권 간
2025-09-10 김병욱 기자 -
71년 만에 산은 내부 출신 회장 박상진 … 李 대통령과 중앙대 동문 연줄 작용했나
한국산업은행이 출범 71년 만에 처음으로 내부 출신 인사를 회장으로 맞이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법학과 동문 출신이라는 연줄이 이번 깜짝 인사의 배경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금융위원회는 9일 김병환 위원장이 박상진 전 산은 준법감시인을 차기 회장 후보로 제청했다고 밝혔
2025-09-09 이나리 기자 -
금감원 조직개편 첫 삽부터 난관… 직원 반발 속 이찬진 원장은 침묵
금융감독원 내부 갈등이 임계점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을 신설하고, 금감원과 금소원을 동시에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직원들의 집단 반발이 폭발한 것이다. 금감원 노조는 조직개편 철회
2025-09-09 신희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