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生生국감] 은행권, 우수직원 보너스는 멤버십 포인트

    시중은행이 우수 직원에게 지급해야 할 성과급으로 자사의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3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별 모바일메신저 및 멤버십제도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KEB하나, 우리,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에게 고객

    2016-10-13 차진형
  • [生生 국감] 보험사 최저보증이율 부채 107조... 5년간 10배 증가

    보험사들이 고객에게 보장해줘야 하는 최저보증이율 적용 부채가 5년간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어 고객에게 리스크가 전가되지 않도록 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2016-10-13 김문수
  • 신한은행, 자동차 렌탈·오토리스 '원스톱 서비스' 선봬

              신한은행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자동차금융 사업 강화에 나섰다.13일 신한은행은 자동차 렌탈과 리스를 영업점에서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는 '신한마이카렌탈·리스'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신한카드의 신차 장기렌터

    2016-10-13 채진솔
  • 성과연봉제 논란에 사회공헌∙복지 뒷전

    은행연합회, 청년창업재단 등 수백억원 기금 방치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2의 미르’라며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은행연합회는 즉각 해명 자료를 내놓았지만 사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외에도 쌓아만 놓은 공익기금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은행연합회가 보유한 기금 중 소방의료센터 건

    2016-10-13 윤희원
  •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황록 전 우리파이낸셜 대표

    황록 전 우리파이낸셜 대표가 차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3일 황 내정자를 신보 신임 이사장으로 청와대에 제청했다고 밝혔다. 황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경북고등학교·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산업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 글로벌사업단장

    2016-10-13 김은영
  • 한은, 기준금리 연 1.25% 동결… 가계부채 문제 심각

    기준금리가 연 1.25%로 동결됐다.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인 연 1.25%로 유지키로 했다. 이는 정부의 잇따른 대책에도 1200조원을 웃도는 가계부채의 심각성 때문이다.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688조40

    2016-10-13 김은영
  • [生生국감] 농협은행 1%대 황제대출 10명 중 9명이 '공무원'

            농협은행에서 연 1%대 신용대출 금리를 받는 100명 중 90명은 공무원에 달하는 반면 일반인은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

    2016-10-13 채진솔
  • 교보생명, 가입 비용 줄인 퇴직연금 '표준형 DC제도' 도입

    교보생명은 국내 최초로 '표준형 DC제도'에 대해 고용노동부 '규약승인'에 이어 금융감독원 '계약서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표준형 DC제도'는 퇴직연금사업자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DC) 도입을 위해 하나의 표준화된 규약을 작성해 여러

    2016-10-13 김문수
  • [生生국감] 김재수 장관 특혜대출한 농협은행, 5년 간 1%대 신규 주택대출 '0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1%대 특혜대출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최근 5년 동안 농협은행이 신규 대출자에게 연 1%대 금리를 적용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13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

    2016-10-13 채진솔
  • 보험료만 이중납부, 소비자 피해 늘어나

    실손보험 중복 500만건… 금융당국 실태파악도 안돼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실손의료보험과 실손담보보험의 중복가입자가 수백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험들은 실제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만 보상해주기에 전문가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중복으로 가입하는 것은 보험가입자에게 손해라고 조언하고 있다. 실손의료보

    2016-10-13 권호
  • 꽉 막힌 성과연봉제…野3당 “사회적 논의기구로 풀자” 해법 제시

    소통 불능이 된 금융 노사 관계가 정치권의 중재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무기한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공공운수노조를 비롯해 금융노조 등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12일 국민의당과 정의당 지도부를 잇달아 찾았다.이 자리에서 공동대책위원회는

    2016-10-12 차진형
  • '갈팡질팡' 씨티은행, 수수료 부과·모바일뱅크 출범 두고 '속앓이'

              한국씨티은행이 추진 중인 계좌유지 수수료 부과와 모바일뱅크 출범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다.수익성을 최대 목표로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지 못하고 국내 소비자와 시중은행들의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이다.12

    2016-10-12 채진솔
  • 흥국화재, GA채널서 자동차부상치료비 특약 가입한도 축소

    흥국화재가 독립법인대리점(GA)에서 운전자보험 자동차부상치료비 특약 가입 한도를 낮춘 것으로 드러났다. 전속 설계사 채널과 독립법인대리점 채널 판매 상품에 차등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부상치료비는 고객이 교통사고로 신체에 상해를 입어 자동차사고 부상등급(

    2016-10-12 김문수
  • [生生국감]예보, 부실 금융사 해외은닉재산 환수율 29.9% 불과

    부실 금융회사의 경영진들이 해외에 은닉한 재산이 약 830억원에 달하지만 이에 대한 회수율은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해외은닉재산 발견 및 회수실적’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환수된 해외은닉재산은 240

    2016-10-12 차진형
  • KEB하나은행, 글로벌채권 6억5000만달러 발행 성공

              KEB하나은행이 6억 50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이번 발행된 해외채권은 3년 만기 3억 5000만달러와 5년 만기 3억달러로 나누어진 구조다. 최종 발행금리는 각각 미

    2016-10-12 채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