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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금보호 1억 '눈앞' ... 저축銀 '머니무브' 기대에도 예보료 부담에 '속앓이'

    예금자보호 한도를 1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이르면 상반기 중 확정될 전망이다. 자금이 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쏠리는 '머니무브'가 발생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업계는 실익보다 예보료 부담이 크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2%대로 낮아진 상황

    2025-04-15 박정연 기자
  • 금융당국이 쏘아올린 실손개편 파장 … '실손 시대' 가고 다시 정액형으로 '리셋' 시동

    올해 말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를 전후로 보험시장 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의 개편 방향에 따라 보장 범위는 줄고 소비자 부담 비용이 많아지면서 정액형 상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덤'으로 출발한 실손보험이 당국의 판매 승인으로

    2025-04-15 손혜정 기자
  • 3년차 관록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발상 전환' … 건전성·집토끼 잡는다

    CEO(최고경영자)에게 있어 '시간' 또는 '세월'은 그 자체로 소중한 자산이다. 3년차에 이르면 1·2년차를 돌아보며 그간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도를 해봄직하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도사린다. 대부분 1·2년차의 연속선 상에서 3년차의 밑그

    2025-04-15 이나리 기자
  • MG손보 계약이전 가능성에 보험사들 '난색' … 대선 앞두고 더 큰 한숨, 왜?

    정부가 MG손해보험 해결 방안을 두고 고민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계약이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보험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21대 대통령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MG손보 이슈가 정치권의 포퓰리즘에 휘말릴 수 있다고 업계는 우려한다

    2025-04-14 손혜정 기자
  • 1분기부터 '휘청' … 산불에 손해율까지, 보험사 실적 '빨간불'

    지난해 역대급 호실적을 거뒀던 보험업계가 올해는 초반부터 흔들리고 있다. 독감 유행과 폭설, 대형 산불까지 겹치며 상반기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기 때문이다. ◇대형 산불 보험금 청구 접수 5000건 달해 … 지급 건수 31건 불과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

    2025-04-14 박정연 기자
  • 한은 4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다음 인하 시점 5월이냐, 7월이냐

    한국은행이 환율과 가계부채 등 불확실성과 미국발 관세전쟁으로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다음 인하 시점이 주목된다. 시장에서는 0%대 저성장이 우려되며 한은이 오는 5월에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의견과 한편 서울 집값 상승세와

    2025-04-14 곽예지 기자
  • 우리금융, 보험 품는다 … 경영건전성 개선 박차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 심사가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우리금융으로부터 제출받은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효성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2025-04-14 이나리 기자
  • 금융당국의 외통수 'MG손보 계약이전' 난항 … "강제 떠넘기기" 소비자 불안 '증폭'

    금융당국이 MG손보의 계약을 대형 보험사에 넘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매각이 무산되면서 청산 갈림길에 놓인 만큼 기존 계약자 보호를 위한 고육지책에 가깝다. 하지만 계약이전 방식을 추진한다 해도 추가적인 전산 구축과 실사, 노조와의 협의 등 인수 보험

    2025-04-11 박정연 기자
  • 이재명의 '기본대출', 서민 '지옥문 열쇠'되나 … 취약계층 불법사금융으로 몰아갈 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서민 보루'로 일컬어지는 2금융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이 전 대표의 대표 정책인 '기본사회'가 도리어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핀이라 할 2금융권을 옥죌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2025-04-11 손혜정 기자
  • 관세 대응 한시가 급한데 … 대선·수장 임기에 올스톱된 산은법 개정

    여야가 모처럼 힘을 합쳐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입법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과 금융 공공기관 인선 ‘시계제로’ 등의 이유로 첨단전략산업기금 출범이 안갯속에 빠졌다.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로 국내 산업·금융이 큰

    2025-04-11 이나리 기자
  • "무·저해지 보험 싸다더니 이젠 아냐" … 대표상품 현대해상(男) DB손보(女) 인상률 1위

    4월부터 무·저해지 상품 해지율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서 보험사들이 일제히 보험료를 올리고 있다. 일부 상품의 인상 폭은 최대 30%에 달하며 소비자들의 부담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대형 보험사 보험료 줄줄이 인상 …어린이보험은 최대 30%↑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

    2025-04-10 박정연 기자
  • 보험사 '킥스 방어용' 채권 발행도 제동 … '기본자본' 압박에 주주환원 축소되나

    금융당국이 '기본자본' 킥스(K-ICS·지급여력)비율 규제를 강화하면서 보험사들의 자본 조달 전략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보험사가 건전성 지표 관리를 위해 채권 발행보다 내부 자본 유지에 집중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주환원 정책에 주주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

    2025-04-10 손혜정 기자
  • N-경제포커스

    '트럼프發 롤러코스터' 원·달러 환율 … 지속 상승‧하향 안정(?) 3대 변수는

    미국이 중국을 제외한 각국의 상호관세 적용을 90일간 유예하기로 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역외에서 단숨에 1450원대 초반으로 수직 낙하했다. 16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던 환율이 ‘트럼프의 입’에 따라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였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이 ‘환율전쟁

    2025-04-10 이나리 기자
  • 은행들 먹거리 찾아 동남아 몰려가더니 … 부실채권 급등에 골머리

    국내 시중은행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부실채권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래 먹거리를 찾아 높은 성장잠재력을 지닌 동남아 시장에 저마다 뛰어들었지만 현지 부동산 경기 침체의 충격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충

    2025-04-10 곽예지 기자
  • 상호관세 中 제외 '90일 유예'

    [상보] 관세 90일 유예에 원·달러 환율, 역외서 1450원 초반까지 수직 낙하

    미국이 중국을 제외한 각국의 상호 관세를 90일 유예하기로 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역외에서 단숨에 1450원대 초반까지 수직 낙하했다. 10일 원달러 환율은 역외에서 1451원까지 단숨에 내려온 뒤 1450원대 초반에서 오르내렸다. 환율은 전날 서울 외

    2025-04-10 서정덕 증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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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화: 선택적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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